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회사 어떠신가요 ?

완전고민2014.10.10
조회28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잉여직장인입니다 ..

 

저는 올해 들어가는 회사마다 너무 근무조건이 맞지 않아서 지금이 세번째 이직인데요 ..

제주변사람들도 제 근무환경을 들으면 다 거긴아닌거같다고 옮기라는 말들을

계속하셨는데 그래서 이번에 또 이직을 결심하고있습니다.

지금회사의 조건을 보시고 계속 다녀야할지 댓글부탁드려요 ..

 

 

구직광고에는 연봉2000에 주6일근무였습니다.

아침8시30분출근에 6시퇴근 토요일은 8시30분부터 2시까지 근무였고

3개월동안은 연봉1800으로 해서 사대보험안넣고 근무를해보고 연봉협상을하자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9월 22일부터 출근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퇴근시간이 되서 일도없는데 사장님이 계시면 퇴근을 하라는말도 없으시고

사장님도 집에가실생각이 없으셔서 입사하고 제시간에 퇴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입사한 첫날도 볼일있으시다고 5시넘어서 오셔서 그때부터 일을가르쳐주신다고해서

7시넘어서 퇴근했구요 .. 아 여기는 지금 인수인계자가 없어서 사장님한테 일을배우고있습니다.

점심시간도 따로 없고 그냥 사장님이랑 같이 시켜서먹고 먹자말자 바로 일시작 ..

지금까지 매일매일 점심만먹으면 체하고있습니다 .. 매일 설사를하구요

보통 사장님들은 회사직원들과 점심을 잘안먹지않나요 ? 저는 이런회사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직을 결심한 가장큰이유는 공휴일에도 출근을 한다는것입니다.

처음 면접봤을때 공휴일 출근이란 말도없었고 개천절에 산소에가야하는 약속이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취소하고 출근을했습니다. 개천절에는 사장님이 사무실에 안나오셔서 그냥 점심먹고

퇴근을했지만 어제는 사장님나오셔서 점심때까지 계시다가 식사하러나가서 안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일이없는데도 5시까지 붙잡혀서 그것도 전화로 일이없는데 퇴근하면안되겠냐해서

그시간에 퇴근을했구요 .. 인수인계도 제대로안되어있는데 자꾸 사장님은 뭘시키면서 저보고

해내오라하십니다 ............. 공휴일근무에 토요일도 출근인데 점심시간까지 없는회사 ...

그래서 아직한달안되서 이번달까지만하고 퇴사하려고 사직서를 써서 결제판에 끼워놓았습니다. .

 

 

여러분들이라면 ... 계속 다니시겠습니까 ? 꼭 조언부탁드려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