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건물은 주상복합 건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같이 있는 건물이에요
5층밑으로는 상가와 오피스텔이고 그위로는 아파트인데 저희층은 아파트입니다
긴복도를 가운데 두고 집이 전부 마주보고 있는 구조이고,
건물 양끝으로는 엘레베이터가 한대씩 있는데요
문제가 생긴건 열흘전쯤 부터 입니다
우리집 바로 옆집이 문앞에 크고 까만봉지를 복도에 쌓아두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다만 지나갈때 노인냄새가 진동을 해서 불쾌한 정도..
지나가면서 슬쩍보면 봉지안에 옷이 가득 했고
옷정리를 해서 버리는 옷인가 했어요
근데 다음날 그다음날도 그대로 방치
이젠 이상한 도자기 세간살이 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그날 저녁부터 그 짐들을 엘레베이터로 옮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만 해도 그아줌마가 이사비용도 부담스럽고 짐도 많지 않아 차로 옮기다보다 정도였어요
근데 저녁만 되면 두시간 정도를 계속 엘레베이터로 나르더라구요
그것도 한군데만 쓰는게 아니고 양쪽을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우리층에 엘베가 계속 묶여있다 보니 다른사람들 아예 이용 못하고 계단으로 다닙니다
지금 일주일내내 그집앞이고 엘베앞에 짐으로 가득 쌓여져 있어요
평형수가 적지 않은 집인데 초반엔 짐이 별로 없어 신기하다 생각했지만 왠걸..
일주일내내 저 엄청난 짐들을 엘레베이터로 옮기고 있네요
그것도 제일 많이 이용하는 시간인 7시부터 9시나 10시까지ㅡㅡ
왜 저렇게 민폐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아무리 아까워도 그렇지 용달 부르는건 싼데
왜 고생을 사서 하나 싶고
겉으로 보기에 할머니까진 아니고 6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왜저렇게 고집부리나 싶어보입니다
그러다가 오늘 저녁 퇴근후 여전히 그러고 있길래
관리인 아저씨께 저아줌마 좀 심하다고 얘기했더니
벌써 3층부터 꼭대기층까지 민원이 자자하답니다
그래서 뭐라했는데 빨리 옮기겠다고만 하더랍니다
계단으로 올라가 확인해보니 아들놈인지 뭔지가 들락거리며 같이 옮기고 있더군요
좀 어수룩해 보이고 왜 같이 옮기고만 있는지 이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아니 짐은 안에서 직접 싸고 아들도 있겠다 이사당일 한두시간 용달로만 옮기면 쉬울껀데
왜 저렇게 피해주고 쌩쇼를 떠는지
차로 조금씩 옮기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주차장에 그 많은 짐들을 한쪽에 다 쌓아놨더랍니다
아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정말 이런 사람들 처음보네요
글구 뭔 냄새가 구린내가 나는지 빨래도 잘안하나
옷쌓아둔 쪽에서 악취 때문에 머리가 빙빙 돌 지경
옷부터 치워버리지 부피나가는 것부터 내리고
옷은 지금까지도 안내리고 집앞에 계속 쌓아두고 있어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7층인데 매일같이 저녁엔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뭐라도 하나 사러 나갈라치면ㅡㅡ
최대한 퇴근할때 모든걸 다하려 애쓰지만
쓰레기 버리러 갈때나 강아지 산책시킬때 돌아버릴꺼 같습니다
아줌마 혼자 낑낑대는거 안쓰러워서 같이 몇개 날라주려고 말시키니까 내비두라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르고
경비원 아저씨도 혀를 내두릅니다
도와주려니까 도둑취급하고 쌍욕하면서 지랄하더라고..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제발 냄새나는 옷만 치워줬으면 좋겠는데 현관문 열고 나가는것조차 짜증납니다
이사 날짜 물어봤더니 궁시렁 대면서 대답도 없이 지나갑니다
신고를 해야 하나 답답한 마음만 들고.. 이 아줌마 어떻해야 될까요?
