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알바는 아니지만... 부모님 일 도와 전통시장에서 일 한지 약 7년차 ..
주로 명절때 시장에서 물건 팔고 가끔 평일에도 도와드림.
최신식(?) 시설을 갖춘 시장들과는 달리 비오면 천막치고 우산 펴고 난리도 아닌 곳에서 장사하고 있음. 우리 가게의 주 판매물건은 과일, 채소이라 재빨리 팔아야 하는 단점과 물건 좋고 가격이 싸면 많이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지금부터 시장에서 물건 사는 팁을 말하겠음.
다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고 에이 이게 뭔 팁이야 라고 말할 수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바람.
바나나는 따뜻한 나라에서 나는 과일이라 차가운 곳에 나두면 금방 엄.
검게 변하지 않고 냉동실에 넣은 듯 단단해지고 맛도 없음..
보관하는 방법은 거실 같은 훈훈한 곳이나 따뜻한 방에 엎어두어야 함.
엎어 보관하지 않으면 바나나바닥부분이 물러짐.
좋은 바나나 사는 방법은
1. 위아래 살펴보고 흠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흠집있음 그 부분이 상한 것임, 스크레치정도는 무난함)
2. 그리고 색이 파란지 노란지 확인(3~4일 정도 오래 먹겠다 싶음 푸른 색을 띄는 바나나선택!, 금방 먹을 거다 하면 노란 색 바나나 선택!!)
3. 가격이 적당한지 확인! 박스당 6발, 8발 등 여러가지 있는데 (한 박스에 6송이 들은 것을 6발이라고 칭함) 마트같은 곳은 6발인 것 같음. 박스에 바나나가 적게 들어 있을 수록 큼. 바나나 큰 한송이가 5천원이 넘어가면... 엄청 비싼 거임(명절때 제외).ㅜㅜ 보통 4천원이면 이정도면 사도 되겠다 싶지만 가끔 마트나 소규모 슈퍼에선 5~6천원받는 곳이 있음. 가격보면 무시무시함.. 몇몇 비싼 곳은 무게로 가격을 측정하기 때문에 많이 비쌀 수 있음. 주의 요망.
딸기는 업체(재배하는 곳)에서 자체적으로 포장해서 나오는 것이라 가끔 흠이 있거나 무르거나 등 손상부분이 생기거나 크기차이가 있음. 그래서 판매하는 입장에서 약간 곤란함. 손님들이 2층 딸기 통을 보더니 왜 2층은 크고 좋아보이고 1층 딸기는 작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음..ㅜㅜ
판매하는 입장에서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닌 도매에서 살 때부터 그렇게 나오는 거라 어쩔 수 없다고 말씀드림. 참고하시길 바람.
좋은 딸기 사는 방법은
1. 위 아래 딸기 모두 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함.
2. 품종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 큰 딸기들이 맛있음. 작은 딸기들을 모아 스티로폼에 모아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딸기쨈만들때 쓰는 게 좋음. 대신 값이 싸고 양도 많음.
* 시장물건 구입 팁
박스로 과일을 구입할 때(ex 귤 등) 보고 사고 싶다고 말하면 친절하게 보여줌. 혹시 안보여주는 곳이 있다면 다른 곳에 가서 사는게 맘 편함. 직접 확인해서 상한 부분있음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고 말하면 대체로 다 바꿔줌. 우리 가게에선 손님이 원하는 거 가져가라고 함. 그래야 불평불만이 없을 테니까 다 확인해보고 가져가야 손님도 좋고 판매자도 좋다고 생각함. 단, 박스로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이 시장상인이 의도적으로 상한 물건을 넣지 않음. 물론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대체로 판매하는 곳에서 포장된 상태로 사는 거라 상인들이 도매에서 일일히 다 확인하고 구입하기 어려움.. 이해하고 잘 확인해서 구입하기 바람.
더 적을 게 많은데 힘들어서 쉼.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이만 마무리함.
