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짧은건가요??

종또똘2014.10.06
조회213
안녕하세요..너무답답해서 판에 글을써봅니다.. 처음써보네요.. 2년정도만난여자친구랑헤어졌습니다.. 읽기편하게 반말음슴체로 쓸게요.. 많은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나는24살임..빠른년생이라23살도됨.. 여자친구는19살임.. 도둑놈이라는말많이들음.. 여자친구는 또래보다 생각이너무성숙했음..나보다생각이 위라고생각이들정도로..


처음만난건 내가 군인때임..난군생활을 출퇴근하는걸로했음..상근예비역임.. 그때아는동생때문에 자연스레만나게됬음..여자친구가먼저 그동생안테 내번호물어봄...ㅋ



내가군인인걸알고도 만나줫음..머리도짧고 남자가제일찌질할땐데.. 사귀는동안 한4번헤어졌음..근데다시만남.. 이유는다제각각임.. 여자친구가 친오빠가잇는데 오빠가반대한다고 헤어지자고해서헤어짐..



친구들이헤어지라해서 팔랑귀라..또 나보고헤어지자함..
또한번은 그냥헤어지자함.. 거의 다내가잡음.. 근데 마지막에잡을때 이번에도헤어지자하면 진짜안잡을거라고말했었음..



막상 잘만나고잇을땐 진짜생각도깊고..미래도생각하면서 결혼하자고하고.. 서로자리잡아서빨리돈모아서 결혼하자.. 등등 내가군인 일때만나서 주머니가가벼우니까 여자친구가 조금도와줌.. 그렇다고 막 여자친구가 돈 다쓰고 그런건아님..


그리고 내가전역하고 화장품.시계.커플신발.커플티. 그동안 너무고마워서 다해줬음.. 데이트할때 여자친구가 계산하려고하면 혼난다고 그러면서 내가내고그랬음..
여행을가도 내가다내고그랬음..

근데 최근에 일하던곳을 내가그만둠.. 한달조금넘게쉬는데 여자친구가 자기가힘들다고했음.. 나안테돈을너무쏟아붇는거같다고..알고보니 친구들안테까지 그런식으로 내얘기를 해논거임.. 나는그렇게 내가돈을쓰고해도 아깝기는커녕.. 기뻤는데..



내가일쉴때 여자친구가 나안테 20만원?도안썼을거임..
근데그런식으로하니..어이가없었음..화도나고 ..
근데 잘할때는 한없이잘했는데.. 우리아빠가 아파서 중환자실입원해있는데 혼자가서 면회하고오고 내빨래해주고..밥차려주고.. 여튼 그런식으로친구들안테얘기한거랑 나를무시하는말을하길래 헤어졌음.. 2년이란만난시간이 이렇게 아무렇지도않게 없어질수가있음..? 지금헤어진지 일주일 조금넘었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