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넷에게 폭행 당했던 일 최근진행상태입니다..

죽고싶네요2014.10.08
조회3,154

저는 사건번호 2014-011588에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언론에 노출되어 경찰에서 재조사를 하였고
재조하 한다해서 갔더니 여전히 저는 피의자 신분이었습니다.
인터넷 글고 전에도 신문고에 글을 올린거와 마찬가지로 저는
무참히 이유없이 폭행당했고 수치심을 느낄정도의 성적모독과
가슴을 만지는 행위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 성적모독과 욕을 해댔길래
기억이 나고 얼굴이 저리 묵사발이 되도록 맞아서 오른쪽 뼈가 모조리
다 으스러지고 뇌출혈까지 생겼으면 안와골절로 인해 인공뼈로 눈을
받치는 뼈를 삽입할정도까지 되었는데 그렇게 맞고 있는 상태에서
2~3명인지는 모르지만 같이 합류해서 때렸다고 처음에도 재수사때도
분명이 그리 말했습니다. 근데 제가 진술을 번복하는것처럼 되어
버리더군요. 어느 누구에게 말해도 저 지경까지 일부러 얼굴만
미친듯이 팬 것 같은데 저 상황에서 누구 누구가 때렸으면 어딜
때렸다고 하는걸 기억하는게 더 이상하다하더군요..다들..
하지만 사각지대에 증거불충분 그 나머지 애들은 무조건 안 때렸다고
우기니... 오히려 제가 거짓말을 하는 이상한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진실만을 말해도 외곡당하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정신적 심리적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운 피해를 입고도 제가 가해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사과와 용서보다는 늬우치는 모습도 하나도
없어 보이고요. 경찰서에서 부를때 연락 한번 검찰에 처음 넘어갔을때
연락한번... 형식적인 사과 멘트뿐이더군요..
언론에 비춰지고 떠들석 했을때 잠깐만 하루에도 몇번씩 합의해달라고
연락이 오다 그것도 잠잠해지는 연락한번 없고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전화오는거 너무 화가나서 안 받으면 그뒤로 연락없고 이런식
입니다.. 어제는 정말 근 일주일만에 또 전화를 하길래 받아보니
합의 해달라고 죄송하다고 하길래 한번은 만나볼까라는 생각에
가족들과 상의 후 어디서 뵙자하니.. 친한 이모가 사업하느라 같이
가야하는데 거기까진 못 갈것 같다 중간에서 보자 자기 시간에
맞추려고 하고 자기들 편한곳에서 보자고 하는거 보고 정말
뻔뻔하고 화가 나서 안보겠다고 하니 전화가 아닌 카톡으로 죄송하다
달랑 사과하더군요..
이게 정말 진심으로 뉘우쳐서 사과하는건가요?
이건 누가봐도 형식적으로 사과하는걸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는 소리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증거불충분 사각지대로 3명은 구속이 안된다고 해도 나머지 한명 제얼굴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놈도 왜 구속이 안되는건지..
변호사를 선임했는지 어쨌는지.. 판사앞에 가서는 미친듯이 빌고
울고 했겠지요... 근데 용서와 사과는 저한테 빌어야 하는것이고
반성을 한단 느낌은 제가 받아야 하는데.. 저는 하나도 받지 못하는데
이런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일이 있는지..
저는 그들과 연락해도 그날일이 생각나서 미칠지경이고 약없이는
나가지도 못하며 약이나 술없인 잠도 자질 못하는데 알콜의존증에 공황장애

강박관념까지 생겼는데..
그것들은 두다리 뻗어 잘 생각 하니 정말 죽고 싶을 지경입니다..
병원에서 냄새와 맛을 잘 못 느끼는 부분때문에 검사를 하고 약을
먹고 다시 가니 차도가 없자 그럼 방법이 없다고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평생 장애가 될 수도 있다고..
평생을 맛도 잘 못느끼며 냄새도 못 느끼며 살아갈지도 모르는데
흉터를 볼때마다 거울을 부셔버리고 싶을 정도인데..
이런 고통을 준 그들은 무엇이 그리 당당한건지.. 이런 그들이 처벌도
받지 않고 내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반성으로
구속도 시키지 않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구속을 시켜야 하는 범죄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제가 어떤법을 의존해야하고 믿어야 하나요..
제가 맞아서 죽기라도 했었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차라리 이런 정신적 고통을 겪느니 죽어버리는게 낫다 싶고
죽고 싶습니다.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사람 많은곳에
가면 바이킹을 타면 내려올때 느낌처럼 심장이 미친듯이 덜컹 거리고
손은 덜덜 떨리는데 친구를 만날때도 약을 항상 먹고 나와고
소지하고 다니는데.. 옆에 남자테이블이 있으면 불안하고 두려워서
미칠 것 같은데.. 이렇게 사느니 하루에도 수십번씩 죽고 싶을 뿐
입니다.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이런 생각을 하는것도
죄송한 마음에 참고 참았는데 이젠 잘 참아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고통을 느껴야 하나요.
친구와 지나가다 이유없이 성적모독과 욕을 들으며 폭행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는데 제 존재자체가 잘못된 걸까요..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런식이니 그들 입에서 벌금형으로
끝나겠지만이라는 말이 나오기나 하고... 형식적인 사과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법에서도 이 억울함을 해결 못한다면 저는 도대체
무엇을 의지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이제 제 나이 29인데
여자의 인생에 커다란 흉터를 주고 후각과 미각을 잘 못느껴
음식도 할 수도 없고 상한 음식을 먹어서 탈이 난적도 많은데..
시집은 갈 수 있을지..결국 구속도 안되고 정말 미치고 분통 터집니다..
지금도 그들은 친구만나서 놀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하하호호 웃고
다닐 거 생각하면 정말 이가 갈리네요..
하루에서 수십번씩 옥상에 뛰어내릴까 목을 매어 죽어버릴까
칼로 손목을 그어버릴까 라는 생각이 미친듯이 드는데..
참자 잘 해결되겠지 조금만 버텨보자라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왔는데
구속 영장 기각됐다는 말에는 정말 뛰어내리고 싶더군요..
죄를 지은 사람을 처벌하지 못하는 이세상이 싫습니다..
부모님께 불효하는 제가 너무 죄송스럽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법이
엄중하게 처벌해줄까 싶은 마음뿐입니다..
지금 계속 이런생각이 들면 결국에 정말 죽어버릴 것 같습니다..
지금도 수십번 수백번씩 그런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사건이 진행되거나 한다면 이게 유서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마저 들정도로 지금 너무도 죽고 싶단 생각뿐입니다...

법에 대해서 잘 아시거나 자문을 해주시거나 도와주실 수 있다면 메일 주세요..

yisul486486@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