맞춤법 틀리고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삼..ㅜㅜ 행복한 한 주 보내요^^
전통시장알바(?) 7년차 경험담 및 Tip
정식 알바는 아니지만... 부모님 일 도와 전통시장에서 일 한지 약 7년차 ..
주로 명절때 시장에서 물건 팔고 가끔 평일에도 도와드림.
최신식(?) 시설을 갖춘 시장들과는 달리 비오면 천막치고 우산 펴고 난리도 아닌 곳에서 장사하고 있음. 우리 가게의 주 판매물건은 과일, 채소이라 재빨리 팔아야 하는 단점과 물건 좋고 가격이 싸면 많이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지금부터 시장에서 물건 사는 팁을 말하겠음.
다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고 에이 이게 뭔 팁이야 라고 말할 수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바람.
바나나는 따뜻한 나라에서 나는 과일이라 차가운 곳에 나두면 금방 엄.
검게 변하지 않고 냉동실에 넣은 듯 단단해지고 맛도 없음..
보관하는 방법은 거실 같은 훈훈한 곳이나 따뜻한 방에 엎어두어야 함.
엎어 보관하지 않으면 바나나바닥부분이 물러짐.
좋은 바나나 사는 방법은
1. 위아래 살펴보고 흠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흠집있음 그 부분이 상한 것임, 스크레치정도는 무난함)
2. 그리고 색이 파란지 노란지 확인(3~4일 정도 오래 먹겠다 싶음 푸른 색을 띄는 바나나선택!, 금방 먹을 거다 하면 노란 색 바나나 선택!!)
3. 가격이 적당한지 확인! 박스당 6발, 8발 등 여러가지 있는데 (한 박스에 6송이 들은 것을 6발이라고 칭함) 마트같은 곳은 6발인 것 같음. 박스에 바나나가 적게 들어 있을 수록 큼. 바나나 큰 한송이가 5천원이 넘어가면... 엄청 비싼 거임(명절때 제외).ㅜㅜ 보통 4천원이면 이정도면 사도 되겠다 싶지만 가끔 마트나 소규모 슈퍼에선 5~6천원받는 곳이 있음. 가격보면 무시무시함.. 몇몇 비싼 곳은 무게로 가격을 측정하기 때문에 많이 비쌀 수 있음. 주의 요망.
딸기는 업체(재배하는 곳)에서 자체적으로 포장해서 나오는 것이라 가끔 흠이 있거나 무르거나 등 손상부분이 생기거나 크기차이가 있음. 그래서 판매하는 입장에서 약간 곤란함. 손님들이 2층 딸기 통을 보더니 왜 2층은 크고 좋아보이고 1층 딸기는 작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음..ㅜㅜ
판매하는 입장에서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닌 도매에서 살 때부터 그렇게 나오는 거라 어쩔 수 없다고 말씀드림. 참고하시길 바람.
좋은 딸기 사는 방법은
1. 위 아래 딸기 모두 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함.
2. 품종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 큰 딸기들이 맛있음. 작은 딸기들을 모아 스티로폼에 모아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딸기쨈만들때 쓰는 게 좋음. 대신 값이 싸고 양도 많음.
* 시장물건 구입 팁
박스로 과일을 구입할 때(ex 귤 등) 보고 사고 싶다고 말하면 친절하게 보여줌. 혹시 안보여주는 곳이 있다면 다른 곳에 가서 사는게 맘 편함. 직접 확인해서 상한 부분있음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고 말하면 대체로 다 바꿔줌. 우리 가게에선 손님이 원하는 거 가져가라고 함. 그래야 불평불만이 없을 테니까 다 확인해보고 가져가야 손님도 좋고 판매자도 좋다고 생각함. 단, 박스로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이 시장상인이 의도적으로 상한 물건을 넣지 않음. 물론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대체로 판매하는 곳에서 포장된 상태로 사는 거라 상인들이 도매에서 일일히 다 확인하고 구입하기 어려움.. 이해하고 잘 확인해서 구입하기 바람.
더 적을 게 많은데 힘들어서 쉼.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이만 마무리함.
맞춤법 틀리고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삼..ㅜㅜ 행복한 한 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