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남자들을 내 인생에서 거쳐갔지만 (내가 수건이란 얘기가 아니라 겪어본 남자들이 많단 얘기) 이런 남자 첨이라 글씀. 알고지낸지 일년 됐는데 나한테 말은 여태 두마디 했음. 근데 눈빛 행동 태도 이 세 개로 폭풍대시를 하는데 주변인들도 다 알아채고 수군거림.
이 남자 행동들: 1. 내 인사는 항상 무시한다. 내가 50번 하면 한번은 같이 미소지으며 흐뭇한 듯 끝까지 보며 인사한다
2. 내가 길갈 때 멀리서라도 내가 그쪽 방향으로 오는 거 보면 갑자기 오던길 방향을 확 틀어서 다른데로 간다.
3. 일주일 중에 날 피해다니는 날은 6일. 딱 하루 정도만 180도 다른 태도로 일부러 먼저 다가와서 내 면전에서 내 눈을 내가 피할 때까지 아무 말없이 봄.
4. 먼저 날 쳐다보고 있다 내가 고갤 들어 눈이 멀리서 마주쳤는데 놀라지도 않고 내 눈 피하지도 않고 역시 내가 먼저 당황해서 피할 때까지 나를 마주봄.
5. 철저히 피하는 와중에도 같은 차를 타면 내 차문은 꼭 열어줌.
6. 한시에 같은 장소에 있을 때 가끔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옴.
7. 제가 차려입고 좀 꾸민 날엔 대놓고 봄. 이건 주위사람이 얘기해 줘서 알았어요. 너 왤케 쳐다보냐고 주위인이 말해준 날은 어김없이 제가 외모에 신경좀 쓴날. 심지어 나랑 얘기하면서 내 면전에서 내 가슴이랑 얼굴을 번갈아 훑음
8. 알고 지낸 일년동안 들은 두번째이자 마지막 말이 내가 아파서 잠수타다 나왔을때 내 지인들 중 젤 먼저로 와 건넨 이젠 괜찮냐는 말
9. 일적으로 통화할 일 있어서 내가 그 남자한테 전화 걸었는데 처음에 전화 받고 내가 여보세요 한 후 3초 동안 아무말이 없음
10. 친구들이 저 사람 너 근처에 있을 때 응아 마려운 듯이 안절부절 못한다고 함
11. 의도적인 스킨십, 가령 자기 등을 내 가슴에 닿게 하는 식으로 몸접촉을 가끔함.
12. 위에처럼 지가 먼저 접근해서 내 눈을 보거나 일적으로 대화해야 해서 아이컨택을 하지 않는 이상 나랑 이상하리만치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평소에 눈을 못맞춤. 그래서 이 남자랑은 엄청 오랫동안의 혹은 아예 없는 아이컨택만이 존재함
13. 내 옆에서 날 바라보는 눈길이 오래 느껴진 경우 여럿있었음. 뭔가 느껴져 고개 돌리면 그 남자가 날 관찰하고 있었음
이 남자 안 지 얼마 안 됐을 땐 첫인상이나 행동거지도 그렇고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봤음. 근데 가끔씩 불쑥 나오는 태도나 행동이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러워서 헷갈림. 평소엔 나한테 인사는커녕 내 인사도 안 받고 고개 홱, 말도 거의 안 거는데 자리 많은데도 내 바로 뒤나 옆에 자리를 잡는다거나 하는 정반대의 행동도 보임. 한번은 내 뒤에 앉았을 때 한번 갑자기 돌아봤는데 소지섭표 아련한 눈빛으로 날 응시하고 있었음. 이 남자가 성격이 특이한 편이라 이런 양상이 있는 건지? 엄청 고단수인 건지, 반대로 쑥맥이라 본래 성격대로 소심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그와중에 남자 본성이 나와 당당한 행동이 튀어나오는 건지 당췌 감이 안 잡힘. 살다살다 이런 남자 처음임.
생긴 게 안여돼인지 이쯤에서 궁금하신 분들 계시다면 그럴 거 같죠 행동이 워낙 특이해서? 근데 반전은 존잘이란 거예요. 거짓말 아니고 유승호 닮았어요. 몸도 호리호리에 잔근육 많음.
