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ㅅㅎ 요새가을을 타는지 마음이 싱숭생숭한 26살 여자입니다 톡커분들의 진실어린댓글이 지금 고민하는 저에게 주시는 선택입니다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지인에게물어봐도정말답이없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올리네요 글이 좀 길어도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릴게요ㅠㅠ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는 다음달이 1주년이구요 동갑입니다 친구의소개로만나게되었는데 사귀기까지 2달정도 친구처럼지내다 사귀게된케이스구요 그전에 제가 상처를 너무 심하게받아 못믿는상태로 만난거라서 별마음없이 사귀게 되었죠 오래갈생각이나 이런걸하지않았어요 근데 지금 만나다보니 1년이란 세월이흘렀네요 그렇게 만나다보니 마음이가고 좋아지게되었죠 그렇게 너무 좋다가 큰사건이 종종 자꾸 나타나더라구요 일단 저는 밤에일하는 의류직업이고 남친은 회사다니는직장인이예요 그래서 만나는날은 토일이구요 금요일엔 제가 일이 끝나는날엔 매번 데릴러와요 첫번째 사건은 금요일에 저와 싸우고 연락을 안하더군요 싸운지라 저는 일을해야하고 그러려니했죠 퇴근후 다음날이 휴무라서 잠을 청하는중 남자친구한테 아침에 연락이오더군요.. 병원이라고 아버님께 싸대기를맞아 고막이터졌다며 어제싸운일이고뭐고 고막이터졌다는소리에 걱정이되서 아무렇지않게 풀리게되었죠 근데 그날이..문제였죠 주말에 항상 같이있는 저희라 이제 잘려고하는데 완전 골아떨어졌더군요 남친이 핸드폰밧데리가없길래 충전해줄겸해서 카톡을보는데 핰ㅋㅋㅋㅋㅋ 손발이떨려서 카톡내용은 이랬죠 남친친구와 카톡을 하는내용인데 제남친이 친구에게 한여자사진을 보내며 "술이 들어간다 쭉쭉~ 싄나신나~!"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남자친구 친구 : 어디냐 뭐하냐ㅋㅋ 남자친구 : 여자랑술먹는다 나 여자많아~ 남자친구 친구 : 그러다 걸리면 어떻할라고 남자친구 : 그럼 빠2 남자친구 친구 : 오늘 데릴러오지마라 너네또싸운다 남자친구 : 이미싸움ㅋㅋ OO가 지치게한다 이런식의내용이더라구요.. 그 남자친구 친구도 저와 아는사이였고 사귀기전 2달동안 친구처럼지낼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많이놀았고 그남자친구 친구와 전 같은상가에서 일을해서 많이친했거든요.. 뭐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그친구한테 카톡삭제하라고했는데 정작 자기가 삭제를 못한거죠.. 그리고 하는말이 난당당하니까 안지운거다라도..말이 앞뒤가 안맞죠? 무튼 그래서 금요일에 저와싸운후 연락이안될때 여자랑 술을먹었더라구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어떻게할줄몰라서 깨운뒤에 전 옷을 입고 얘기했죠 할말있으면 지금 하라고 없으면 난간다고했더니 정붙잡으며 미안하다하더군요 그날 진짜 후회되는게 그날 그냥 집으로올걸그랬어요.. 왜얘기를 다듣고있고 사과를 받아줬는지 그정도로 제가 이미 좋아하고있었나봐요 미안하다고 계속그러길래 넘어갔죠 그리고 좀 지나서 장난식으로 그때 얘기가 나오면 아 친구였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예 맞습니다 그 여자가 모르는여자가아닌동네친구였던겁니다 여자랑술먹은건 둘째치고 친구니까 근데 거짓말을한거에 화가난겁니다 전 토요일에 절만났을때 한마디도안하고 아버님께 맞아서 고막터진거는 말을잘하더니 그얘긴 왜...? 이게 첫번째 사건이구요 그외 다른사건들은 친한여자에게 커플링 사진을 보내주면서 물어봤더군요 뭐가이쁘냐며 근데 거기서 하는말이 우린 "커플링언제해? " 이런 장난스런 대화 또 친구들끼리대화에서 남자애들끼리 대화니 저도 어느정도 이해는해요.. 