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싶어요

J7012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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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강박증이 있어요..자기 말로는 설계일을 하거든요.. 직업병이라고 하는데 삐뚤어지거나 이런걸 보지를 못해요..이번에 집을 리모델링 하는데 벽에서 거울을
2mm 른 띄어야 하는데 왜 못했냐? 왜 타일 줄은 안 맞냐? 지방에내려가 있어서 공사 하는걸 제가 봤거든요..솔직히 일반 사람 이 그런걸 어떻게 알겠어요..2주간 남의집 살이 하면서 공사하는거 열심히 보고 사진찍어서 보내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이따위로 할려구 여기서 공사하는거 볼려구했냐구 일좀 똑 바로 하라는 타박이었구요..

그리고 남편의 폭력입니다..
싸우다가 머리로 코를 들이 받아서 코뼈에 금이 간적이 있구요..얼마전에는 의자로 내리찍어서 허벅지와 손등에 멍이 들었어요..손등이 아프길래 혹시나 뼈에 문제가 있나

엑스레이 찍었구 선생님께서 눈치 채셨는지 진단서 필요하시냐구 ㅠㅠ ..

몇일전이네요..제가 이사도 잘 끝났구 같이 술 한잔 하는데 제가 그랬어요..당신하고 같이 살기가 힘들다..

그랬더니 본인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밖에서 자고 올거라구 ..일어 나더니 신발장 앞에세 신발을 저한테 던지더라구요..

이사람은 나한테 이렇게 폭력을 쓰는게 잘못이라고 생각 하지 않아요..니가 잘못하면 맞아야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너는 나한테 욕 안하냐구....제가 어떤 쌍욕을 하길래 저렇게 행동할까요.

세번째는 남편의 술 입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유흥주점에 가서 카드 긁고 오구요..이틀전에는 67만원 긁고 왔더군요..자기는 가기 싫은데 옆에서 가자고 한다.. 본인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같이 간다 ..이게이유 입니다..이제 그런데 간다구 해서 열받는것두 없구요..그저 담달 카드값 걱정만 되네요..

얼마전에 애기랑 남편이람 한의원 가서 맥집고 한약을 짓는데 짓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본인거 빼구 애것만 지었어요..차타고 집으로 오는데 자기가 하지 말라고 했지 ..그러면서 저한테 화를 내는데 솔직히 내것도 아니고 본인하고 애거 짓는데 어이가 없어서.마애기 한약 값이 75,000 이었어요..제가 그랬어요..니 아들 먹이는것도 아깝냐구..그러니까 한단말이 카드값 니가 내냐구 ..ㅠㅠ그 돈이 아까웠나 봅니다..본인 여자들 끼고 노는건 괜찮구요..

밖에는 저 엄청 챙기구요 나가면 밥숟가락으로 떠 먹여줄 정도로 남 의식 합니다..집안에서는 쓰레긴데..

제 나이 이제 31살 입니다..이렇게 살다가는 죽을거 같아요..애기때문에 정말 참고 살아요..근데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이혼은 어떻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