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여중생이에요. 글 두서가안맞고 뒤죽박죽이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때문에 너무 집에들어가기싫어요우선 저희집에는 아빠엄마오빠가 있구요, 오빠는 과고에 들어가서 학교특성상 기숙사생활을 하기때문에 평일에는 저밖에없어요. 아빠도 원래 다른지역에 발령나셔서 계시다가 얼마전 부산에 오셨지만 그래도 출장을 자주가는 편이세요.지금도 중국출장가계신중이고 오늘은 공휴일이라 오빠가 어제 집에왔어요. 집에와도 대부분 학원에가있는데 대중교통도있지만 엄마가 매일 데려다주고 픽업하러가세요.. 어젯밤 극심한 생리통에 학원차 멀미까지 겹쳐 반실신상태로 집에와 쓰러지듯 잠들었어요. 너무아파서 새벽에 잠든지라 아침9시쯤 계속자고있는데 갑자기 저에게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놀래서 비몽사몽 눈을뜨니 다짜고짜 자신의 크로스백을 내놓으라는겁니다.. 분명 옷장에 넣어뒀는데 없어졌다고, 제가 그걸어떻게아냐고 했더니 요즘내마스카라같은것도 하나씩 사라지는데!라며 더윽박지르더라구요.너무 어이가없어서 대꾸했더니 니가메고나간거아니냐며 끝까지 큰소리로 몰아세웠어요. 중학생이 엄마 가방을 왜메고나갑니까..평범한것도아니고 비싼거좋아하시는 엄마루이비똥을...정신없이 큰소리내다 다시잠들었다 일어나니 오빠학원데려다주고 와선 떡하니 그가방을 메고오더랍니다...ㅋ 물론 저에게 사과한마디도없이요. 아침부터 졸지에 도둑년으로 몰린거죠 얼마전에도 다짜고짜 아이브로우내놓으라며 윽박지르고 저를 딸로안보는것같아요.또, 제가 뭐든지 잘먹는편인데 중학교들어와서 잘먹다보니 키도 쑥크고 흔히말하는 2차성징이 왔어요 초등학교땐 너무말라서 기아같다는소리 많이듣고살았는데 이젠 적당히 말랐다며 칭찬많이들어요ㅠㅠ 그런데 저희엄만 아닌가보더라구요 식구들모여서 밥먹는자리에서도 밥 먹고있으면 살찐다그만먹어라며 하시구요 제가걸어갈땐 뒤에서 저 허벅지에 살찐거봐라 라며 중얼거리십니다. 전 168/50이에요..허벅지도 무릎딱붙이고서도 안붙구요....저희엄만 키도작고 뚱뚱하신편이에요학원시간이애매해서 저녁못먹고 갈때가많아 갔다오면 항상 배가고픕니다 ㅜㅜㅜㅜㅜ(오면10시쯤 )그래도 야식은 꿈도못꿔요. 이런것뿐만아니에요. 시험기간엔 항상 넘쳐나는 스트레스와 못치면안된다는 압박 그에따른 긴장감에 항상 복통과 설사에 시달려요. 시험기간공부하다 잠시 몇신지 폰켜서 확인만해도 폰뺏어갑니다ㅎ 제성적은 전교15등정도고 오빠보다 많이 뒤쳐지는거 압니다. 그렇다고 나쁜성적은 아니라고생각해요...하지만 항상 시험끝나면 뒤풀이는 커녕 마치자마자 바로집에와서 시험점수부터 줄줄읊어야하구요 저번시험은 제일못친점수가 91점이었지만 엄청혼났습니다. 잘한부분에대해선 그어떤 칭찬도 받지못해요. 혼낼땐 손찌검을 많이하셔요.아주많이. 너무많이 혼나고맞아서 왜혼났는지는 잘기억이안나지만 주로 오빠교육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푸는거에요. 정말 혼낼이유없는상황에도 트집잡아서 혼내구요 때릴땐 도구릉 가리지않아요. 주변에있는걸 다집어던지는건 물론 효자손이나 옷걸이는 약과고 육각형으로된 길고 두꺼운 목각이있어요. 살짝휘두르기만해도 붕붕소리가 나는데 곳곳에 갈라져서 날카로운부분이많아 맞고나면 구석구석 피가납니다멍드는건 당연하구요 머리를 세게 얻어맞으면 며칠간 띵하고 아파 뛰질못해요..ㅎ책이며 가위며 집어던져 얼굴을맞아서 코와눈사이에 길게 자국이 났어요. 책모서리에 찍힌겁니다. 며칠간 학교선생님이며 친구들에게 해명한다고 힘들었어요 ..저번여름엔 제가 수학학원에직접전화하셔서 숙제 더 내달라하시는 바람에 다른학원과 학교숙제 모두를 감당할수없게되어 답지를빼끼는 나쁜짓을 했어요.. 제가 잘못한부분이긴하지만 너같은건 살필요가 없다며 줄넘기로 제목을 조르고 채찍처럼때려 한참 반팔입을 때에 팔에 시뻘건 줄이끄여 가리기에 급급했어요.공부가 제일 중요한 분이세요. 제친구들도 만나면 잔소리만 하시고 점수물어보기만해서 제친구들이 저희엄마는 만나기싫다며 피합니다.ㅎ 그럴때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요..말한다고 말이통할리도없고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디 얘기할데도없고 여기다 끄적여봅니다 길고뒤죽박죽인 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 4
엄마딸로 사는게 너무 싫습니다
글 두서가안맞고 뒤죽박죽이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때문에 너무 집에들어가기싫어요우선 저희집에는 아빠엄마오빠가 있구요, 오빠는 과고에 들어가서 학교특성상 기숙사생활을 하기때문에 평일에는 저밖에없어요. 아빠도 원래 다른지역에 발령나셔서 계시다가 얼마전 부산에 오셨지만 그래도 출장을 자주가는 편이세요.지금도 중국출장가계신중이고 오늘은 공휴일이라 오빠가 어제 집에왔어요. 집에와도 대부분 학원에가있는데 대중교통도있지만 엄마가 매일 데려다주고 픽업하러가세요..
