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 것 같아서 미리 죄송하다는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결혼 한 지 두 달이 조금 안 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의 식습관? 때문에 스트레스예요ㅜㅜ 밥 먹자마자 바로 눕는 남편의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이 식사를 빨리 하는 편이에요 제가 밥 반공기? 정도 먹었을 때 이미 식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밥을 빨리 먹는 걸로도 몇 번 뭐라 한 적이 있어요 몸에 안 좋다고... 근데 식사 속도라는 게 어릴 적부터 가져 온 것이기 때문에 몇 번 얘기 한 후 터치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속도가 빠른 건 어느 정도 이해를 해요ㅜㅜ 저도 늦게 먹는 편은 아니라서... 근데 밥 숟갈을 내려놓자마자 누우려고 해요 자꾸ㅜㅜ 처음엔 몸에 안 좋다고 다른 사람 밥 먹는중이라고 눕지 말라고 하면 곧바로 일어나 앉아있습니다 근데 그게 자꾸 반복 되다 보니 잔소리처럼 쏘아 붙이게 되고 남편도 조금씩 짜증을 냅니다 사람이 밥을 먹고 있는데 앞에서 자기는 다 먹었다고 눕는다고 생각해보세요ㅜㅜ 저랑 둘이 있을 때만 그러면 말을 안 해요 평소에 시어머님께서 식당을 하시는데 손님이 없을 때 자주 불러 저녁을 해주세요 물론 어머님도 같이 식사를 하시구요 시외갓댁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가끔 시외할머님께서도 오셔서 식사를 같이 하세요 시외할머님 시어머님 아주버님 다 식사 하고 계신데도 자꾸 누워요! 제일 놀랐던 건 지난 추석 때 시외할머님 생신 겸 시댁 분들이 다 모여 식사를 한 적이 있어요 어머님 식당에 시댁 분들이 다 모여서 식사를 했는데 그 때도 누웠어요 시외조부모님, 시어머님, 시이모님 내외, 시숙부 내외 다 계시는데도 자기 식사가 끝나자마자 엎드려 핸드폰 게임을 하더라구요... 저는 어릴 적부터 아빠께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인지 그 모습이 보기 안 좋더라구요 어른분들 전부 식사를 하고 계신데도 앞에서 엎드려 핸드폰 게임을... 그 상황에서 어른분들은 뭐라 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 계셨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일어나 앉으라고 했습니다 어른들 식사하시는데 눕는 거 아니라고 말하려다 가정교육을 운운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몸에 안 좋으니 일어나라고 했어요 아랑곳 않고 게임을 하길래 몇 번 더 말을 꺼내니 그제야 싫다는 표정 지으며 일어나 앉더라구요 시어머님께서도 제가 몇 번 얘기를 꺼내니 "그러다 소 된다~" 하며 장난 식으로 말씀 하셨구요 제 앞에서도 어른들 앞에서도 식사 후 바로 누우려는 남편의 습관을 어떻게 고치면 될까요ㅜㅜ 나중에 태어날 아이가 보고 배울까봐 걱정이네요ㅜㅜ 현명하신 결시친 톡커님들의 조언 구할게요ㅜㅜ 부탁드려요ㅜㅜ 616
식사후 바로 누우려는 남편...
방탈인 것 같아서 미리 죄송하다는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결혼 한 지 두 달이 조금 안 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의 식습관? 때문에 스트레스예요ㅜㅜ
밥 먹자마자 바로 눕는 남편의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이 식사를 빨리 하는 편이에요
제가 밥 반공기? 정도 먹었을 때 이미 식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밥을 빨리 먹는 걸로도 몇 번 뭐라 한 적이 있어요 몸에 안 좋다고...
근데 식사 속도라는 게 어릴 적부터 가져 온 것이기 때문에 몇 번 얘기 한 후 터치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속도가 빠른 건 어느 정도 이해를 해요ㅜㅜ 저도 늦게 먹는 편은 아니라서...
근데 밥 숟갈을 내려놓자마자 누우려고 해요 자꾸ㅜㅜ
처음엔 몸에 안 좋다고 다른 사람 밥 먹는중이라고 눕지 말라고 하면 곧바로 일어나 앉아있습니다
근데 그게 자꾸 반복 되다 보니 잔소리처럼 쏘아 붙이게 되고 남편도 조금씩 짜증을 냅니다
사람이 밥을 먹고 있는데 앞에서 자기는 다 먹었다고 눕는다고 생각해보세요ㅜㅜ
저랑 둘이 있을 때만 그러면 말을 안 해요
평소에 시어머님께서 식당을 하시는데 손님이 없을 때 자주 불러 저녁을 해주세요
물론 어머님도 같이 식사를 하시구요
시외갓댁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가끔 시외할머님께서도 오셔서 식사를 같이 하세요
시외할머님 시어머님 아주버님 다 식사 하고 계신데도 자꾸 누워요!
제일 놀랐던 건 지난 추석 때 시외할머님 생신 겸 시댁 분들이 다 모여 식사를 한 적이 있어요
어머님 식당에 시댁 분들이 다 모여서 식사를 했는데 그 때도 누웠어요
시외조부모님, 시어머님, 시이모님 내외, 시숙부 내외 다 계시는데도 자기 식사가 끝나자마자 엎드려 핸드폰 게임을 하더라구요...
저는 어릴 적부터 아빠께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인지 그 모습이 보기 안 좋더라구요
어른분들 전부 식사를 하고 계신데도 앞에서 엎드려 핸드폰 게임을...
그 상황에서 어른분들은 뭐라 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 계셨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일어나 앉으라고 했습니다
어른들 식사하시는데 눕는 거 아니라고 말하려다 가정교육을 운운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몸에 안 좋으니 일어나라고 했어요
아랑곳 않고 게임을 하길래 몇 번 더 말을 꺼내니 그제야 싫다는 표정 지으며 일어나 앉더라구요
시어머님께서도 제가 몇 번 얘기를 꺼내니 "그러다 소 된다~" 하며 장난 식으로 말씀 하셨구요
제 앞에서도 어른들 앞에서도 식사 후 바로 누우려는 남편의 습관을 어떻게 고치면 될까요ㅜㅜ
나중에 태어날 아이가 보고 배울까봐 걱정이네요ㅜㅜ
현명하신 결시친 톡커님들의 조언 구할게요ㅜㅜ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