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600명 모여 사는 女인국

추억팔이女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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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요”

무려 600여명의 여성들만 살고 있는 ‘여인국’이

진정한 사랑을 나눌 남자를 찾는다고 호소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노이바 도 코르데이로(Noiva do Cordeiro) 마을에는

남자의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18세 이상의 성인 남성은 반드시 타지로 떠나야 하며

몇몇 여성 주민들은 결혼한 남편이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단 한번 주말에만 방문할 수 있다

이 마을의 역사는 1891년 마리아라는 여성이

간통 때문에 고향에서 추방당한 뒤 이곳에 정착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사회로부터 버림받거나 상처받은 여성들이

모여들면서 하나의 공동체가 형성됐다

 

이곳에 살고 있는 올해 23세의 넬마 페르난데스는

 “미혼인 이곳 여성들이 만날 수 있는 남자라고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나 친척 뿐”이라면서

 “우리는 언제나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꿈을 꾸지만

남자를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고 ‘호소’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28601026&section=otherCountry&type=&page=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