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하지만 꼭 진지하고 도움되는 조언을 받을거라 생각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 써봅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구남자친구는 저랑 8살 더 많은 직장인입니다.
어디서부터 써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랑제남자친구와는 1년을조금 넘도록 만나고 있었습니다. 1년동안 큰 탈은 없이 잘 만나고 있고 오빠가 저를 많이 배려해줍니다. 저희가 싸우는 이유는 대게 저의 술자리문제입니다. 대학생이다보니 술자리가 잦고 오빠는 그걸로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자기보다 어린사람들일테고 또 얼굴도 모르는사람들과 새벽2-3시 늦으면4시까지도 술을먹고 친구집에서자고 그러니까요.문제는 거의 이 이유로만 일년넘게 싸운다는건데. 저도 술자리 줄이려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오빠한텐 아직모자라나봐요. 아니 제가 의지가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오빠는 저한테 오빠가이해못해줘서 미안한데 너무 늦게돌아다니고 친구집서자고 하면 부모님도그렇고 자기도 너무 걱정된다며 말을 해줬습니다. 그정도로 좋은사람이예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이 어리지만 우리 결혼도 하자고 하고 있어요. 오빠는 나이가 나이다보니 더욱 진지해지는거 같은데 전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없거든요. 사랑하면 늘 결혼후의 얘기도 한다지만 그 부담감이 오빠를 만날수록 커집니다. 오빠가 싫은건 아니예요. 오빠가 결혼한다고 해서 저한테 소홀할거라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오빠가 믿음도 많이 줬어요.문제는 이 결혼얘기입니다.
오빠는제가 휴학없이 빨리 졸업해서 결혼하길 원해요. 하지만 저는 분명 휴학을 할거예요.
또 결혼상대로는 이사람자체는 정말 좋아요. 정말..정말 좋습니다. 착하고 성실하고 거짓말안하고..사람은 정말 좋은데 몇가지 걸리는건
오빠는2년제나와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한동안 모았던 돈을 유흥비로 다 날렸어요
그게 정말정말 너무 걸립니다. 전 유흥업소 한번만간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아예안가면안가는거고 한번 발들이면 언젠간 다시갈거라는 고정관념이있어요..오빠는 저만나기 이전에 여자친구 없을 때 자주 갔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표현에 익숙치않아요
결혼하면 서로간에 표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평생을 같이살걸 안다는 이유로 사랑한단말 아끼는건 아니잖아요..집도 없고 차도 없어요. 하지만 집이없을수도 차가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빠집사정도 알고 오빠가 집을 많이 신경써야하고 도와줘야하는 처지거든요.
우리가결혼하고나면 집은어떻게 할까 하는얘기를 하다 월세부터 시작을 하자더라구요.
지금 오빠가 모은돈도 별로없어요 백단위예요. 그리고저랑오빠둘다 집에 손 안벌리기로 생각하고있는데 그럴려면 너무 힘들거같아요.결혼을한다면 제가 취직하기전에 얼른 하고싶어하는데 그게마음대로될까요..더욱이 저 취직전에 결혼을 해버리면 벌이는 오직 오빠수입으로만 살아야하는데요..오빠가막400 500버는사람도아닙니다.
이정도로 진지한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물론 위에 쓴 문제들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 너무 좋아서 오빠가 헤어지잔말을 했을때도 제가 항상 붙잡았어요..오빠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욕을하셔도좋아요
그런데
저좋다는남자가나타났어요.그전에도물론 있었지만 제가 다 쳐내고 남자문제는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오빠랑 예전보다 싸움이 잦고 거기에 지친 탓인지 그아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같은학교아이예요.저도 좋아하고 있어요.그런데 그아이는 군대도가야하고..제가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좋아해버려서..어쩌죠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없잖아요..마음이가는건 문제가되지않는다 생각하는데 둘중한사람을 정리해야되는거잖아요 근데 정말 그아이 상처주기 싫습니다. 그아이 전부터 저를 좋아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알고 제 연애문제로 고민상담까지 해주다보니 마음을 숨겼대요.혼자정리하려했대요.
