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년 먹은 건장한 남자 입니다~ 음.. 뭐랄까..마땅히 쓸 인사말이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지방으로 취업하고 회사 집 회사 집 생활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취미를 붙여 보네요.ㅎ 그 많던 취미 생활 중 최근에 한 것을 써볼까 합니다~ 바로 어제 종료가 되었는데요! 그거슨 색. 칠. 공. 부! 다큰 성인이 그게 뭐냐~ 하실분들도 있는데요~ 막상해보면..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바로 사진 투척하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사진과 글을 발로 찍고 썼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8월 18일.. 스맛폰을 만지작 거리던 도중 문득 생각나서 구입을 바로 했었드랬죠. 8월 20일 물건이 도착하고 뙇! 40X50 사이즈의 웅장한 크기! 받자마자 "아...겁나 크네..." 하게 되었다능... 고통의 서막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고... "와~ 재밌겠다~" 이랬는데.. 일단은 잇힝~ 거리며 포장을 뜯었죠~ 뭐라 설명할 전문적인 용어를 모르므로 단순하게 말하겠습니다~ 종이가 아닌 천 같은 재질의 숫자가 적힌 보드(?)가 나타나구요~ 용품은 없나? 이랬는데 뒤에 뙇! 요로코롬 숨어 있더군요. 허허허 번호가 적힌 종이를 친절하게 한장 더 주는 센스! 물건 구성으로는~ 색을 칠할 물감~ "색도 참 많네.. 총 24색이 들어있네요~ (응?..난 왜 28가지 색이라 생각했지? 흠..) 파란색 계열만해도 ㅎㄷㄷ... 나중에 색칠하다 알았는데.. 덧칠하기 힘들정도로 구분이 힘든것도 있었음.. 물감의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남더군요...ㅎㅎ 하실분들은 팍팍쓰세요 ㅎㅎㅎ 전.. 아껴 쓰느라...후회했음...ㅠㅠ 기존 구성 품입니다. 저렇게 잘(?) 포장된것을 뜯어보면! 뙇! 적잖이 큰 솔(?)과 색을 칠할 큰 붓, 중간 붓, 작은 붓 각 두개씩 있더군요... 붓은..2개만 씀...제일 작은 붓 두개로 다 칠했죠~ 벽에 걸수 있도록 벽걸이도 있고. 그림에 박는 고리도 있구요~ 수평계도 있지만.. 가지고 놀다가.. 어디다 놨는지 까먹어서 결국 못썼음... 그리고 손바닥보다 작은 빠레뜨~ 빠레뜨는 씻기 귀찮아서...투명 파일을 썻습니다~ 근데..나중에보니.. 안씻기더군요.. (물감이 뭔가.. 마르면 굳어버리곤...물에 안씻겼음...) 마지막으로 코팅제? 같은게 있습니다~ 자 색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이 검은색...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색을 칠하기 수월했는데요... 이때 알았죠..."아.. 하루에 칠할수 있는색은 한가지겠구나...." 남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 모르겠는데... 전 1번만 3시간 동안 칠한거 같아요... 뭐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갖고, 꼼꼼히 덧칠도 하고 하느라 그랬는지 몰겠어요. 갈수록 작아지는 색칠 공간은...제 허리와...인내심을 앗아가버렸죠.. 2번 색부터 빡쌔지기 시작합디다....하... 넓디 넓은 공간에서 2번을 찾는데...눈이 빠질것도 같고... 나중에는 꼭 빼먹은 부분도 나타나더군요... 이제부터는 내용이 비슷 비슷 하므로 빠르게 패스~ 날짜 설명도 패스~ 색을 칠하고... 또 칠하고... 언젠진 모르겠지만 중간에 철원가서 고기도 꿔먹고 왔습니다.. 고기도 굽고. 새우도 굽고. 철원이라 춥더군요....ㄷㄷㄷ 놀러가서 먹는건 다 맛있는거 같음.. 흠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또 칠하고... 또 칠하고... 칠하고... 개인적으로 이때가 가장 뿌듯했던거 같음.. 뭔가 윤곽이 나타나는게 멋있었음... 앞이 캄캄하기도 했고..... 