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q1202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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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ㅡ새벽에ㅡ너무 화가 나서 글 쓰게 되네요
이제 20대중반향해가네요 나이차이가 나지만 4년동안 살면서 나이많다고 싫은 적 없이 너무 행복한데 남편은 술이 문제입니다 한달에 한 두번 회식끝나고 개인적으로 빠와ㅡ노래방을 찾는 듯해요 물론 일이ㅡ지치면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싶겟거니 햇는데 오늘은 상황이 다르네요 저는 임신 중입니다 더군다나 몇 번 술자리에서 알게 된 여자와ㅡ번호를 교환하고ㅡ그 담날 카톡한 걸 보앗습니다 그냥 나중에ㅡ또 술 마시러ㅡ오라는 형식적인 이야기요
그러고 나서 더ㅡ연락한 흔적이 없기에 두 세번 모른척 햇습니다
그치만 오늘은 이상하게 우울하더라고요 낮엔 눈물도 나고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1년365일 행복할 순 없겟지만 이 상황을 좀 지혜롭게 해결해나가고 싶네요ㅡ술 먹고 연락한 여자와의 카톡을 얘기하며 화를 내야 할까요
남편이ㅡ정말로 미안해하고 다신 안그랫음 좋겟는데 방법이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