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팬티나 가터벨트에 대한 오해

2014.10.08
조회210,820
티팬티는 여름에 입으시는 소수의 분들이 있는것같은데 아직 대중화되려면 한참 먼것같아요

티팬티는 딱 붙는 바지 입을때 팬티라인때문에 싫으니까 입는거고

가터벨트는 밴드 스타킹 내려가지 말라고 신는거고..

얇아서 비치는 검은 스타킹도 원래 야한게 아닌데 학생들이 교복에 입으면 수건같이 보인다고 수근수근대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죠

티팬티, 가터벨트도 야동배우들이 많이 입고 나오니까 그런거 보고들 야하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선입견 가지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평소에 음란한건데...

문제는 그런 이상한 사람이 다수가 되어버리다 보니 정상인이 더 이상한게 되더라고요

여름에 친구들하고 같이 찜질방갔다가 탕에 들어가려고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데

제가 그때 티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아주 깜짝 놀라면서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대학생인데말이에요

언제쯤 이런 오해가 풀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깜짝 놀랄게 아니라... 다 정상적인 목적이 있는 옷들인데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