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아빠가 딸 옷사준다는데 정색하고 그러나요?

내가이상한건가2014.10.10
조회298

안녕하세요  여학생입니다

 

엄마들은 아빠가 딸 옷 사준다는데  정색하고 그러나요? 진짜?

 

한번 물어보고 싶어서요 

 

저는 맨날 가족한테 옷사달라고 한적도없고 징징거리지않아요

 

제가 용기를 내서(제가 소심해서) 아빠한테 옷사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옷 사준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싫은표정이지 정색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백화점을 갔습니다 백화점 가보니 옷이 다비싸고  그래서 아무말없이 아빠보고 딴데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백화점 에서 밖에나오면 옷이싼것들 팔아요 근데 어른들 옷이라 10대인저에게 안맞는 옷인데  엄마가 여기서 옷을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골랐죠 어른들 옷들이기도하고 요.. 그런데 엄마가 안고르냐고 하면서  제가 입을것 없다고했어요.. 

 

그래서 백화점 말고 딴데가서 살려고 터미널 쪽으로 갈려고 아빠차 타는데  갑자기 엄마가 아빠한테 마음에 든것 있다고  근데 저보고 내리 라고 하더라고요 엄마 쫒아갔어요 ..근데 엄마가 왠 할머니들이 입는옷 을  이것 가르키면서 마음에들어? 라고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저는  아니요 마음에안들어라고요

 

엄마가 그럼 입을것도없네 하면서 아빠차에타더라고요  그래서 터미널쪽으로 갔어요

터미널에서 5000천원 싼것들 파는 옷들이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그옷가게 들어가라고하더라고요 뭐 저는 옷구경했지만  별로 마음에드는것도없어고 엄마보고 딴데가서 옷 사면안되요? 라고 물어봤어요 

 

엄마가 열받았는지 저앞에서 표정이나오지는 않지만  엄청 열받아나봐요

 

 

그래서 시내로 나가서 딴데 가는데 요   제가아는 옷가게가있어요

아는 옷가게들어갔는데 윗도리 하고 바지 샀어요  아빠한테죄송하지만 4만원이 들어갔어요.. 옷사는데.. 진짜.. 비싸죠.. 

 

그래서 옷 사고나왔는데요 엄마가 막 아빠한테 그러더라고요  나는 옷 안사주냐고

 

아빠가 마음에 든것 있으면 사라고 했거듣요? 근데 엄마가하는말이 돈도없으면서 사주냐고 그러더라고요..

 

 

걸어가면서 엄마가 아빠한테말도 안했으면서 백화점에서 내동생  모자 만원짜리 안사주냐고 그러고.. 

 

 

엄마가 화났더라고요..

 

 

 

하아 저는  집에있는 초딩중딩 옷 입고 다녔어요 그리고 제가 외할머니 집에서 옷 받은것 입고다녀서 그래서  인지 저랑 똑같은 또래 애들 보면 옷을 잘입더라고요 그게부러워서 제가 용기내서 옷 사달라고 한건데

 

 

 

 

 엄마가 아빠가 딸이 옷사주는게 싫은가봐요

 

 

 

 

 

 

다른 가족 엄마들도 그러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