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민하다 결국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이고요 남자친구는 스물 두살인 연상연하 커플이예요. 남친은 몇 달있으면 가기로 되어있고 전역후 바로 칼복학 예정이고요 고시준비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지금도 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 두번 볼까 말까인데 앞으로도 결혼 전까지 이래야하니 걱정이고요
문제는 제가 전부 다 기다렸는데 어떤 이유로든 결혼 못 하게 되면 남자는 저와의 헤어짐 정도로 크게 잃는 것도 없고 자기 인생에 필요한대로(좋은쪽으로) 저를 만나고 있으며 언제든 저말고도 기회 많겠지만
전 나이먹고 남친 전역하면 서른인데 그 때가서 헤어지면 어떻게 손쓸수도 없고 허탈할거 같고 그게 걱정이기도 하고
이 애를 너무 일찍 만났다 싶네요.. 참 좋고 잘해주고 어리지만 속깊고 지극정성이고 결혼해도 좋을만큼 어른스럽고 듬직한 애인데..
주변에서 다들 하는 말 처럼 전역하면 다른 생각 갖게되고
혹은 다른 여자에게 한눈팔게 되고 그럴까요?
저는 남친을 좋아하는데 앞으로 넘어야 할 장벽들과 견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 보이네요
지금 사귀는 사람 굳게 믿고서 계속 사귀어도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조언 부탁 드릴게요
군입대 앞둔 남자친구 기다리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우선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이고요 남자친구는 스물 두살인 연상연하 커플이예요. 남친은 몇 달있으면 가기로 되어있고 전역후 바로 칼복학 예정이고요 고시준비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지금도 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 두번 볼까 말까인데 앞으로도 결혼 전까지 이래야하니 걱정이고요
문제는 제가 전부 다 기다렸는데 어떤 이유로든 결혼 못 하게 되면 남자는 저와의 헤어짐 정도로 크게 잃는 것도 없고 자기 인생에 필요한대로(좋은쪽으로) 저를 만나고 있으며 언제든 저말고도 기회 많겠지만
전 나이먹고 남친 전역하면 서른인데 그 때가서 헤어지면 어떻게 손쓸수도 없고 허탈할거 같고 그게 걱정이기도 하고
이 애를 너무 일찍 만났다 싶네요.. 참 좋고 잘해주고 어리지만 속깊고 지극정성이고 결혼해도 좋을만큼 어른스럽고 듬직한 애인데..
주변에서 다들 하는 말 처럼 전역하면 다른 생각 갖게되고
혹은 다른 여자에게 한눈팔게 되고 그럴까요?
저는 남친을 좋아하는데 앞으로 넘어야 할 장벽들과 견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 보이네요
지금 사귀는 사람 굳게 믿고서 계속 사귀어도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조언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