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법 잘 아시는분들 좀 도와주세요 제발..

adfhf2008.09.11
조회315

제가 얼마전 야간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길을 잘못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안되지만... 뒤로 조금만 가서 다시 바른길을 찾아가려는

 

생각에 역주행을 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주위를 살피고 차가 없었기때문에..)

 

역주행으로 한 50m 정도 가는데 차 3대가 지나가더군요.. 깜짝 놀랐지만 다행이

 

4차선이라 그 차들은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험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멀리 왔다는 생각에 다시 정방향으로

 

돌려서 한 100m쯤 갔을 때 우측에 차량 3대가 정지 해 있는데

 

저희 차 쪽으로 사람 7~8명 정도가 손에 우산 및 여타 작대기(?)등을 들고 달려들며

 

차를 세우라는 겁니다. 그래서 놀라서 일단 차를 세웠는데 차에 무언가를 집어 던지고

 

훼손을 하는겁니다. (저희가 역주행을 해서 놀랬거나 아님 기분이 나빴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위협을 느껴서 차를 슬슬 출발시켜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그 차들이 제 차를 쫒아 오면서 추월해서 앞 가로막고 막 그래서 겨우겨우

 

피해서 도망을 가다 시내쪽으로 가서 사람들 많은곳에 가서 도움을 청하려는 생각에

 

시내로 접어 들었습니다. 마침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들이 있었고 그곳에

 

차를 세웠는데 그 놈들 한다는 말이 저 놈이 고속도로 역주행 하고

 

자기들을 차로 치고 도망갔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제가 뺑소니 치려는걸

 

자기들이 지금까지 따라왔다고 말하는거죠..

 

그래서 파출소로 이동하게 되었고 조사를 받았는데 그때 당시에 파출소에서는

 

뺑소니가 성립이 안되서 처벌이 불가능 하니 서로 알아서 합의를 하라고 하고

 

귀가 조치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 사람이 뺑소니를 당했다며

 

저를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게 뺑소니가 성립이 되는겁니까? 고속도로에서 차세워 놓고 지나가는 차에 달려들어서

 

손 내밀고 손 쳤다고 발 밟았다고 우기면서 뺑소니라는데 정말 억울 합니다.

 

이쪽 방면에 지식이 있는분들 좀 알려주세여.. 이제 정말 뺑소니가 되는건지..

 

만약 뺑소니로 처리된다면 어느정도의 처벌을 받는것인지...

 

부탁드립니다...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전화와서 보험접수 해라 어째라 하는데

 

죽을 맛입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