파란색이 너무 많음!!!! 푸르게~ 푸르게~ 는 좋은데...하.... 얼추 다되가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하하하 9월 중순쯤 됬을껍니다...하... 점점 번잡스럽게 변하는 내방....ㅠㅠ 책상을 사고 싶지만...회사 숙소라... 사기도 뭐하고... 밥상을 썼죠... 저때 쯔음~ 생각하길.. '내 다신 이짓거리 하지 않으리...' 다짐했죠.. 칠하고...칠하고... 노란색 칠할땐 뭔가 좋았음.. 성취감 비스무리한걸 벌써 느꼈음... 하앍하앍. 또 칠하고... 또 칠하고... 읭? 다칠한건가?!!!! 했지만..아직 색이 더 남았음...ㅠㅠ 그래 오늘 끝내자!!! 했지만.. 또 칠함.. 읭? 진짜 끝난건가?!!! 우오오오옷!!!! 하나 더있었음... 또 칠함... 그렇게 색은 다 칠하고!!! 저 먼 하늘을 바라보며 뿌듯해 했음.. 색 을 칠하다 놀러간 바다... 언제 갔는지 기억이 가물... 인상깊어 찍어봤죠~ 큰 솔과 뿌듯한 마음으로 코팅제를 살살 칠해줬습니다..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윤이 나는거 같았네요... 그리곤 벽에 벽걸이를 설치하고... 고리도 달고... 벽에 뙇!!! 얼마나 뿌듯한지~~ 살짝 기울여 졌지만.. 쿨하게 넘어가기로 하고... 매일 아침 일어날때마다 뿌듯해지겠죠..하하하하 다신 안해야지.. 실제 작품과는 비교하지마세요... 완성하고 나니 진짜 애들 장난 그림같군요.... 난 그렇게 고되게 했는데...ㅠㅠ 노력보다 결과물이 좀 허접하네요... 벌써 47일이 지났네요... 말이 47일이지 중간중간 회식하고, 놀러가고, 회식하고 놀러간거 빼면 한 달정도 했군요... 매일 퇴근후 3~4시간씩....하... 자! 이젠 퇴근하고 뭘해야 할까요~~ 하...운동...운동을하자!! ...근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그럼 다음에 재밌고 고된 취미를 접하게 된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뿅~
다시는 안하게 될 취미생활
안녕하세요~
28년 먹은 건장한 남자 입니다~
음.. 뭐랄까..마땅히 쓸 인사말이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지방으로 취업하고 회사 집 회사 집 생활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취미를 붙여 보네요.ㅎ
그 많던 취미 생활 중 최근에 한 것을 써볼까 합니다~ 바로 어제 종료가 되었는데요!
그거슨 색. 칠. 공. 부!
다큰 성인이 그게 뭐냐~ 하실분들도 있는데요~ 막상해보면..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바로 사진 투척하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사진과 글을 발로 찍고 썼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8월 18일..
스맛폰을 만지작 거리던 도중 문득 생각나서 구입을 바로 했었드랬죠.
8월 20일 물건이 도착하고
뙇!
40X50 사이즈의 웅장한 크기! 받자마자 "아...겁나 크네..." 하게 되었다능...
고통의 서막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고... "와~ 재밌겠다~" 이랬는데..
일단은 잇힝~ 거리며 포장을 뜯었죠~
뭐라 설명할 전문적인 용어를 모르므로 단순하게 말하겠습니다~
종이가 아닌 천 같은 재질의 숫자가 적힌 보드(?)가 나타나구요~
용품은 없나? 이랬는데 뒤에 뙇!
요로코롬 숨어 있더군요. 허허허
번호가 적힌 종이를 친절하게 한장 더 주는 센스!
물건 구성으로는~
색을 칠할 물감~ "색도 참 많네.. 총 24색이 들어있네요~
(응?..난 왜 28가지 색이라 생각했지? 흠..)
파란색 계열만해도 ㅎㄷㄷ... 나중에 색칠하다 알았는데..
덧칠하기 힘들정도로 구분이 힘든것도 있었음..
물감의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남더군요...ㅎㅎ 하실분들은 팍팍쓰세요 ㅎㅎㅎ
전.. 아껴 쓰느라...후회했음...ㅠㅠ
기존 구성 품입니다. 저렇게 잘(?) 포장된것을 뜯어보면!
뙇!