그런데 제가 그아이 좋아한다고 말해버렸습니다. 그게지금제일후회되요. 제가 그 말을해버리니
그아이도 헤어지고 오랍니다. 실은..지금 직장인남자친구와는 헤어진상태예요 그 술문제로요.
그런데 지금도하루에도수십번씩오빠가생각나고 제가 찾아가면 분명 잘될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이 말을 그아이한테 했더니 그거 다 감수할수 있대요..하...ㅋㅋ 계속저붙잡을거라고.그런데 내가 싫다그러면 다시얼굴볼자신이없대요. 전그래도 계속만나서술도한잔하고싶은데..
그래서 이아이때문에 아직 오빠를 찾아가지도못하고..지금도 오빠랑 사귀고있는거같아요
저희 연락만안하지 정리된거 하나없어요 비트윈도페북친구도그대로고 사진도..
오빠친구한테듣기로는 오빠도 저 기다리는거같아요
잘될확신이 있어요 일년을꼬박만나다보니 헤어지잔말이 진심잉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그랬단걸요
그런데 이아이가 너무 제 마음을 흔듭니다. 그런데 이아이 상처주기도 싫고 오빠 상처주기도싫어요
어떻게해야하죠 단순히 일년이란시간때문에 마음이 흔들린거라면 다잡을수있지만 그렇다면이아이상처줘야되고...제가들을욕도 만만치않을걸알아요 왜냐하면 남자친구가있는상태에서좋아했잖아요.원래남한텐엄격한게 사람이잖아요..그런데 이오빠랑은 언젠가헤어져야할거고 그게 지금인지..
남자친구가있는데 다가오는 남자가 있어요
방탈죄송해요 하지만 꼭 진지하고 도움되는 조언을 받을거라 생각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 써봅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구남자친구는 저랑 8살 더 많은 직장인입니다.
어디서부터 써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랑제남자친구와는 1년을조금 넘도록 만나고 있었습니다. 1년동안 큰 탈은 없이 잘 만나고 있고 오빠가 저를 많이 배려해줍니다. 저희가 싸우는 이유는 대게 저의 술자리문제입니다. 대학생이다보니 술자리가 잦고 오빠는 그걸로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자기보다 어린사람들일테고 또 얼굴도 모르는사람들과 새벽2-3시 늦으면4시까지도 술을먹고 친구집에서자고 그러니까요.문제는 거의 이 이유로만 일년넘게 싸운다는건데. 저도 술자리 줄이려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오빠한텐 아직모자라나봐요. 아니 제가 의지가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오빠는 저한테 오빠가이해못해줘서 미안한데 너무 늦게돌아다니고 친구집서자고 하면 부모님도그렇고 자기도 너무 걱정된다며 말을 해줬습니다. 그정도로 좋은사람이예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이 어리지만 우리 결혼도 하자고 하고 있어요. 오빠는 나이가 나이다보니 더욱 진지해지는거 같은데 전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없거든요. 사랑하면 늘 결혼후의 얘기도 한다지만 그 부담감이 오빠를 만날수록 커집니다. 오빠가 싫은건 아니예요. 오빠가 결혼한다고 해서 저한테 소홀할거라는 생각도 안들정도로 오빠가 믿음도 많이 줬어요.문제는 이 결혼얘기입니다.
오빠는제가 휴학없이 빨리 졸업해서 결혼하길 원해요. 하지만 저는 분명 휴학을 할거예요.
또 결혼상대로는 이사람자체는 정말 좋아요. 정말..정말 좋습니다. 착하고 성실하고 거짓말안하고..사람은 정말 좋은데 몇가지 걸리는건
오빠는2년제나와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한동안 모았던 돈을 유흥비로 다 날렸어요
그게 정말정말 너무 걸립니다. 전 유흥업소 한번만간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아예안가면안가는거고 한번 발들이면 언젠간 다시갈거라는 고정관념이있어요..오빠는 저만나기 이전에 여자친구 없을 때 자주 갔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표현에 익숙치않아요
결혼하면 서로간에 표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평생을 같이살걸 안다는 이유로 사랑한단말 아끼는건 아니잖아요..집도 없고 차도 없어요. 하지만 집이없을수도 차가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빠집사정도 알고 오빠가 집을 많이 신경써야하고 도와줘야하는 처지거든요.
