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꿈인 중학생인데..열심히 노력하는데 같은 지망생친구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들고솔직히 내가생각해도 완전 진정성있는 가수가 꿈은 아닌것같아서 그거에 대해서도 고민이많고춤도 정말 좋아하고 노래도 정말 좋아하는데 결국엔 아이돌 딴따라로 보일까봐 걱정도되고..그냥 정말 말할 곳이없어서 써봅니다 핳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부담감이커요.. 아빠는 저 애기때 태어난지 얼마안됬을때 사고로 돌아가시고엄마혼자 몇십년동안 저랑 오빠키우시고 돈벌이 얼마되지도않는 보험회사 다니시는데 하나뿐인 딸은 미래가불투명한 가수한다고 연습만하고있으니 걱정도많으시겠죠? 제 꿈은 지금도 어리지만 생각까지 어릴때엔 그냥 막연하게 언젠간 가수되고싶다~했던걸 지금은 학원다니면서 많은 가수지망생들과 벌써부터 경쟁하고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학교끝나면 가방만두고 옷갈아입고가서 연습하고벌써부터 애들이 그 많이 사귀는 남자친구도사겨본적없고 주변에 남자아이한명없고 그냥 어렸을때부터 한눈안팔고 꿈이랑 가족에만 집중하고.. 근데 이랬는데 결국엔 언젠가 다 포기하게되는날이올까도 두렵고 뭐 그냥저냥 고민이어어어어어엄청많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참..ㅎ이런거 익명아니면 어디서쓰겠어요훙흐으아ㅏ... 성공할순있을까요
털어놓을곳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