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남자가 가진것도 없고 빛만 있어서 결정하기 힘들었단 말이야.. 그래서 시간을 달라고 했지.. 근데 그걸 못참고 여자를 만나!!!결혼하기로 결정했는데!!“
솔직히 광현은 그 남자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어찌되었든 은미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 것은 사실이였으니까 물론 남자도 혜어지고 한달만에 다른 여자를 만난것도 이별의 매너가 없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광현은 오히려 그 남자에게 고마웠다. 그 덕분에 지금 은미옆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광현의 위로를 받고 조금 진정이된 은미를 집에 데려다주고 들어가는 광현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금 은미옆에 남자가 없는건 희소식인데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을까?’ ‘아니지 힘들 때 옆에서 힘이되어주면 더 끌릴지몰라!’
광현은 그런생각과 함께 희망을 가졌지만 그건 광현이 은미를 몰라서 하는 생각이였다.
‘이렇게 힘든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은미는 그 남자를 많이 사랑했었다. 아니 사실은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그 남자가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다시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고있었다.
은미가 그 남자를 만나것은 3년전 어느 카페서 였다. 퇴근을 하고 차를 마시러 들어갔던 카페에서 그를 처음 본 은미는 그사람에게 이유없는 끌림을 느꼈고 홀로 커피를 마시고 있던 그사람에게 은미는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이런말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그쪽이 마음에 들어요...”
“네?”
“저 도를 믿읍시다. 그런거 아니고 그냥 왠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혼자 계시면 이야기 좀 나눌실래요?”
은미도 이런말을 하고 있는 자기자신이 낯설게 느껴졌다. 많은 남자를 만난 은미지만 이렇게 까지 적극적으로 남자에게 들이댄적은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전 퇴근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왔는데 무슨일로 오셨어요?”
“저도 집에 혼자 살아서 사람구경하러 왔어요.”
“아참 이름이.. 전 차은미라고 해요.”
은미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도해가고 있었다.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직업부터 나이,성격등을 이야기했다. 자신이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남자가 지루함을 느끼고 갈것같은 불안감때문이였다. 그만큼 은미는 이사람이 마음에들었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 계속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두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누고 연락처를 주고 받은 두사람은 헤어졌고 집으로 향하는 은미는 그사람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김 상 태...’
그사람의 이름은 김상태.. 은미보다는 한 살이많은 상태였다. 상태에 대하여 아는 것은 이름가 나이가 전부였다.
“오늘 놀라셨죠? 저 원래 이런사람아니에요!!ㅜ”
“네 당황스러웠어요.”
“헉~ 그러셨으면 죄송해요...”
“아니에요 농담이에요. 저도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ㅋㅋㅋ”
만나지 5시간만에 두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서로좋은 감정들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고 3일 후 두사람은 정식으로 서로의 연인이 되었고 은미는 많은 연애를 해보았지만 상태는 특별한 상대로 다가왔다.
“이영화 생각보다 재미있네?”
“오빠!!”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
“아.아니야 이제 집에가자.”
상태는 평소와 다르게 뭔가 불안한 모습이였다. 은미는 이상했지만 대수롭지않게여기고 집으로 행했다.
“오빠 오늘 재미있었어 잘가고 톡해요~^^”
“자기야~”
돌아서서 들어가려는 은미를 불러세운 상태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나... 차한잔 마시고 가도되?”
‘여자혼자사는 집에 차를 마시고 간다는 말은...’
은미는 그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만난지 몇일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날 쉽게보면어떡하지’
0.3초정도 이런생각을 한 은미는 조용히 상태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상태에게 커피를 내어준 은미는 늦가을에 덥다는 핑계를 대고 샤워를 하였다.
랄라랄~~ 정말 열심히 샤워를 하는 은미였다. 평소에 20분이면 끝날 것을 이날은 한시간동안 한 것이다.
방에 남아있는 상태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였다. 괜히 배에 힘도주어보고 팔굽혀펴기도 하였다. 그리고선 오늘을 위해 몇일전 인터넷으로 산 CD를 가방에서 꺼내어 호주머니에 넣으며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상태는 샤워를 마치고 은미에게 한발다가서며 말하였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그리곤 또 한발 다가섰다.
“아니 자긴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실 나도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정도로 사랑하니까”
그렇게 한발앞으로 갈때마다 한마디씩 하며 은미에게 다가간 상태는 어느새 은미의 한발짝앞까지 다다랐고 마지막 발을 내디드며 사랑해라는 말가 동시에 은미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었다.
