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생숭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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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6년째 빅뱅 팬이었는데 지금은 좀 많이 실망스럽다.

 

데뷔 초때 가수라는 꿈을 안고 열심히 노력하는 권지용을 보며 난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

 

물론 지금은 데뷔 초때 했던 약속들을 전부 지키지 않고있지만..

 

사건이 터질때마다 너희 걱정하랴 기사마다 쉴드치랴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좋았어.

 

너희 노래가 내가 힘들때 힘이되었고 콘서트 가려고 시험공주도 열심히 했거든.

 

빅뱅이 레전드그룹이라는 타이틀도 있고 실력파로 인정받는 그룹이잖아.

 

그 중 권지용은 패션쪽으로도 랩쪽으로도 참 우월한 가수였고.

 

그때마다 난 빅뱅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랑 많이 했던 것 같아.

 

이런말 하면 빅뱅과 팬들이 기분 나쁘겠지만 사실 지금은 사건 하나 없는 타팬들이 부러워.

 

 

 

 

빅뱅의 크고 작은 일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할 때마다 너희는 우리에게 말한마디 없었어.

 

키코랑과의 연애사실도 부정했고.

 

한번 더 일이 터지면 그땐 참지 못하고 탈덕 생각을 하게 될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없어.

 

그러니깐 빅뱅은 조심좀 해서 더이상 사건을 터뜨리지 않았으면 해.

 

 

 

 

어쨋든 이번일로 실망은 했지만 아직 빅뱅을 떠나기엔 이른 것 같아.

 

vip들도 탈덕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