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살.. 결혼할 남친도 있고, 극히 평범해보이는 여잡니다. 남친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은그냥 얌전하고 착하고 조신하게 생겼다고합니다... 금욜전까진 실제로도 그랬었죠.. 욕하셔도 좋습니다.그런데 제가 금욜날 일을 쳤네요.. 미친거같지만..친구같이 지내는 회사동료가있어요. 현장에서 근무하는 친구고, 그친구도 여자친구가 있고, 저도 남자친구가있고... 별 부담도없고.. 그러나 그친구가 절 잘 챙겨줘서 저도 잘챙겨주고... 그러다가 술자리가있었고 한두명 빠지고 어쩌다가 자게됬어요.남친은 토욜 새벽 낚시간다고 일찍잤고.. 그래서 남친은 아무것도 몰라요.남친한테 미안하고 회사동료 볼 걱정도되고.. 남친한테 정말 미안한테 막 짜증냈어요. 내가 잘못해놓고 남친이 잘 못해줘서 그래된거마냥...왜 낚시나 다니냐고 화내고...남친 너무 사랑하고 직장동료한테는 아무 감정없는데... 그냥 말하고 헤어져줘야하는지... 숨기고 잘해줘야하는지... 내가 인생막장같고..계속 짜증나고 미치겠어요. 8
회사동료와 잤어요. 남친한테 미안해요.
전 30살.. 결혼할 남친도 있고, 극히 평범해보이는 여잡니다. 남친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은
그냥 얌전하고 착하고 조신하게 생겼다고합니다... 금욜전까진 실제로도 그랬었죠.. 욕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금욜날 일을 쳤네요.. 미친거같지만..
친구같이 지내는 회사동료가있어요. 현장에서 근무하는 친구고, 그친구도 여자친구가 있고, 저도 남자친구가있고... 별 부담도없고.. 그러나 그친구가 절 잘 챙겨줘서 저도 잘챙겨주고...
그러다가 술자리가있었고 한두명 빠지고 어쩌다가 자게됬어요.
남친은 토욜 새벽 낚시간다고 일찍잤고.. 그래서 남친은 아무것도 몰라요.
남친한테 미안하고 회사동료 볼 걱정도되고..
남친한테 정말 미안한테 막 짜증냈어요. 내가 잘못해놓고 남친이 잘 못해줘서 그래된거마냥...
왜 낚시나 다니냐고 화내고...
남친 너무 사랑하고 직장동료한테는 아무 감정없는데...
그냥 말하고 헤어져줘야하는지... 숨기고 잘해줘야하는지... 내가 인생막장같고..
계속 짜증나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