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연애할 땐 좋았어요. 정말 그동안 만난 남자들에 비하면 너무 좋은사람을 내가 왜 이제야
만났는지, 대학교에서 만나서 저는 먼저 휴학하고 남자친구 더 다니다가 군대때문에 휴학상태구요. 전 일하고 있고요. 남자친구 부모님과도 그전에 밥도 같이 먹고 군대들어가서도 어머님이랑 자주 카톡하면서 정보 나누고 안부인사 나누는 그런 사이입니다.
남자친구가 훈련소 들어갔을때만 해도 솔직히 전화도 안되고 내가 보낸 인터넷편지나 손편지만 볼 수 있어서 그런건지 따로 다른 감정은 없었는데, 이병이 되서 자대배치를 받고 사지방도 가고 전화를 자주 하다보니 요즘들어 다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얘기는 여기부턴데요, 최근에 제가 대학교친구(남자친구랑 저를 만나게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여자사람친구) 한테 연락을 해서 연락을 자주 했었습니다. 근데 그 여사친이 남자친구 주소를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워낙 평소에도 질투가 많긴 했습니다. 근데 저 친구가 아무리 의심할만한 사이가 아니더라도 알려주기가 싫은거예요. 같이 일하시는 27남자분과 28여자분도 왜알려주냐고 원래 친구에서 연인되는거라고 그러길래 혹해서 미안한데 못가르켜 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말하고 나니까 너무 미안한거예요...괜히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연락하는데 이런일로 사이가 틀어질까봐 ... 그날 저녁에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얘길했죠. 그 여사친이 너 주소물어봤는데 안알려줬다고 그랬더니 으그 괜찮은데 가르켜주지 그러는거예요. 그런일로 저랑 여사친사이가 틀어지는게 싫다면서.. 그래서 바로 여사친한테 카톡해서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아니 별거아닌데 왜그러냐 괜찮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넘어갔는데 한글날에 남자친구가 아침에 사지방에 왔었어요. 근데 저한테 페메 하나 보내놓고 잘까봐 더 안보냈다 그러길래 그래 알았어 하고 메세지 주고받다가 방금 남자친구페북을 들어가봤는데(비번서로공유) 여사친한테 남자친구가 먼저 페메를 걸었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사친답장이 뭐야ㅋㅋㅋ보고싶다고 그러는거예요. 방금 그걸 확인하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지 혼자 생각했어요.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너 사지방오면 페북 비번바꾸고 나한테 알려주지말라고 해놨어요.
그러고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이걸 얘기할 친구도없고, 혼자 삭히다가는 나쁜생각만 더할까봐 판에 글써봐요... 제가 성격이 되게 이상한거겠죠.....? 이런일 때문에 제가 너무 질투가 심한걸까봐... 나때매 남자친구 힘들까봐 먼저 떠나야되나 이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ㅠㅠㅠ....
나 혼자 생각하고 결정짓는건지...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는 곧 500일을 앞두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육군으로 군대생활을 하고 있고요. 8월에 입대해서 이제 두달 지난
이병입니다.
평소에 연애할 땐 좋았어요. 정말 그동안 만난 남자들에 비하면 너무 좋은사람을 내가 왜 이제야
만났는지, 대학교에서 만나서 저는 먼저 휴학하고 남자친구 더 다니다가 군대때문에 휴학상태구요. 전 일하고 있고요. 남자친구 부모님과도 그전에 밥도 같이 먹고 군대들어가서도 어머님이랑 자주 카톡하면서 정보 나누고 안부인사 나누는 그런 사이입니다.
남자친구가 훈련소 들어갔을때만 해도 솔직히 전화도 안되고 내가 보낸 인터넷편지나 손편지만 볼 수 있어서 그런건지 따로 다른 감정은 없었는데, 이병이 되서 자대배치를 받고 사지방도 가고 전화를 자주 하다보니 요즘들어 다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얘기는 여기부턴데요, 최근에 제가 대학교친구(남자친구랑 저를 만나게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여자사람친구) 한테 연락을 해서 연락을 자주 했었습니다. 근데 그 여사친이 남자친구 주소를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워낙 평소에도 질투가 많긴 했습니다. 근데 저 친구가 아무리 의심할만한 사이가 아니더라도 알려주기가 싫은거예요. 같이 일하시는 27남자분과 28여자분도 왜알려주냐고 원래 친구에서 연인되는거라고 그러길래 혹해서 미안한데 못가르켜 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말하고 나니까 너무 미안한거예요...괜히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연락하는데 이런일로 사이가 틀어질까봐 ... 그날 저녁에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얘길했죠. 그 여사친이 너 주소물어봤는데 안알려줬다고 그랬더니 으그 괜찮은데 가르켜주지 그러는거예요. 그런일로 저랑 여사친사이가 틀어지는게 싫다면서.. 그래서 바로 여사친한테 카톡해서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아니 별거아닌데 왜그러냐 괜찮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서 넘어갔는데 한글날에 남자친구가 아침에 사지방에 왔었어요. 근데 저한테 페메 하나 보내놓고 잘까봐 더 안보냈다 그러길래 그래 알았어 하고 메세지 주고받다가 방금 남자친구페북을 들어가봤는데(비번서로공유) 여사친한테 남자친구가 먼저 페메를 걸었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사친답장이 뭐야ㅋㅋㅋ보고싶다고 그러는거예요. 방금 그걸 확인하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지 혼자 생각했어요.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너 사지방오면 페북 비번바꾸고 나한테 알려주지말라고 해놨어요.
그러고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이걸 얘기할 친구도없고, 혼자 삭히다가는 나쁜생각만 더할까봐 판에 글써봐요... 제가 성격이 되게 이상한거겠죠.....? 이런일 때문에 제가 너무 질투가 심한걸까봐... 나때매 남자친구 힘들까봐 먼저 떠나야되나 이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