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파란벌두마리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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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더 오래 보고 싶다.
더 많이 이야기 나누고 싶다.
너와 계속 같이 밥 먹고 싶다.
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

그러니 너만큼은 꼭 나와 같은 마음이어라.

수많은 짝사랑을 하면서
수없이 바랐는데 이루어진 적이 없더라.

대상이 달라져도, 매 순간마다 나는 진심이었다.
너한테도 진심이다, 어쩌면 더 간절하다.
그러니 너는, 너만큼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