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짝사랑을 했는데 이제 그만하려 합니다...왜 고백안하냐고 하시는분들이 많던데...전 그냥 학교에서 평범하게 다니는 그런애고,상대는 인기가 많은 그런애 입니다...고백하려고 마음먹어도 다른남자애들이랑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거보면 정말 아프네요...같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더라고요.너무 기뻐서 받았는데 다른 남자애좀 밑으로 불러달라 하더라고요(독서실이 여자2층 남잔3층을 씁니다).그리고 집을 데려다 달라고 했답니다...같은반 한번됬다고 제가 뭐라도 된줄알고 착각했나봅니다...하루에도 수십번씩 카톡내용을 다시봅니다.근데 왜 볼때마다 더 초라해지는걸까요.제가 10번 보내면 몇시간 후에 날라오는 ㅇㅇ.그래도 한때 친했었는데 내가 자길 좋아하는걸 눈치챘는지 서먹해져서 인사도 잘 못하는 사이가 되버렸네...친구로도 지낼수는 없겠지...
짝사랑 잊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