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저는 스물일곱살이구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남친이 있어요 연휴를 맞아 글램핑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구리 수산시장에 들려 대하를 먹었어요 ~ 술도 한잔했겠다 워낙 사이가 좋아서 달달구리 하며 신나 있었죠. 사건은 지금 부터에요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남친한테 지갑을 맡기고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남친이 계산대에 있더라구요 절 보더니 이제 나.가.자.고 응??? 술 잘먹다가 왜 나가 라고 했더니 너 지갑속에 남자 사진 뭐냐며 버럭 화를 내는거에요 전 무슨 말인지 몰라서 갸우뚱했는데 제 지갑속에서 남자 사진 두장을 던지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영문을 몰랐고, 던진 사진을 주워서 봤더니 전 정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였고 제 지갑속에 들어있었다는데 상황도 이해가 안되고 그냥 벙쩌 있었어요.. 남친은 계속 화를 내며, 해명을 하라는데 전 정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고.. 왜 지갑에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모른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었어요 술이 깨고 남친이랑 얘기를 다시 해보니,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남친은 제 지갑을 봤고, 지갑 속 달러 칸에 (현금이랑 달러를 나누어서 들고다녀요) 남자 사진 2장 이 있었던거에요 1장은 증명사진, 1장은 단체 사진중에 그 남자만 가위로 오린사진이요.. 아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해명을 할려고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 보고 싶은데 언제부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들한테 일어난일에 대해서 얘기해줘도 뭐 그런일이 있냐며 모두 말도 안된다며 오히려 제게 기억을 해보라네요........ 현재 남친이랑은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꼭 남친의 오해를 풀어주고 싶어요... 도대체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겼고.. 사진 속 남자는 누구일까요 ㅠㅠ
내 지갑 속 모르는 남자 사진 2장..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저는 스물일곱살이구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남친이 있어요
연휴를 맞아 글램핑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구리 수산시장에 들려
대하를 먹었어요 ~
술도 한잔했겠다 워낙 사이가 좋아서 달달구리 하며
신나 있었죠.
사건은 지금 부터에요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남친한테 지갑을 맡기고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남친이 계산대에 있더라구요
절 보더니 이제 나.가.자.고
응??? 술 잘먹다가 왜 나가 라고 했더니
너 지갑속에 남자 사진 뭐냐며 버럭 화를 내는거에요
전 무슨 말인지 몰라서 갸우뚱했는데
제 지갑속에서 남자 사진 두장을 던지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영문을 몰랐고, 던진 사진을 주워서 봤더니 전 정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였고
제 지갑속에 들어있었다는데 상황도 이해가 안되고 그냥 벙쩌 있었어요..
남친은 계속 화를 내며, 해명을 하라는데
전 정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고.. 왜 지갑에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모른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었어요
술이 깨고 남친이랑 얘기를 다시 해보니,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남친은 제 지갑을 봤고, 지갑 속 달러 칸에 (현금이랑 달러를 나누어서 들고다녀요) 남자 사진 2장 이 있었던거에요
1장은 증명사진, 1장은 단체 사진중에 그 남자만 가위로 오린사진이요..
아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해명을 할려고 어떻게 된일인지 알아 보고 싶은데
언제부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들한테 일어난일에 대해서 얘기해줘도
뭐 그런일이 있냐며 모두 말도 안된다며 오히려 제게 기억을 해보라네요........
현재 남친이랑은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꼭 남친의 오해를 풀어주고 싶어요...
도대체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겼고.. 사진 속 남자는 누구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