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까딱않는 울신랑 별명은 굼벵이를 보고-남여의 차이점

이혼남2008.09.11
조회551

.여성들만 댓글 달게 되어 있어 여기씁니다.

 

전 평소 생각이 - 중고교 때 성교육이랍시고, 남여 신체 그려놓고 정자가 어떠니 배란이 ..뭐 이런 것들 하지말고 남자여자의 머리 회로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남여관계야 안알려줘도 지들이 알아서 잘만하니까요....

 

.남자들 전화 받으며 타이핑 하면 절반은 오타납니다.

- 이런 남자가 여직원 전화로 수다떨며 타이핑하고 있으면... 저여자 일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생각하죠.

-남자는 동시다발적인 행동이 어렵다는 겁니다.

 

.남자는 예쁜 여자만 보면 자동으로 얼굴 돌아갑니다.

-옆에 있던 마눌이나 애인이 보면 기분 나쁘죠.

이경우는 여자는 시야가 넓어서 얼굴을 돌리지 않고도 다가오는 멋진 남자 다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시야가 직선적이라 얼굴을 돌려봐야만 잘 보인다는 겁니다.

-여자입장에서는 얼마나 관심이 많으면 살짝 눈만돌려도 보이는 것을 얼굴까지 돌려서 볼까?

이런 생각에 기분 나쁜 것이라더군요.

 

.남자는 대화시 이성적인 회로 즉 기승전결로의 진행으로 훈련되고 여자는 감성적으로 흐른다는군요.

-이러니 대화하다보면 서로 삐딱하게 어긋나고 싸우게 되죠.

일예로 누구네집 아빠는 마눌에게 뭘 해줬다더라.....

이말듣는 남편 묵묵부답입니다.

옆에 마눌은 반응이 없으니 계속 조잘대고...

한참을 무표정하게 듣던 남편 첫마디 하는 말 " 그렇게 좋으면 옆집 남자에게 시집가서 살어~"

-이제 싸울일만 남았습니다.

마눌이 옆집 남자얘길 할 때, 남자는 머릿속으로 해결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이것을 사줘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 여잔 단지 부러움에 맞장구라도 쳐주길 바라고 하는 말 또는 빈말이라도 위로말을 듣고 싶었는데....

남자는 해줄 방법을 찾다가 짜증이 나니 "그렇게 좋으면 옆집가서 살어~~" 요말이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랍니다.

 

.휴식시간의 여자의 뇌파를 보면 남자가 한창 일할 때와 거의 비슷하답니다.

-남자는 휴식시간이 되면 완전히 풀어져 스위치 오프상태가 된답니다.

그런 남편에게 일 안도와 준다고 짜증 내봤자 서로 감정싸움만 하게 됩니다.

 

.남편 일시키는 방법.

-여기 있는 음식 쓰레기 묶어서 밖에다가 내놓고와, 걸레빨아 방닦고 이것은 이렇게하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한가지씩 시켜야 돌아간답니다.

안도와 준다고 해봤자 일 찾아서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어디선가 주워들은 말입니다.

이런 남여 두뇌 회로 차이점을 알아야 덜싸우고 살덴데...

저도 잘 몰라서 +& 때문에 닉네임처럼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