우리가결혼하고나면 집은어떻게 할까 하는얘기를 하다 월세부터 시작을 하자더라구요.
지금 오빠가 모은돈도 별로없어요 백단위예요. 그리고저랑오빠둘다 집에 손 안벌리기로 생각하고있는데 그럴려면 너무 힘들거같아요.결혼을한다면 제가 취직하기전에 얼른 하고싶어하는데 그게마음대로될까요..더욱이 저 취직전에 결혼을 해버리면 벌이는 오직 오빠수입으로만 살아야하는데요..오빠가막400 500버는사람도아닙니다.
이정도로 진지한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물론 위에 쓴 문제들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 너무 좋아서 오빠가 헤어지잔말을 했을때도 제가 항상 붙잡았어요..오빠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욕을하셔도좋아요
그런데
저좋다는남자가나타났어요.그전에도물론 있었지만 제가 다 쳐내고 남자문제는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오빠랑 예전보다 싸움이 잦고 거기에 지친 탓인지 그아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같은학교아이예요.저도 좋아하고 있어요.그런데 그아이는 군대도가야하고..제가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좋아해버려서..어쩌죠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없잖아요..마음이가는건 문제가되지않는다 생각하는데 둘중한사람을 정리해야되는거잖아요 근데 정말 그아이 상처주기 싫습니다. 그아이 전부터 저를 좋아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알고 제 연애문제로 고민상담까지 해주다보니 마음을 숨겼대요.혼자정리하려했대요.
그런데 제가 그아이 좋아한다고 말해버렸습니다. 그게지금제일후회되요. 제가 그 말을해버리니
그아이도 헤어지고 오랍니다. 실은..지금 직장인남자친구와는 헤어진상태예요 그 술문제로요.
그런데 지금도하루에도수십번씩오빠가생각나고 제가 찾아가면 분명 잘될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이 말을 그아이한테 했더니 그거 다 감수할수 있대요..하...ㅋㅋ 계속저붙잡을거라고.그런데 내가 싫다그러면 다시얼굴볼자신이없대요. 전그래도 계속만나서술도한잔하고싶은데..
그래서 이아이때문에 아직 오빠를 찾아가지도못하고..지금도 오빠랑 사귀고있는거같아요
저희 연락만안하지 정리된거 하나없어요 비트윈도페북친구도그대로고 사진도..
오빠친구한테듣기로는 오빠도 저 기다리는거같아요
잘될확신이 있어요 일년을꼬박만나다보니 헤어지잔말이 진심잉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그랬단걸요
그런데 이아이가 너무 제 마음을 흔듭니다. 그런데 이아이 상처주기도 싫고 오빠 상처주기도싫어요
어떻게해야하죠 단순히 일년이란시간때문에 마음이 흔들린거라면 다잡을수있지만 그렇다면이아이상처줘야되고...제가들을욕도 만만치않을걸알아요 왜냐하면 남자친구가있는상태에서좋아했잖아요.원래남한텐엄격한게 사람이잖아요..그런데 이오빠랑은 언젠가헤어져야할거고 그게 지금인지..
마음이너무답답해서위로라도얻으려고 타로를봤어요
그 절좋아한다는 아이와 더 잘될거래요
그리고지금제상태는 이것도저것도못놓고있는거고
그오빠랑결혼까지할거아니면언젠가헤어어져야한다..
11월에쇼부가날거라네요
그아이를만나든지오빠를만나든지.10월은제가고민만하다지나간대요
그렇다고해서 이아이가 힘든걸감수하고언제까지절기다려줄지모르잖아요..
이아이도얼른 결론을 내길 원해요
지금 시간을 끈다고 해결되는건없는데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제가이아이를좋아하는게 잘못되었다면 욕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어떻게처신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