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아는오빠로, 지금은 내 남자인 남자친구와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데, 자꾸만 과거에 집착하게 됩니다. ㅠㅠㅠ
뀨르2014.10.06
조회277
제목 그대로 저는 1년간 알고 지내던 오빠와 최근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1년간 서로에게 서로가 좋은 동생이고 오빠고 해서 그간의 고민들과, 연애사들을 얘기했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이런 사이로 발전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죠
오빠와 저는 서로 2년전쯤 정말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구여친,구남친이 바람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헤어졌지만, 만나지는 않아도 그 구여남친 들이 3개월에 한번씩 연락이 오는 상태입니다.
저는 그 구남친이 연락이 올 때 마다 흔들리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항상 연락하다가 끊지만 생각이 나고, 구남친과 함께 갔던 거리를 걸으면 아직 생각나고 아련하고 합니다.
제 상태가 이모양 이꼴이라서 그런걸까요....
사귀고 나니 현남친도 이렇진 않을까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와 양가부모님께 인사도 드린 상태였고, 핸드폰 뒷번호까지 똑같은데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바꾸지 않고 계속 씁니다. 그리고 저와 썸 탈 때에도 "전여친만큼 좋은 여자가 없다. 설레지 않는다." 이런말을 했었구요 그때는 서로 썸과 친한오빠동생사이를 넘나들 때라 (오빠마음과 제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그게 사귀고 나서 보니 마음에 걸리고...
결국 술을 먹으면서 오빠에게 전여친보다 내가 좋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거기서 응,니가 좋아 라고만 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걸 왜 묻냐면서 저보고 그럼 너는 확실하게 전남자보다 자기가 좋다고 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때 쫌 많은 실망을 했지만, 저는 그런것 같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엎드려 절받기 같은 기분이라 여전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핸드폰 번호도 제가 얘기하니까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모른다는 핑계를 계속 대다가
제가 그거 그냥 인터넷 들어가면 바뀐다고 얘기하니까 지는 할 줄 모른다고 그냥 같이 있을 때 바꾸자고.... 결국 여행가서 컴퓨터로 바꾸긴 했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1년은 아는오빠로, 지금은 내 남자인 남자친구와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데, 자꾸만 과거에 집착하게 됩니다. ㅠㅠㅠ
제목 그대로 저는 1년간 알고 지내던 오빠와 최근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1년간 서로에게 서로가 좋은 동생이고 오빠고 해서 그간의 고민들과, 연애사들을 얘기했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이런 사이로 발전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죠
오빠와 저는 서로 2년전쯤 정말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구여친,구남친이 바람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헤어졌지만, 만나지는 않아도 그 구여남친 들이 3개월에 한번씩 연락이 오는 상태입니다.
저는 그 구남친이 연락이 올 때 마다 흔들리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항상 연락하다가 끊지만 생각이 나고, 구남친과 함께 갔던 거리를 걸으면 아직 생각나고 아련하고 합니다.
제 상태가 이모양 이꼴이라서 그런걸까요....
사귀고 나니 현남친도 이렇진 않을까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와 양가부모님께 인사도 드린 상태였고, 핸드폰 뒷번호까지 똑같은데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바꾸지 않고 계속 씁니다. 그리고 저와 썸 탈 때에도 "전여친만큼 좋은 여자가 없다. 설레지 않는다." 이런말을 했었구요 그때는 서로 썸과 친한오빠동생사이를 넘나들 때라 (오빠마음과 제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그게 사귀고 나서 보니 마음에 걸리고...
결국 술을 먹으면서 오빠에게 전여친보다 내가 좋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거기서 응,니가 좋아 라고만 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걸 왜 묻냐면서 저보고 그럼 너는 확실하게 전남자보다 자기가 좋다고 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때 쫌 많은 실망을 했지만, 저는 그런것 같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엎드려 절받기 같은 기분이라 여전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핸드폰 번호도 제가 얘기하니까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모른다는 핑계를 계속 대다가
제가 그거 그냥 인터넷 들어가면 바뀐다고 얘기하니까 지는 할 줄 모른다고 그냥 같이 있을 때 바꾸자고.... 결국 여행가서 컴퓨터로 바꾸긴 했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이 문제만 아니면 정말 우리사이에 장애물은 없는 것 같은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