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 너를 위해서입니다.
네.. 다 너를 위해서입니다.
Best길가다가 원룸 입구에서 고양이가 울고 있길래 참치 캔 따서 줬는데 다음날 거기 죽은 쥐가.... 난 그래서 얘가 여기가 먹이 저장고인줄 아나 하고 지나쳤는데 다음은 다시 피칠갑한 죽은 쥐.... 처음에 여기가 자신의 영역이란 표시로 저런 위협적인 걸 해놓나 했는데 지금 커서 인터넷 하면서 알게 됨... 그거 나 먹으라고 준거였어....... .
Best찐따고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물이랑 캔통조림주는 고양이가 있는데 쥐는 아니고 새 물어온적 있었음. 참새보다 살짝 작은? 어떻게 물어온건지..;;
어느날 저희집 고양이도 외출한번 하시더니 쥐를 물어서 내앞에 떡하니 놈....의기양양하게 어깨 쫙~펴면 나 잘했지?이랬지만 난 지랄발광했음....쥐 겁나싫어함...그래서 버렸음...다음날에 또 물어다줌....그때는 칭찬해주고...나 됐으니까 너 가져 이랬더니 진짜 지가 갖고놈...집사로서 고양이님은 가끔씩 무서운 존재인것같음
친구네 작업실 고양이한테 뽀뽀 시도하다 털몽둥이로 한대 맞아서 안경 날라갔음 ㅠㅠ 개굴욕
방울이 개년.....
내 친구는 집이 시골인데 김장철만 되면 고양이가 어디서 사냥을 해온다고 함. 쥐, 비둘기, 개구리 뭐 종류도 다양한데 모든 가족은 느낄 수 있다고 함. '엄마 힘내요!!' 라는 의미라는 것을.... 그래서 너무 징그러운데도 이쁘다 이쁘다 해준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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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받으신분들이 많네요 나도 그런거좀 한번받아봤으면..
지들도 안먹는걸 주인한테..ㅋㅋㅋ
구글링을 좀 해보니 비슷한 설명들이 나오네요. 1. 길들여진 집동물이지만 남아있는 사냥본능 때문에 2.원래 고양이는 새끼에게 처음에는 죽은 먹이, 나중에는 상처입은 먹이를 가져다 주며 사냥법을 가르치지만 집에서 사는 경우 대부분 새끼를 낳을 일이 없다. 그래서 같이 사는 가족이자, 제대로 된 사냥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대신 교육을 시키며 엄마이자 선생으로서의 본능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 3. 나도 모른다. 어쨌거나 쥐를 잡아주잖아?
옆집 친구네 할머니가 그 고양이이뻐라 하니까 어느 날 어디서 생선 물고 왔다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