어젯밤 극심한 생리통에 학원차 멀미까지 겹쳐 반실신상태로 집에와 쓰러지듯 잠들었어요. 너무아파서 새벽에 잠든지라 아침9시쯤 계속자고있는데 갑자기 저에게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놀래서 비몽사몽 눈을뜨니 다짜고짜 자신의 크로스백을 내놓으라는겁니다.. 분명 옷장에 넣어뒀는데 없어졌다고, 제가 그걸어떻게아냐고 했더니 요즘내마스카라같은것도 하나씩 사라지는데!라며 더윽박지르더라구요.너무 어이가없어서 대꾸했더니 니가메고나간거아니냐며 끝까지 큰소리로 몰아세웠어요. 중학생이 엄마 가방을 왜메고나갑니까..평범한것도아니고 비싼거좋아하시는 엄마루이비똥을...정신없이 큰소리내다 다시잠들었다 일어나니 오빠학원데려다주고 와선 떡하니 그가방을 메고오더랍니다...ㅋ
물론 저에게 사과한마디도없이요. 아침부터 졸지에 도둑년으로 몰린거죠
얼마전에도 다짜고짜 아이브로우내놓으라며 윽박지르고 저를 딸로안보는것같아요.또, 제가 뭐든지 잘먹는편인데 중학교들어와서 잘먹다보니 키도 쑥크고 흔히말하는 2차성징이 왔어요 초등학교땐 너무말라서 기아같다는소리 많이듣고살았는데 이젠 적당히 말랐다며 칭찬많이들어요ㅠㅠ
그런데 저희엄만 아닌가보더라구요 식구들모여서 밥먹는자리에서도 밥 먹고있으면 살찐다그만먹어라며 하시구요 제가걸어갈땐 뒤에서 저 허벅지에 살찐거봐라 라며 중얼거리십니다. 전 168/50이에요..허벅지도 무릎딱붙이고서도 안붙구요....저희엄만 키도작고 뚱뚱하신편이에요학원시간이애매해서 저녁못먹고 갈때가많아 갔다오면 항상 배가고픕니다 ㅜㅜㅜㅜㅜ(오면10시쯤
)그래도 야식은 꿈도못꿔요.
이런것뿐만아니에요. 시험기간엔 항상 넘쳐나는 스트레스와 못치면안된다는 압박 그에따른 긴장감에 항상 복통과 설사에 시달려요. 시험기간공부하다 잠시 몇신지 폰켜서 확인만해도 폰뺏어갑니다ㅎ 제성적은 전교15등정도고 오빠보다 많이 뒤쳐지는거 압니다. 그렇다고 나쁜성적은 아니라고생각해요...하지만 항상 시험끝나면 뒤풀이는 커녕 마치자마자 바로집에와서 시험점수부터 줄줄읊어야하구요 저번시험은 제일못친점수가 91점이었지만 엄청혼났습니다. 잘한부분에대해선 그어떤 칭찬도 받지못해요. 혼낼땐 손찌검을 많이하셔요.아주많이. 너무많이 혼나고맞아서 왜혼났는지는 잘기억이안나지만 주로 오빠교육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푸는거에요. 정말 혼낼이유없는상황에도 트집잡아서 혼내구요 때릴땐 도구릉 가리지않아요. 주변에있는걸 다집어던지는건 물론 효자손이나 옷걸이는 약과고 육각형으로된 길고 두꺼운 목각이있어요. 살짝휘두르기만해도 붕붕소리가 나는데 곳곳에 갈라져서 날카로운부분이많아 맞고나면 구석구석 피가납니다멍드는건 당연하구요 머리를 세게 얻어맞으면 며칠간 띵하고 아파 뛰질못해요..ㅎ책이며 가위며 집어던져 얼굴을맞아서 코와눈사이에 길게 자국이 났어요. 책모서리에 찍힌겁니다. 며칠간 학교선생님이며 친구들에게 해명한다고 힘들었어요 ..저번여름엔 제가 수학학원에직접전화하셔서 숙제 더 내달라하시는 바람에 다른학원과 학교숙제 모두를 감당할수없게되어 답지를빼끼는 나쁜짓을 했어요.. 제가 잘못한부분이긴하지만 너같은건 살필요가 없다며 줄넘기로 제목을 조르고 채찍처럼때려 한참 반팔입을 때에 팔에 시뻘건 줄이끄여 가리기에 급급했어요.공부가 제일 중요한 분이세요. 제친구들도 만나면 잔소리만 하시고 점수물어보기만해서 제친구들이 저희엄마는 만나기싫다며 피합니다.ㅎ 그럴때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요..말한다고 말이통할리도없고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디 얘기할데도없고 여기다 끄적여봅니다 길고뒤죽박죽인 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