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x 경찰서 교통민원과 막말과 반말

힐링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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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서울 연세로에서 네비게이션을 따라가다가 통행금지구

 

역으로 들어서서 과태료를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억울한 면이 있어서 서울교통과에 전화를 하여 저의 억울

 

함을 호소하였고 담당자님께서도 억울함을 인정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의x경찰서 교통민원실에 전화하여 선처를 부탁드린다

 

고 하니(제가 사는 곳이 의x입니다)정x숙 경사님께서 서울교

 

통과에 공문을 받으면 선처해주겠다고 약속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후에 서울교통과에 전화하여 저의 억울함을 인정해주셨으니 공

 

문을 의x경찰서 교통민원실로 보내달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마무리지었습니다.

 

근데 10분 뒤 의x교통민원실 정x숙 경사가 전화가 와서 생각

 

해보니 그렇게 못하겠답니다.

저는 정x숙경사가 시키는 대로 다했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말

 

을 바꾸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가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그

 

랬답니다. 그럼 시킨대로 한 저는 뭐가 되나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 얘기로 대화가 길어지자 좀 짜증이 나셨

 

는지 저에게 정x숙 경사가 한다는 말이

"과태료 반땡 할까요? 아님 제가 내줄까요?" (자신과 제가 반반

 

씩 내자는 뜻)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반말

 

과 존댓말을 섞어서 저에게 막 거칠게 말씀을 하시기 시작했습

 

니다. 당시 저랑 전화 통화를 한 게 6시 30부쯤 되었는데

 

정연숙경사 부서는 6시면 바로 퇴근을 하는데 저 때문에 30분

 

넘게 퇴근도 못하고 있다고 비꼬면서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그

 

렇게 다음에 통화를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는데 "조만간 꼭 얼

 

굴 봅시다(!?)" 라는 말을 하고 끊으셨습니다. 어디 무서워서 과

 

태료 딱지 받으러 가겠습니까?

의x경찰서 1층에서 시민의 얼굴을 마주보고 소통하는 부서에

 

계시는 분께서 저게 하실 말씀인가싶네요

시민의 편에 서서 도움을 주고 편을 들어주진 못할 망정 거친

 

말투와 자기 말만 쉬지 않고 말하고

오죽하면 제가 잠시만요 저도 말 좀하게 해달라고 이렇게까지

 

말해서 정x숙경사의 말을 끊고 제얘기를 할 수 있을 정도였

 

습니다. 결국 서울교통과에서 저의 억울함을 인정해주는 공문

 

에 화가 나셨는지 서울경찰서 교통과에 전화를 하시고는 공문

 

을 못보내게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 교통과에 방금 전화

 

하니 저의 억울한 점은 아직도 인정하고 제 편이라고 이렇게 말

 

씀해주셨고 의x경찰서 정x숙경사의 허락(?)이 있으면 공문을

 

협조해주겠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정x숙경사

 

님께서 뭐라고 서울교통과에 말했길래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

 


저는 시간은 시간대로 소비하고 전화는 전화대로 쓰고 정x숙

 

경사에게 들은 막말에 정신적으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디에 하소연 할데도 없고해서 이렇게 판에 글 남겨봅니다ㅜㅜ

 

아 그리고 과태료 딱지 받으러가서 과태료는 은행가서

 

납부하고 왔네요 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