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뚱뚱합니다. 그사람은 제가 뚱뚱하다는걸 몰라요. 물론 제 사진을 봤지만 전신사진은 절대
안보냈고, 얼굴만나온거로는 뚱뚱하다는걸 모르죠.. 통화하다가 알게된건데 그사람은 키가 170에
몸무게는 60 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168에 몸무게가 88입니다. 키가 큰편이라 보기싫게
뚱뚱하고 그렇진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오빠는 제 몸이 그저 통통? 보기좋게 통통하다고 알고
있어요.. 이미 서로 너무 좋아지고 사귀는 2주동안 많이 알게되고 했는데 그 오빠가 절 만나서 제몸
을 보고 떠나버릴까봐 만나자고 말을 못하겠어요....그오빠도 제가자꾸 변명하면서 안만나려고하
고 하니까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지쳐하는거 같고요... 한 일주일간은 계속
만나자고 하다가 이제는 지쳤는지 만나자고하지않고
"우리는 이제 당연히 안보는 사이같아" 이러는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정말..그래서 살을
최대한 단기간에빼려고 노력했습니다. 굶고운동을 해서 일주일에 6키로를뺐어요. 그래도 오빠랑
만나려면 턱없이부족하고..적어도한달은지나야해요. 근데그때까지그오빠가 안만나면서 제곁에 있
을거라는보장도 없고.. 요즘들어자주싸우는이유도 제가못만난다고 말도안되는변명을 자꾸해서 입
니다.. 저도 다른 장거리 연애하는 분들처럼 이쁘게 만나서 사랑하고 싶은데... 정말미치겠어요.
제가 이걸 친구 한명한테만 말했더니 그친구는 이러더라고요..
"니가 이렇게 살을 빼기전에 그남자가 진짜 니가이렇게고생해서 만날 정도의 사람인지부터 확인해야하는거다, 만약 니 외모와 상관없이 너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고도 좋다고 하는 사람이면 니가 살을이렇게힘들게 빼서 계속만날 가치가 있는거지만 그남자가 니 몸을 보고서 바로 떠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넌이렇게까지 목맬필요 없는거다. 그리고 너는 너자체로 이쁜데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냐." 이런식으로...
근데저는제가 자존감이 되게 낮다는소리를 많이 듣기도 듣지만 정말 저사람이 저의 실제 모습을보
면 떠날거 같거든요.. 진짜 그럴사람이 아닌거같지만 제가 자신이 없어요. 그냥 사실대로말하면 헤
어지자고 할까봐요. 그남자 주변에 여자가 다 이쁘고 성인이라 화장도 마음껏 하고 아무래도저보
단 잘 꾸미고 해서 이쁜데 그래도절 많이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연락하던 다른 여자들에게 여
친 생겼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고 저에게 보여주고.. 그정도로 저에게 믿음을 주려고 해요. 하
지만 저는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고, 못만나는이유조차 맘편히 말할수 없어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전 고1여학생입니다.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고민 하다가 올려봅니다..
사건의 시초는 9월 말쯤이네요. 제가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르는사람이 제 프로필사
진에 좋아요를 달고가는겁니다.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그사람이 궁금해져 들어가봤어요.
근데 되게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쌍커풀 없는 눈에 되게 제이상형적인 얼굴인겁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요를 달았죠.
그뒤로 그사람이제글좋아요를많이누르고저도똑같ㅇ이많이눌렀더니 그뒤에 페메가왔어요 그래
서 대화를좀나눠보니까 서로호감있는걸 확인하고 했어요 근데 좀 드는생각이 이사람은 이런식으
로 다른 여자들한테도 이러나.. 싶었어요 근데 제가말도안꺼냈는데 자기입으로 그러더라고요 자기
가 니가 마냥 이뻐서 좋아서 페메를 한거라면 페북에 이쁜사람이 널리고 널렸다고.. 타임라인이나
내 말투에서 느껴지는 성격이나얼굴이 자기 이상형이라서 이렇게 연락을 한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사적으로 더 알고싶은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때타이밍에 그사람이 자기 번호를 줘서 카톡을 하게 됬습니다.
근데 이사람이랑 저랑 공통점이 정말 생각보다 아주많았어요 피아노 치는거 좋아하는거나 영화좋
아하는거, 아버지무서우신거 그리고 짜잘짜잘한 성격같은것도 다요. 이부분에서 서로 더 좋아졌고
진짜 만나보고싶었어요. 나이를 물어보니까 그사람은 20이더라고요..학생과성인이라고 나쁘다고
생각하실수있는데 막상생각해보면 3살차이밖에 안나거든요 저는그부분에서이상하게 생각하지 않
았던 터라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뒤로 한 2일을 계~속 카톡을하면서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근데
그남자분이 고3졸업하고나서 바로 취직을 해서 직장이 잇어요. 한국 전력 공사라는 공기업에 취직
을 해서 교육을 열심히 받고있다는 그부분에서 호감이 가기도 햇고요..여튼 직장을 다니면 회식이
잦잖아요? 거기서 술을 마시고 밤에카톡을 하는데그사람이 제가 너무 좋아졌다고 고백을 하는겁
니다. 이사람이 저를 쉽게 생각하고 하나, 술김에 이러는건가....싶어서 처음엔 술김에 이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일단 내일 술다깨고 얘기하자고 말을했어요..