2) 13년 사랑의 끝
“누나가 헤어지자고 한거에요?”
"나는 그 남자가 가진것도 없고 빛만 있어서 결정하기 힘들었단 말이야..
그래서 시간을 달라고 했지.. 근데 그걸 못참고 여자를 만나!!!결혼하기로 결정했는데!!“
솔직히 광현은 그 남자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어찌되었든 은미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 것은 사실이였으니까 물론 남자도 혜어지고 한달만에 다른 여자를 만난것도 이별의 매너가 없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광현은 오히려 그 남자에게 고마웠다. 그 덕분에 지금 은미옆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광현의 위로를 받고 조금 진정이된 은미를 집에 데려다주고 들어가는 광현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금 은미옆에 남자가 없는건 희소식인데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을까?’
‘아니지 힘들 때 옆에서 힘이되어주면 더 끌릴지몰라!’
광현은 그런생각과 함께 희망을 가졌지만 그건 광현이 은미를 몰라서 하는 생각이였다.
‘이렇게 힘든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은미는 그 남자를 많이 사랑했었다. 아니 사실은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그 남자가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다시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고있었다.
은미가 그 남자를 만나것은 3년전 어느 카페서 였다.
퇴근을 하고 차를 마시러 들어갔던 카페에서 그를 처음 본 은미는 그사람에게 이유없는 끌림을 느꼈고 홀로 커피를 마시고 있던 그사람에게 은미는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이런말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그쪽이 마음에 들어요...”
“네?”
“저 도를 믿읍시다. 그런거 아니고 그냥 왠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혼자 계시면 이야기 좀 나눌실래요?”
은미도 이런말을 하고 있는 자기자신이 낯설게 느껴졌다.
많은 남자를 만난 은미지만 이렇게 까지 적극적으로 남자에게 들이댄적은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전 퇴근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왔는데 무슨일로 오셨어요?”
“저도 집에 혼자 살아서 사람구경하러 왔어요.”
“아참 이름이.. 전 차은미라고 해요.”
은미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도해가고 있었다.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직업부터 나이,성격등을 이야기했다.
자신이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남자가 지루함을 느끼고 갈것같은 불안감때문이였다.
그만큼 은미는 이사람이 마음에들었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 계속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두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누고 연락처를 주고 받은 두사람은 헤어졌고 집으로 향하는
은미는 그사람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김 상 태...’
그사람의 이름은 김상태.. 은미보다는 한 살이많은 상태였다.
상태에 대하여 아는 것은 이름가 나이가 전부였다.
“오늘 놀라셨죠? 저 원래 이런사람아니에요!!ㅜ”
“네 당황스러웠어요.”
“헉~ 그러셨으면 죄송해요...”
“아니에요 농담이에요. 저도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ㅋㅋㅋ”
만나지 5시간만에 두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서로좋은 감정들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고 3일 후 두사람은 정식으로 서로의 연인이 되었고 은미는 많은 연애를 해보았지만
상태는 특별한 상대로 다가왔다.
“이영화 생각보다 재미있네?”
“오빠!!”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
“아.아니야 이제 집에가자.”
상태는 평소와 다르게 뭔가 불안한 모습이였다. 은미는 이상했지만 대수롭지않게여기고 집으로 행했다.
“오빠 오늘 재미있었어 잘가고 톡해요~^^”
“자기야~”
돌아서서 들어가려는 은미를 불러세운 상태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나... 차한잔 마시고 가도되?”
‘여자혼자사는 집에 차를 마시고 간다는 말은...’
은미는 그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만난지 몇일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날 쉽게보면어떡하지’
0.3초정도 이런생각을 한 은미는 조용히 상태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상태에게 커피를 내어준 은미는 늦가을에 덥다는 핑계를 대고 샤워를 하였다.
랄라랄~~
정말 열심히 샤워를 하는 은미였다. 평소에 20분이면 끝날 것을 이날은 한시간동안 한 것이다.
방에 남아있는 상태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였다. 괜히 배에 힘도주어보고 팔굽혀펴기도 하였다. 그리고선 오늘을 위해 몇일전 인터넷으로 산 CD를 가방에서 꺼내어 호주머니에 넣으며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상태는 샤워를 마치고 은미에게 한발다가서며 말하였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그리곤 또 한발 다가섰다.
“아니 자긴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실 나도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정도로 사랑하니까”
그렇게 한발앞으로 갈때마다 한마디씩 하며 은미에게 다가간 상태는 어느새 은미의 한발짝앞까지 다다랐고 마지막 발을 내디드며 사랑해라는 말가 동시에 은미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