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저희 엄마가 반장으로 계셔서 반상회비를 관리하셨는데요. 얼마전 갑자기 쓰러지셔서 식물인간 상태로 9개월정도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동생과 간병하고 아빠는 병원비를 벌러 타지에 나가 계시며 정신없는 동안 동네사람 몇명이 와서 엄마 사정이 이렇게 되었으니 반상회비 관리를 해야겠다며 통장과 엄마도장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돈을 다찾아서 저희에겐 상의도 없이 자기들끼리 50만원씩 나눠가졌다는 거예요. 솔직히 그돈은 안가져도 되지만 문제는 저희 엄마가 반장을 하는동안 300만원을 빼다 썼다고 어느 증거도 없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장부를 확인해봐도 어느 하나 근거를 찾을수도 없습니다. 또한 반장을 하면서 반상회비를 한번도 안냈으니 돈을 안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반장을 누가 돈내면서 까지하려할까요. 다른 곳도 반장이 돈도 내고 반상회비 관리를 하나요? 저는 이번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동네일엔 아예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300만원이나 빼다썼다면 아빠에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확실한 정황을 모르니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300만원의 행방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 저희와 상의없이 자기네들 끼리 반상회비를 나눠갖고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이 사람들은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반상회비를 저희 집 빼고 나눠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