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17주차 접어든 직장다니는 31살 임신부 입니다.. 한직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경력도 월급도 많이 오른 상태 입니다. 한달 실수령액 300만원 정도를 받고 있고.. 36살 남편은 지금 직장에서 나와 다른 회사로 이직준비중입니다. 제가 고민인것은.. 내년 3월이 예정일인데 예정일 일주일전부터 휴가를 받아 한달간만 출산휴가를 받았다가 복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일하는 것이 알바를 쓸수 있는것이 아니라 그만두지 않는 이상 길게는 휴가를 받지 못합니다. 지금 현재 퇴사를 한후 나중에라도 다른 곳에 취업을 하게 되면 지금 월급의 반도 못 받을거 같거든요.. 경력을 그렇게 살릴수 있는 부서가 아니고, 지역자체가 월급 많이 받기가 힘들어요.. 양가에서 아이를 봐줄수 있는 확실한 상황도 아니고 해서.. 남편의 취업을 더 미루고 육아를 부탁하고 싶은데 너무 무리일까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지 라고 다들 그러는데 남편이 취업을 하더라도 지금 제 월급 보다는 많이 못받을거고.. 내가 좀 힘들더라도 벌어야 우리 애기한테 해줄수 있는것도 많을거 같은데.. 마음 같아선 그냥 애기 키우면서 살고 싶은데 경제적인걸 무시할수가 없네요 ㅜㅜ 머리가 복잡하네요....
출산후 복직...
현재 임신 17주차 접어든 직장다니는 31살 임신부 입니다..
한직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경력도 월급도 많이 오른 상태 입니다.
한달 실수령액 300만원 정도를 받고 있고.. 36살 남편은 지금 직장에서 나와 다른 회사로 이직준비중입니다.
제가 고민인것은..
내년 3월이 예정일인데 예정일 일주일전부터 휴가를 받아 한달간만 출산휴가를 받았다가 복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일하는 것이 알바를 쓸수 있는것이 아니라 그만두지 않는 이상 길게는 휴가를 받지 못합니다.
지금 현재 퇴사를 한후 나중에라도 다른 곳에 취업을 하게 되면 지금 월급의 반도 못 받을거 같거든요.. 경력을 그렇게 살릴수 있는 부서가 아니고, 지역자체가 월급 많이 받기가 힘들어요..
양가에서 아이를 봐줄수 있는 확실한 상황도 아니고 해서..
남편의 취업을 더 미루고 육아를 부탁하고 싶은데 너무 무리일까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지 라고 다들 그러는데 남편이 취업을 하더라도 지금 제 월급 보다는 많이 못받을거고.. 내가 좀 힘들더라도 벌어야 우리 애기한테 해줄수 있는것도 많을거 같은데..
마음 같아선 그냥 애기 키우면서 살고 싶은데 경제적인걸 무시할수가 없네요 ㅜㅜ
머리가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