적잖이 큰 솔(?)과 색을 칠할 큰 붓, 중간 붓, 작은 붓 각 두개씩 있더군요...
붓은..2개만 씀...제일 작은 붓 두개로 다 칠했죠~
벽에 걸수 있도록 벽걸이도 있고. 그림에 박는 고리도 있구요~
수평계도 있지만.. 가지고 놀다가.. 어디다 놨는지 까먹어서 결국 못썼음...
그리고 손바닥보다 작은 빠레뜨~
빠레뜨는 씻기 귀찮아서...투명 파일을 썻습니다~ 근데..나중에보니.. 안씻기더군요..
(물감이 뭔가.. 마르면 굳어버리곤...물에 안씻겼음...)
마지막으로 코팅제? 같은게 있습니다~
자 색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이 검은색...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색을 칠하기 수월했는데요...
이때 알았죠..."아.. 하루에 칠할수 있는색은 한가지겠구나...."
남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 모르겠는데... 전 1번만 3시간 동안 칠한거 같아요...
뭐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갖고, 꼼꼼히 덧칠도 하고 하느라 그랬는지 몰겠어요.
갈수록 작아지는 색칠 공간은...제 허리와...인내심을 앗아가버렸죠..
2번 색부터 빡쌔지기 시작합디다....하... 넓디 넓은 공간에서 2번을 찾는데...눈이 빠질것도 같고...
나중에는 꼭 빼먹은 부분도 나타나더군요...
이제부터는 내용이 비슷 비슷 하므로 빠르게 패스~ 날짜 설명도 패스~
색을 칠하고...
또 칠하고...
언젠진 모르겠지만 중간에 철원가서 고기도 꿔먹고 왔습니다..
고기도 굽고. 새우도 굽고.
철원이라 춥더군요....ㄷㄷㄷ
놀러가서 먹는건 다 맛있는거 같음..
흠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또 칠하고...
또 칠하고...
칠하고... 개인적으로 이때가 가장 뿌듯했던거 같음.. 뭔가 윤곽이 나타나는게 멋있었음...
앞이 캄캄하기도 했고.....
파란색이 너무 많음!!!!
푸르게~ 푸르게~ 는 좋은데...하....
얼추 다되가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하하하
9월 중순쯤 됬을껍니다...하...
점점 번잡스럽게 변하는 내방....ㅠㅠ 책상을 사고 싶지만...회사 숙소라... 사기도 뭐하고...
밥상을 썼죠...
저때 쯔음~ 생각하길.. '내 다신 이짓거리 하지 않으리...' 다짐했죠..
칠하고...칠하고... 노란색 칠할땐 뭔가 좋았음.. 성취감 비스무리한걸 벌써 느꼈음...
하앍하앍.
또 칠하고...
또 칠하고... 읭? 다칠한건가?!!!! 했지만..아직 색이 더 남았음...ㅠㅠ
그래 오늘 끝내자!!! 했지만..
또 칠함.. 읭? 진짜 끝난건가?!!! 우오오오옷!!!!
하나 더있었음... 또 칠함...
그렇게 색은 다 칠하고!!! 저 먼 하늘을 바라보며 뿌듯해 했음..
색 을 칠하다 놀러간 바다... 언제 갔는지 기억이 가물... 인상깊어 찍어봤죠~
큰 솔과 뿌듯한 마음으로 코팅제를 살살 칠해줬습니다..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윤이 나는거 같았네요...
그리곤 벽에 벽걸이를 설치하고... 고리도 달고...
벽에 뙇!!!
얼마나 뿌듯한지~~
살짝 기울여 졌지만.. 쿨하게 넘어가기로 하고...
매일 아침 일어날때마다 뿌듯해지겠죠..하하하하 다신 안해야지..
실제 작품과는 비교하지마세요... 완성하고 나니 진짜 애들 장난 그림같군요....
난 그렇게 고되게 했는데...ㅠㅠ 노력보다 결과물이 좀 허접하네요...
벌써 47일이 지났네요... 말이 47일이지 중간중간 회식하고, 놀러가고, 회식하고 놀러간거 빼면
한 달정도 했군요... 매일 퇴근후 3~4시간씩....하...
자! 이젠 퇴근하고 뭘해야 할까요~~ 하...운동...운동을하자!!
...근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그럼 다음에 재밌고 고된 취미를 접하게 된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