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한명있어요 먼저 나한테 다가온 사람이었구요.. 몇번의 데이트에 손도 잡고 가벼운 스킨십도 있었습니다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말도 잘 통했고요 저 칭찬도 많이 해주고 좋아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같이 강원도 가기로 했거든요 1박2일로.. 일단 둘이 사귀는 분위기는 조성이 되었었구요 (사귀자 말은 따로 서로 없었으나 이미 손잡고 다니고 매일 연락했고 그랬지요) 그리고 여행가기로 한 출발 당일에 오빠가 운전 한 10분 하더니 갑자기 다시 돌아가자 하는거예요 도저히 안되겠다고요 여행 못가겠대요 왜그러냐 하니까.. 요즘 나랑 통화할때 .. 통화를 얼른 끊고 담배 한대 피워야지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었대요 자신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 그러면서 나에대한 자신의 마음이 어떤건지 확인해 봐야할것 같대요 그래서 지금 여행가면 괜히 나한테 상처만 줄것 같으니 가지 말자고 하는거예요 저는 우리 사이에 아무 의심이 없었기에 무방비 상태서 그런말 들으니 좀 황당은 했지만 사귄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이였으나 저는 진심 좋아지기 시작했고 이미 좋아해 버린지라.. 일단은 알겠다 하였고 집으로 돌아가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붙잡으면서 아직 가지 마라고 하면서.. 여운이 남는지 막 머뭇거려요 그리고 자기는 사실 나 만나기 전에 3개월정도 만났던 사람이 있는데 그때 그 사람한테 마음을 좀 주었었나봐요 근데 상대가 먼저 찼고 이유도 모른채 헤어졌었대요 자기 그때 마음이 좀 닫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여자 아직 못잊어 그러는거냐 하니 그건 아니래요.. 꼴도 보기 싫고 .. 그 여자 아마 바람 폈던것 같다고 하면서요.. 아무튼 저하고는 그렇게 .. 그날 여행 안가고.. 마무리 되었어요 자기 몇일만 잠수좀 탈테니 시간을 달래요 자기 마음 확인하고 싶다고.. 자기는 내가 진짜 괜찮고 다 좋다고.. 그냥 자기 문제인것 같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지금 4일째인데 저는 하루조차도 너무 기다리기 버겁고 먹먹해요 제가 이미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이 사람.. 제가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이 사람의 마음은 진짜 뭘까요 좋아하면... 당장 사랑은 아니어도 .. 사귀면서 잘 지내보면 되지 않아요? 이런 상황을 만든것 자체가 이미.. 그 사람 나한테 관심없단 뜻일까요 그리고..참 제가 그날 마지막 헤어질때.. '그럼 오빠가 무슨 결정 내릴지 몰라도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는거야 ? 하면서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서 안았더니 안지 마라고.. 안으면 마지막 같아서 싫다 하더라고요 ㅎㅎ 근데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는데 제 겉옷을 또 오빠 차에 두고 내렸더라고요 그날 저도 멘붕이 왔었기 때문에 ㅠㅠ 아무튼 이런 상황이구요 .. 저는 제 겉옷도 받고 싶은것도 받고 싶은건데.. 문제는 이 오빠 .. 제가 먼저 연락해 보면 안되겠죠? 저 엄청 참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너땜에 힘들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 이런말도 던지고 싶고 그렇지만 참고 있어요 ㅠㅠ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그 남자 B형이고 염소자린데 ㅋ .. 염소자린 사랑을 하면 오래 갈 사랑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다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건지 원.. 답답합니다 정말 ㅠㅠ 1
사귀기 막 시작한 남자가 갑자기 잠수탈 시간을 달래요 ㅠㅠ
아는 오빠가 한명있어요
먼저 나한테 다가온 사람이었구요..
몇번의 데이트에 손도 잡고 가벼운 스킨십도 있었습니다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말도 잘 통했고요
저 칭찬도 많이 해주고 좋아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같이 강원도 가기로 했거든요
1박2일로.. 일단 둘이 사귀는 분위기는 조성이 되었었구요
(사귀자 말은 따로 서로 없었으나 이미 손잡고 다니고 매일 연락했고 그랬지요)
그리고 여행가기로 한 출발 당일에
오빠가 운전 한 10분 하더니 갑자기
다시 돌아가자 하는거예요
도저히 안되겠다고요 여행 못가겠대요
왜그러냐 하니까..
요즘 나랑 통화할때 ..
통화를 얼른 끊고 담배 한대 피워야지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었대요
자신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 그러면서
나에대한 자신의 마음이 어떤건지 확인해 봐야할것 같대요
그래서 지금 여행가면
괜히 나한테 상처만 줄것 같으니
가지 말자고 하는거예요
저는 우리 사이에 아무 의심이 없었기에
무방비 상태서 그런말 들으니 좀 황당은 했지만
사귄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이였으나
저는 진심 좋아지기 시작했고 이미 좋아해 버린지라..
일단은 알겠다 하였고 집으로 돌아가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붙잡으면서 아직 가지 마라고 하면서.. 여운이 남는지 막 머뭇거려요
그리고 자기는 사실 나 만나기 전에
3개월정도 만났던 사람이 있는데
그때 그 사람한테 마음을 좀 주었었나봐요
근데 상대가 먼저 찼고 이유도 모른채 헤어졌었대요
자기 그때 마음이 좀 닫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여자 아직 못잊어 그러는거냐 하니
그건 아니래요.. 꼴도 보기 싫고 .. 그 여자 아마 바람 폈던것 같다고 하면서요..
아무튼 저하고는 그렇게 .. 그날 여행 안가고.. 마무리 되었어요
자기 몇일만 잠수좀 탈테니 시간을 달래요
자기 마음 확인하고 싶다고..
자기는 내가 진짜 괜찮고 다 좋다고.. 그냥 자기 문제인것 같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지금 4일째인데
저는 하루조차도 너무 기다리기 버겁고 먹먹해요
제가 이미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이 사람.. 제가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이 사람의 마음은 진짜 뭘까요
좋아하면... 당장 사랑은 아니어도 .. 사귀면서 잘 지내보면 되지 않아요?
이런 상황을 만든것 자체가 이미.. 그 사람 나한테 관심없단 뜻일까요
그리고..참
제가 그날 마지막 헤어질때..
'그럼 오빠가 무슨 결정 내릴지 몰라도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는거야 ? 하면서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서 안았더니
안지 마라고.. 안으면 마지막 같아서 싫다 하더라고요
ㅎㅎ
근데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는데
제 겉옷을 또 오빠 차에 두고 내렸더라고요
그날 저도 멘붕이 왔었기 때문에 ㅠㅠ
아무튼 이런 상황이구요 ..
저는 제 겉옷도 받고 싶은것도 받고 싶은건데..
문제는 이 오빠 ..
제가 먼저 연락해 보면 안되겠죠?
저 엄청 참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너땜에 힘들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 이런말도 던지고 싶고 그렇지만 참고 있어요
ㅠㅠ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그 남자 B형이고 염소자린데 ㅋ ..
염소자린 사랑을 하면 오래 갈 사랑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다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건지 원..
답답합니다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