근데 어느 친구와 대화하는데 장난으로 남자친구의친구가 전여자친구얘기로 장난을치더군요 그러더니 제 남자친구가 맛있었는데.. OO맛 이러더라구요.. 하... 뭐 이런사건들이 계속 있었죠 그러면서 저희는 싸우는일이 반복됬고 전 남자친구에게 신뢰를 많이 잃은상태였죠 사귀기전 2달동안 친구로지낼때 남자친구 친구들과 자주놀던터라 과거얘기도많이 들었고 아는상태에서 만난거라 의심은했지만 과거니..이해했죠 저도 그러고 놀았으니깐요 남자친구 성격자체가 자존심도쌔고 이기적이고 다혈질에 연상만만났고 그 연상분들이 네네 하는성격이였던터라 항상이기면서 지내고 할말다하면서 지냈더라구요 근데 절 만나고부턴 많이 바뀌기도했고 그런게보여요 남자친구 친구들도 인정했고 1년동안 만난게처음이라고.. 저도 성격이 있는지라 일단 싸우면 불같아요 막말이며 서로 상처받는말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저희친구들은 저희에게 싸움의신이라 부르죠.. 좋을땐 너무좋은데 싸울땐.. 너무 불같아서ㅠㅠ 싸우고나도 바로풀렸는데 근 한달전부터 싸우고나서는 정색에 단답에 계속그러네요 이젠 애칭도부르지도않고 사랑한단말도안해요 친구들한테는 질리게한다 이렇게말하고 제가 그렇게 질리게한건가요? 진짜 최고의 사건도 있었는데... 너무 길다보니 하고싶은말이 너무많네여 남자친구 친구들땜에도 너무 많이싸워서 술집에서 저에게 상을엎는가하면 친구들에게 싸우고난뒤 막말을 너무해요 제욕을... 그래놓고 홧김에 얘기한거라 기억도못하고ㅠㅠ 친구들이 제욕을 하는데 가만히 듣고만있더라구요.. 진짜 어떻하면조을까요 헤어질려고도 했는데 헤어지면 제가 힘들게 눈에보여서 좋아하는게 너무 잘알아요 제자신이 ㅠㅠ 방법이없을까요... 제발 조언좀1
자존심 부리는 동갑내기❌
요새가을을 타는지 마음이 싱숭생숭한 26살
여자입니다
톡커분들의 진실어린댓글이 지금 고민하는 저에게 주시는 선택입니다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지인에게물어봐도정말답이없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올리네요
글이 좀 길어도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릴게요ㅠㅠ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는 다음달이 1주년이구요
동갑입니다 친구의소개로만나게되었는데
사귀기까지 2달정도 친구처럼지내다 사귀게된케이스구요 그전에 제가 상처를 너무 심하게받아
못믿는상태로 만난거라서 별마음없이 사귀게 되었죠 오래갈생각이나 이런걸하지않았어요
근데 지금 만나다보니 1년이란 세월이흘렀네요
그렇게 만나다보니 마음이가고 좋아지게되었죠
그렇게 너무 좋다가
큰사건이 종종 자꾸 나타나더라구요
일단 저는 밤에일하는 의류직업이고 남친은 회사다니는직장인이예요 그래서 만나는날은 토일이구요 금요일엔 제가 일이 끝나는날엔 매번 데릴러와요
첫번째 사건은 금요일에 저와 싸우고 연락을 안하더군요 싸운지라 저는 일을해야하고 그러려니했죠 퇴근후 다음날이 휴무라서 잠을 청하는중 남자친구한테 아침에 연락이오더군요..
병원이라고 아버님께 싸대기를맞아 고막이터졌다며 어제싸운일이고뭐고 고막이터졌다는소리에 걱정이되서 아무렇지않게 풀리게되었죠
근데 그날이..문제였죠
주말에 항상 같이있는 저희라 이제 잘려고하는데 완전 골아떨어졌더군요 남친이
핸드폰밧데리가없길래 충전해줄겸해서 카톡을보는데 핰ㅋㅋㅋㅋㅋ 손발이떨려서 카톡내용은 이랬죠 남친친구와 카톡을 하는내용인데
제남친이 친구에게 한여자사진을 보내며
"술이 들어간다 쭉쭉~ 싄나신나~!"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남자친구 친구 : 어디냐 뭐하냐ㅋㅋ
남자친구 : 여자랑술먹는다 나 여자많아~
남자친구 친구 : 그러다 걸리면 어떻할라고
남자친구 : 그럼 빠2
남자친구 친구 : 오늘 데릴러오지마라 너네또싸운다
남자친구 : 이미싸움ㅋㅋ OO가 지치게한다
이런식의내용이더라구요..
