이제 마침표를 찍어

안녕2014.10.05
조회549

우연히 너가 날 바라보는걸 느꼈어 작년에

나는 너의 존재조차 거의 모르는 상태였고, 알지도 몰랐지

근데 니가 날 보고있었다는 그 느낌때문에 그 작은 느낌때문에

나도 참 바보같이 어느순간 널 좋아하고 있더라

근데 또 난 바보같이 널 쳐다보지 못 해 보고싶어도 못 봐

그래서 니 얼굴 제대로 생각도 안난다.

한편으로는 이건 아니지 하면서 내 마음을 부정해보고

계속 포기하려해도 쉽게 마음이 안접어지더라

그래도 요새 내가 자꾸 피하고 못 본척하니

너도 지친건지 날 그다지 신경안쓰더라고

나도 참 이기적이게 씁쓸해지더라 그래도 나때문이니깐..

우리가 친했더라면 가까웠더라면 아마 난 정말 행복했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