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일본여자의 장점이자 단점.

거거2014.10.08
조회2,316
모바일로 쓰는거라 가독성이 약해도 이해바랍니다.

내나이 32 여친 나이는 24살 우연히 여행갔다가 일정이 자주 겹쳐서 어찌어찌 사귀고 있음. 처음엔 나이차이도 많이나기도 하고 장거리 연애는 필패라는 생각이 있어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려고 했으나 난생 처음으로 여자가 대쉬하게되어 사귀게 됨 (내자랑 한번 해봄.. 미안)

어쨌든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는 편 주로 내가 일본에 감 그래봤자 저가항공이용하면 왕복 20만원 정도고 숙박은 여친 집에서 하고 밥도 왠간한건 차려줌.
한국여자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데이트 비용만 놓고보면 오히려 비슷비슷함.

어쨌든 내가 생각하는 일본 한국여자의 차이는 이거인거 같음. 내가 느낀점이니 일반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개인적 경험임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여자를 포기하지 않음.

일본여자들 길거리 다니면 흔히 말하는 아줌마들이 많이 보이지 않음. 물론 50대가 넘어가면 한국이랑 비슷한데 그렇다고 해도 외출시에 메이크업에 옷도 굉장히 신경써서 입는 여자들이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내 여친도 나 아침에 깨울때는 항상 풀메이크업임.(잠잘때 각방씀 나는 거실 여친은 침대) 내가 피곤할텐데 쉬는날에는 그냥 편하게 보자고 해도 싫다고 함. 항상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나? 할튼 남자 입장에서는 보긴 좋음.

실제로 길거리 가면 아기 손잡고 다니는데 하이힐에 핫팬츠 입음 엄마들 많이 봄.

근데 또 이게 단점이기도 한게 아무래도 결혼을 하고나서도 처녀처럼 하고 다니니 남자 입장에선 신경 많이 쓰인다고 함.

그래도 어쨌든 와이프가 이쁘게 하고 다니는 자체는 좋다고 함.

내여친한테도 결혼해도 저렇게 하이힐에 핫팬츠 입을꺼야? 라고 물어보니까 내가 싫어하면 안하겠지만(다른 스타일을 찾겠지만) 그래도 외출때엔 최대한 꾸미고 나갈꺼라고 함.

한국의 경우 아기를 낳으면 여자를 포기하고 엄마로 올인하는 경우를 많이 봄. 내친구들도 그런 여자애들 많이 있음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한 수컷의 입장에서는 여자는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현실적으로 어려운건 알고 있으나 요즘 느끼는건데 그래도 결혼해서 와이프가 이쁘게 꾸미고 깨워주면 좋을꺼 같음.

횡설수설이긴 했지만 어쨌든 내 와이프가 이쁘진 않더라도 이쁘게 꾸미려고 노력만 해도 이쁠듯.

마지막으로 민타 열라 사랑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