근데 그오빠가 자기는 술김이 아니라고 이렇게있다간 다른사람이 널 채갈거같다고, 얼굴도안보고
이렇게 좋아진적은 자기도 처음이라고 그러는겁니다..저는 일단 받고서 다음날에 이사람이 후회를
하는거같으면 없던일로하면되는거고 하니까 받았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술김이아니라고 진짜잘사
귀자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뒤로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진짜 남들보다 알콩달콩하
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2주일간 이렇게 사귀고 있는데 ...사귀는 사이면 실제로 만나야 되잖
아요. 아직 사진으로밖에 얼굴을 모르거든요?
진짜 문제는........그 오빠는 주말마다 제가 사는곳으로 오려고 저한테 시간되냐고도 물어보고, 약
속잡으려고 애쓰고 저를 엄청 좋아하고 보고싶어하고 싸울때면 만나서 얘기하자고 자기마음을 보
여주고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럴수가 없어요...만날수가 없습니다.. 그게 제 고민이에요..
이유는..........
전 정말 뚱뚱합니다. 그사람은 제가 뚱뚱하다는걸 몰라요. 물론 제 사진을 봤지만 전신사진은 절대
안보냈고, 얼굴만나온거로는 뚱뚱하다는걸 모르죠.. 통화하다가 알게된건데 그사람은 키가 170에
몸무게는 60 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168에 몸무게가 88입니다. 키가 큰편이라 보기싫게
뚱뚱하고 그렇진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오빠는 제 몸이 그저 통통? 보기좋게 통통하다고 알고
있어요.. 이미 서로 너무 좋아지고 사귀는 2주동안 많이 알게되고 했는데 그 오빠가 절 만나서 제몸
을 보고 떠나버릴까봐 만나자고 말을 못하겠어요....그오빠도 제가자꾸 변명하면서 안만나려고하
고 하니까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지쳐하는거 같고요... 한 일주일간은 계속
만나자고 하다가 이제는 지쳤는지 만나자고하지않고
"우리는 이제 당연히 안보는 사이같아" 이러는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정말..그래서 살을
최대한 단기간에빼려고 노력했습니다. 굶고운동을 해서 일주일에 6키로를뺐어요. 그래도 오빠랑
만나려면 턱없이부족하고..적어도한달은지나야해요. 근데그때까지그오빠가 안만나면서 제곁에 있
을거라는보장도 없고.. 요즘들어자주싸우는이유도 제가못만난다고 말도안되는변명을 자꾸해서 입
니다.. 저도 다른 장거리 연애하는 분들처럼 이쁘게 만나서 사랑하고 싶은데... 정말미치겠어요.
제가 이걸 친구 한명한테만 말했더니 그친구는 이러더라고요..
"니가 이렇게 살을 빼기전에 그남자가 진짜 니가이렇게고생해서 만날 정도의 사람인지부터 확인해야하는거다, 만약 니 외모와 상관없이 너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고도 좋다고 하는 사람이면 니가 살을이렇게힘들게 빼서 계속만날 가치가 있는거지만 그남자가 니 몸을 보고서 바로 떠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넌이렇게까지 목맬필요 없는거다. 그리고 너는 너자체로 이쁜데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냐." 이런식으로...
근데저는제가 자존감이 되게 낮다는소리를 많이 듣기도 듣지만 정말 저사람이 저의 실제 모습을보
면 떠날거 같거든요.. 진짜 그럴사람이 아닌거같지만 제가 자신이 없어요. 그냥 사실대로말하면 헤
어지자고 할까봐요. 그남자 주변에 여자가 다 이쁘고 성인이라 화장도 마음껏 하고 아무래도저보
단 잘 꾸미고 해서 이쁜데 그래도절 많이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연락하던 다른 여자들에게 여
친 생겼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고 저에게 보여주고.. 그정도로 저에게 믿음을 주려고 해요. 하
지만 저는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고, 못만나는이유조차 맘편히 말할수 없어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10월달이 지나야 한다고, 11월달엔 꼭 만나자고 말해놨는데.. 그때도 제가 살을 쫙 빼지 못한다면
못만나는거고, 결국엔 그사람이 지쳐서 이게무슨연애냐고 헤어지자고 할겁니다. 물론저도 같은생
각이구요.. 만나지도 않는게 무슨 연애입니까.. 정말 답답해요 그사람도 지쳤는지 요즘엔 달달한것
도 별로없어지고 저를 만나고싶어도 못만나니까 되게 힘들어하고 그러더라고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정리할까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