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에 이혼한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숨조차 쉴수가 없어 판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정상적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었고
나이차이많이나는 남자친구의 집착, 설득으로 어리석게 혼인신고를 했었습니다.
동거도 하지않았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내가 자신의 소유라는것에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이라 추후에 결혼을 이야기하며 혼인신고를 하자 하였고 집에서도 비밀로 했었습니다.
혼인신고 올라가자마자 그사람의 나쁜 손버릇과 폭언이 2년가량 지속되었고 이리저리 우여곡절끝에 집에서도 알게되고 혼인취소소송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이혼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이 될때까지 그인간으로 부터 겪은 이전의 트라우마로 인해 제대로된 연애한번 못해봤습니다
그러던 최근에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연 유일한 남자였습니다. 그사람은 30대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저와 그사람의 나이는 연애하다가 충분히 결혼을 할수 있는 나이이니만큼 제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한다 생각하여 이야기 하게되었습니다.
동거를 했느냐 등의 여러가지를 묻는말에 겪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았고 이런 하자있는 나와 계속 함께 할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나에겐 잘못이없다. 하지만 자신은 크게 놀랐다며 우리가 진지하게 만나야 하는 사이인만큼 깊게 생각해볼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루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가슴이 매여오고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그사람과 행복을위해 할수있다면 모든걸 내놓을수 있는 심정으로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좋지않은 부정적인 답이 올것이라는 확신에 괜히 말한것 같다는 후회감이 밀려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도 모든것들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혼 후 새로운 만남이 너무 힘이듭니다...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숨조차 쉴수가 없어 판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정상적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었고
나이차이많이나는 남자친구의 집착, 설득으로 어리석게 혼인신고를 했었습니다.
동거도 하지않았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내가 자신의 소유라는것에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이라 추후에 결혼을 이야기하며 혼인신고를 하자 하였고 집에서도 비밀로 했었습니다.
혼인신고 올라가자마자 그사람의 나쁜 손버릇과 폭언이 2년가량 지속되었고 이리저리 우여곡절끝에 집에서도 알게되고 혼인취소소송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이혼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이 될때까지 그인간으로 부터 겪은 이전의 트라우마로 인해 제대로된 연애한번 못해봤습니다
그러던 최근에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연 유일한 남자였습니다. 그사람은 30대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저와 그사람의 나이는 연애하다가 충분히 결혼을 할수 있는 나이이니만큼 제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한다 생각하여 이야기 하게되었습니다.
동거를 했느냐 등의 여러가지를 묻는말에 겪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았고 이런 하자있는 나와 계속 함께 할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나에겐 잘못이없다. 하지만 자신은 크게 놀랐다며 우리가 진지하게 만나야 하는 사이인만큼 깊게 생각해볼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루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가슴이 매여오고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그사람과 행복을위해 할수있다면 모든걸 내놓을수 있는 심정으로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좋지않은 부정적인 답이 올것이라는 확신에 괜히 말한것 같다는 후회감이 밀려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도 모든것들이 막막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