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제가 죽는다며 양가에서 반대.

뭐지2014.10.06
조회102,173
5년차 연애중인 스물일곱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상견례는 두달전 끝냈으나 날짜는 잡질 못하고있습니다

양가 반대가 워낙 심하거든요

어느날 남차친구 어머님께서 저희 궁합을 보셨나봐요

그 결과가 저와 남자친구가 결혼을 하면

3년안에 제가 객사할 팔짜며 남자친구는 그 후

평생을 혼자 산다하더군요

어머님께서는 여러군데를 또 돌아보셨고

하나같이 제가 이 남자와 결혼을 하면 죽는다는건

똑같다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저희 엄마랑 저도 이곳저곳을

다녔는데 다들 남자친구와 저는 상극이랍니다

연애하면서 단한번도 언성높이며 싸운적이 없는

저희인데 완전 극과극이라네요

사막한가운데 제가 서있는 궁합이래요

물도없고 그늘도 없고 밤도 찾아오지 않으니

바짝바짝 말라서 제가 죽는것은 당연지사라더군요

그 후 저희집에서도 반대하고 난리도아닙니다

딸이 결혼하면 3년안에 죽는다니 이해는합니다만. .

물론 남자친구 집쪽도 제가 죽고 아들은 평생 혼자 살

팔짜라하니 그것도 이해가되지만

저희는 정말 지금 이상황이 버겁기만합니다. .

댓글 119

ㅠㅠ오래 전

Best한곳도 아니고 여러군데서 그럴말 하면 좀그렇지않나요.. 사람 마음이란게ㅜㅜ 잘생각해보심이..

ㅈㅈ오래 전

Best결혼 하지마세요 궁합 무시못합니다 저도 점그런것 안믿어요 하지만 궁합은 다르더군요 저희 시동생과 동서 궁합이 안좋아서 어머님니 반대 많이 하셔지요 하지만 동서가 임신을 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 했어요 하지만 8년 살고 동서가 저세상으로 갔지요 지금 시동생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고 있어요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서 그러게 나왔으면 하지마세요

풉ㅎ오래 전

Best당신딸이 결혼하면 3년 뒤에 죽는다 가정해봅시다.. 결혼시킬수있어요? 아무리 미신이라도.....내자식이 없어진다는데....꼭 해야할 이유가 있는결혼도 아니라면.. 어느부모가 찬성 할까요... 저 같음 ....제 부모님 걱정하실꺼 생각해서...결혼 다시한번 생각할꺼 같아요... 나 좋자고 ...양가부모님 몇년을 피말리며 보내실꺼 생각하면 맘이 영...불편하네요.

리얼스토리눈오래 전

안녕하세요. 양가 부모님의 반대로 많이 힘드실줄 압니다. 최첨단시대에 궁합 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계시니 참 답답하실 것 같은데 혹시 저희 방송과 함께 진짜 궁합이 상극인지도 알아보고 양가 허락을 함께 구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mbc리얼스토리 눈 제작팀 02-2062-5165 / mbcsisa12@naver.com

ㅋㅋ오래 전

궁합같은 소리 마슈.. 개뿔두 읍서

오래 전

궁합 무시할거 못됩니다 특히 누구 한쪽이 죽는다는 결과 나오면 거의 맞습니다..진짜 하지마세요 저 저희가족 중에 진짜 그런분이 있으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점집에서 결혼하지말라 했는데 결혼해서 돌아가신분이 가족 중에 있습니다. 어른이 하지말라는결혼 왠만하면 안하는게 맞아요

뱅기오래 전

3년후에 하시면 되겠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27오래 전

전 미신 안믿긴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제 뭔일만 생기면 작은일이라해도 다 님탓 할걸요?⊙ 내가그러게 뭐랬니. 새아기랑 너랑 궁합 안맞는다고 했지? 다 쟤 때문 아니냐~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안되도, 건강문제가 생겨도, 주식이 떨어져도, 애가 좀 늦게 생겨도 싹 다 님 사주 탓 할거 뻔해서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8개월애기엄마오래 전

진짜 무시하지마요. 제가들은거로는 결혼하신분이랑 생일리 개월수로 6개월되도안된다했고,결혼식도 부모님이한달은 피하고 형제가 한달도 피하고 많습니다. 요즘 그걸누가믿냐하실수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내려오시던 말씀 피하는게 맘이편하잖아요. 정말 나중에 잘못된다면..얼마나. 양가부모님들이 원망하시고. 태어난아기도 원망받을꺼에요

궁합오래 전

궁합 무시못하던데요,,,, 부모님 걱정끼쳐드릴 정도로 결혼을 해야 겠나요? 저같음 안할래요~~우리 엄빠는 소중하니깐요

오래 전

하지마세요... 궁합이 가는곳마다 그리 나왔음 안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인력으로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저희 이모..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궁합 안좋다고 그렇게 반대했다더라구요.. 근데 결혼해서 자식 둘낳고 잘 살다 아들 장가보내고.. 그다음해 딸 결혼날짜잡아놓고 자살했어요.. 긴얘긴 할수 없지만 암튼.. 그리됐어요.. 정말 돈쓰고 살일만 남았는데.... 암튼.. 죽쒀서 개줬네요... 며느리 좋은일만 시키고 그리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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