그 남자친구 친구도 저와 아는사이였고
사귀기전 2달동안 친구처럼지낼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많이놀았고 그남자친구 친구와 전 같은상가에서 일을해서 많이친했거든요..
뭐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그친구한테 카톡삭제하라고했는데 정작 자기가 삭제를 못한거죠..
그리고 하는말이 난당당하니까 안지운거다라도..말이 앞뒤가 안맞죠?
무튼 그래서 금요일에 저와싸운후 연락이안될때 여자랑 술을먹었더라구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어떻게할줄몰라서 깨운뒤에 전 옷을 입고 얘기했죠
할말있으면 지금 하라고 없으면 난간다고했더니 정붙잡으며 미안하다하더군요
그날 진짜 후회되는게 그날 그냥 집으로올걸그랬어요.. 왜얘기를 다듣고있고 사과를 받아줬는지
그정도로 제가 이미 좋아하고있었나봐요
미안하다고 계속그러길래 넘어갔죠
그리고 좀 지나서 장난식으로 그때 얘기가 나오면
아 친구였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예 맞습니다 그 여자가 모르는여자가아닌동네친구였던겁니다 여자랑술먹은건 둘째치고 친구니까
근데 거짓말을한거에 화가난겁니다 전 토요일에 절만났을때 한마디도안하고 아버님께 맞아서 고막터진거는 말을잘하더니 그얘긴 왜...?
이게 첫번째 사건이구요
그외 다른사건들은 친한여자에게 커플링 사진을 보내주면서 물어봤더군요 뭐가이쁘냐며
근데 거기서 하는말이 우린 "커플링언제해? "
이런 장난스런 대화
또 친구들끼리대화에서 남자애들끼리 대화니 저도 어느정도 이해는해요..
근데 어느 친구와 대화하는데 장난으로 남자친구의친구가 전여자친구얘기로 장난을치더군요
그러더니 제 남자친구가 맛있었는데.. OO맛
이러더라구요.. 하...
뭐 이런사건들이 계속 있었죠
그러면서 저희는 싸우는일이 반복됬고
전 남자친구에게 신뢰를 많이 잃은상태였죠
사귀기전 2달동안 친구로지낼때 남자친구 친구들과 자주놀던터라 과거얘기도많이 들었고 아는상태에서 만난거라 의심은했지만 과거니..이해했죠
저도 그러고 놀았으니깐요
남자친구 성격자체가 자존심도쌔고 이기적이고 다혈질에 연상만만났고 그 연상분들이 네네 하는성격이였던터라 항상이기면서 지내고 할말다하면서 지냈더라구요
근데 절 만나고부턴 많이 바뀌기도했고 그런게보여요 남자친구 친구들도 인정했고 1년동안 만난게처음이라고..
저도 성격이 있는지라 일단 싸우면 불같아요
막말이며 서로 상처받는말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저희친구들은 저희에게 싸움의신이라 부르죠..
좋을땐 너무좋은데 싸울땐.. 너무 불같아서ㅠㅠ
싸우고나도 바로풀렸는데 근 한달전부터 싸우고나서는 정색에 단답에 계속그러네요
이젠 애칭도부르지도않고 사랑한단말도안해요
친구들한테는 질리게한다 이렇게말하고
제가 그렇게 질리게한건가요?
진짜 최고의 사건도 있었는데...
너무 길다보니 하고싶은말이 너무많네여
남자친구 친구들땜에도 너무 많이싸워서
술집에서 저에게 상을엎는가하면 친구들에게 싸우고난뒤 막말을 너무해요 제욕을...
그래놓고 홧김에 얘기한거라 기억도못하고ㅠㅠ 친구들이 제욕을 하는데 가만히 듣고만있더라구요..
진짜 어떻하면조을까요
헤어질려고도 했는데 헤어지면 제가 힘들게 눈에보여서 좋아하는게 너무 잘알아요 제자신이 ㅠㅠ
방법이없을까요... 제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