엘레베이터 혼자 전세낸 아줌마
5층밑으로는 상가와 오피스텔이고 그위로는 아파트인데 저희층은 아파트입니다
긴복도를 가운데 두고 집이 전부 마주보고 있는 구조이고,
건물 양끝으로는 엘레베이터가 한대씩 있는데요
문제가 생긴건 열흘전쯤 부터 입니다
우리집 바로 옆집이 문앞에 크고 까만봉지를 복도에 쌓아두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다만 지나갈때 노인냄새가 진동을 해서 불쾌한 정도..
지나가면서 슬쩍보면 봉지안에 옷이 가득 했고
옷정리를 해서 버리는 옷인가 했어요
근데 다음날 그다음날도 그대로 방치
이젠 이상한 도자기 세간살이 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그날 저녁부터 그 짐들을 엘레베이터로 옮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만 해도 그아줌마가 이사비용도 부담스럽고 짐도 많지 않아 차로 옮기다보다 정도였어요
근데 저녁만 되면 두시간 정도를 계속 엘레베이터로 나르더라구요
그것도 한군데만 쓰는게 아니고 양쪽을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우리층에 엘베가 계속 묶여있다 보니 다른사람들 아예 이용 못하고 계단으로 다닙니다
지금 일주일내내 그집앞이고 엘베앞에 짐으로 가득 쌓여져 있어요
평형수가 적지 않은 집인데 초반엔 짐이 별로 없어 신기하다 생각했지만 왠걸..
일주일내내 저 엄청난 짐들을 엘레베이터로 옮기고 있네요
그것도 제일 많이 이용하는 시간인 7시부터 9시나 10시까지ㅡㅡ
왜 저렇게 민폐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아무리 아까워도 그렇지 용달 부르는건 싼데
왜 고생을 사서 하나 싶고
겉으로 보기에 할머니까진 아니고 6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왜저렇게 고집부리나 싶어보입니다
그러다가 오늘 저녁 퇴근후 여전히 그러고 있길래
관리인 아저씨께 저아줌마 좀 심하다고 얘기했더니
벌써 3층부터 꼭대기층까지 민원이 자자하답니다
그래서 뭐라했는데 빨리 옮기겠다고만 하더랍니다
계단으로 올라가 확인해보니 아들놈인지 뭔지가 들락거리며 같이 옮기고 있더군요
좀 어수룩해 보이고 왜 같이 옮기고만 있는지 이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아니 짐은 안에서 직접 싸고 아들도 있겠다 이사당일 한두시간 용달로만 옮기면 쉬울껀데
왜 저렇게 피해주고 쌩쇼를 떠는지
차로 조금씩 옮기는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주차장에 그 많은 짐들을 한쪽에 다 쌓아놨더랍니다
아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정말 이런 사람들 처음보네요
글구 뭔 냄새가 구린내가 나는지 빨래도 잘안하나
옷쌓아둔 쪽에서 악취 때문에 머리가 빙빙 돌 지경
옷부터 치워버리지 부피나가는 것부터 내리고
옷은 지금까지도 안내리고 집앞에 계속 쌓아두고 있어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7층인데 매일같이 저녁엔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뭐라도 하나 사러 나갈라치면ㅡㅡ
최대한 퇴근할때 모든걸 다하려 애쓰지만
쓰레기 버리러 갈때나 강아지 산책시킬때 돌아버릴꺼 같습니다
아줌마 혼자 낑낑대는거 안쓰러워서 같이 몇개 날라주려고 말시키니까 내비두라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르고
경비원 아저씨도 혀를 내두릅니다
도와주려니까 도둑취급하고 쌍욕하면서 지랄하더라고..
왜 저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제발 냄새나는 옷만 치워줬으면 좋겠는데 현관문 열고 나가는것조차 짜증납니다
이사 날짜 물어봤더니 궁시렁 대면서 대답도 없이 지나갑니다
신고를 해야 하나 답답한 마음만 들고.. 이 아줌마 어떻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