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중단..

옴마나2014.10.07
조회1,307
16개월 첫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남편이 날벼락같은 소식을 전하네요. 내년부터 어린이집 보육료지원이 끊긴답니다.

안 그래도 둘째가 생겨 출산비용이니 뭐니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전세대출에 이자에 어린이집 원비까지 30만원씩 내면 둘째는 어떻게 키울지 걱정이네요..

국회의원들 대통령 교육감 뽑아놨더니 다들 이젠 나몰라라만 하고.. 정말 애 둘 가진 엄마 입장에서 이러면 안되지만.. 둘째를 왜 가졌을까 하는 후회마저 듭니다.

남편이랑 한숨만 쉬는데.. 이러면 맞벌이해도 애 둘 어린이집에만 70만원씩 들어가서 맞벌이를 왜 하는지도 모를 지경인것 같아요.

참 애를 키우라는건지 말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