말 거의 안 하면서 폭풍대시하는 남자 겪어봄?
이런 남자 첨이라 글씀.
알고지낸지 일년 됐는데 나한테 말은 여태 두마디 했음.
근데 눈빛 행동 태도 이 세 개로 폭풍대시를 하는데 주변인들도 다 알아채고 수군거림.
이 남자 행동들:
1. 내 인사는 항상 무시한다. 내가 50번 하면 한번은 같이 미소지으며 흐뭇한 듯 끝까지 보며 인사한다
2. 내가 길갈 때 멀리서라도 내가 그쪽 방향으로 오는 거 보면 갑자기 오던길 방향을 확 틀어서 다른데로 간다.
3. 일주일 중에 날 피해다니는 날은 6일. 딱 하루 정도만 180도 다른 태도로 일부러 먼저 다가와서 내 면전에서 내 눈을 내가 피할 때까지 아무 말없이 봄.
4. 먼저 날 쳐다보고 있다 내가 고갤 들어 눈이 멀리서 마주쳤는데 놀라지도 않고 내 눈 피하지도 않고 역시 내가 먼저 당황해서 피할 때까지 나를 마주봄.
5. 철저히 피하는 와중에도 같은 차를 타면 내 차문은 꼭 열어줌.
6. 한시에 같은 장소에 있을 때 가끔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옴.
7. 제가 차려입고 좀 꾸민 날엔 대놓고 봄.
이건 주위사람이 얘기해 줘서 알았어요. 너 왤케 쳐다보냐고 주위인이 말해준 날은 어김없이 제가 외모에 신경좀 쓴날.
심지어 나랑 얘기하면서 내 면전에서 내 가슴이랑 얼굴을 번갈아 훑음
8. 알고 지낸 일년동안 들은 두번째이자 마지막 말이 내가 아파서 잠수타다 나왔을때 내 지인들 중 젤 먼저로 와 건넨 이젠 괜찮냐는 말
9. 일적으로 통화할 일 있어서 내가 그 남자한테 전화 걸었는데 처음에 전화 받고 내가 여보세요 한 후 3초 동안 아무말이 없음
10. 친구들이 저 사람 너 근처에 있을 때 응아 마려운 듯이 안절부절 못한다고 함
11. 의도적인 스킨십, 가령 자기 등을 내 가슴에 닿게 하는 식으로 몸접촉을 가끔함.
12. 위에처럼 지가 먼저 접근해서 내 눈을 보거나 일적으로 대화해야 해서 아이컨택을 하지 않는 이상 나랑 이상하리만치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평소에 눈을 못맞춤.
그래서 이 남자랑은 엄청 오랫동안의 혹은 아예 없는 아이컨택만이 존재함
13. 내 옆에서 날 바라보는 눈길이 오래 느껴진 경우 여럿있었음.
뭔가 느껴져 고개 돌리면 그 남자가 날 관찰하고 있었음
이 남자 안 지 얼마 안 됐을 땐 첫인상이나 행동거지도 그렇고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봤음.
근데 가끔씩 불쑥 나오는 태도나 행동이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러워서 헷갈림.
평소엔 나한테 인사는커녕 내 인사도 안 받고 고개 홱, 말도 거의 안 거는데 자리 많은데도 내 바로 뒤나 옆에 자리를 잡는다거나 하는 정반대의 행동도 보임. 한번은 내 뒤에 앉았을 때 한번 갑자기 돌아봤는데 소지섭표 아련한 눈빛으로 날 응시하고 있었음.
이 남자가 성격이 특이한 편이라 이런 양상이 있는 건지? 엄청 고단수인 건지, 반대로 쑥맥이라 본래 성격대로 소심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그와중에 남자 본성이 나와 당당한 행동이 튀어나오는 건지 당췌 감이 안 잡힘.
살다살다 이런 남자 처음임.
생긴 게 안여돼인지 이쯤에서 궁금하신 분들 계시다면 그럴 거 같죠 행동이 워낙 특이해서?
근데 반전은 존잘이란 거예요.
거짓말 아니고 유승호 닮았어요.
몸도 호리호리에 잔근육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