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좀 해주세요 제가 생각이 짧았던건지

울랄라2014.10.11
조회82
안녕하세요 올해 갓 취업한 29세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랑 결혼할생각 갖구있구요
취업을 조금 늦게해서 이제 돈 모으고 하고싶은게 참 많네요 아버지가 환갑이 넘으셨습니다 엄마는 가게하시다가 그만두시고 아버지는 지금 다치셔서 쉬고 계십니다 가게 정리하신지 얼마안되서 여유생활자금 조금 있으시구요 본론은 엄마랑 미래에 대한 얘길하던중에 앞으로 용돈 다달이 30만원씩 주면 안되냐고하시네요 근데 제가 다달이 10은 괜찮은데 30은 좀 무리라고 했거든요 명절때나 생신때는 더 드릴수 있다고 하구요 이제 앞으로 결혼도 해야하고 집 장만할 돈을 모아야한다고 집 전세 얻는것도 다 제가 스스로 돈모아서 앞으로 부모님께 손벌리지않으려구하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그얘기를 들으시고 기분이 나쁘셨는지 다달이 30도 못주냐고 너 장가가는데 집 살 돈 조금이라도 못 보태주겠냐고 하시고 성질을 내시내요 차리리 장가를 좀 늦게가고 집도 천천히 사라고 하시네요 저는 빨리 결혼도하고싶고 집도 장만하고싶은데 엄마 생각은 조금 다르신것같네요 참고로 대학다닐때도 손 안벌리고 졸업했습니다 부모님께 부담 덜어드리고싶어서 스스로 벌어서 집도장만하고 하려고 했던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던건가요? 제가 스스로 벌어서 한다고하면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저한테 보태주신다는자금도 부모님이 천천히 쓰시고 제가 용돈도 조금씩 드리면 부담도 없으시고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제생각만 한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