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나이가 있었다.
가난하여 9개월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함.
9세 - 어머니 사망
15세 - 집을 잃고 길거리로 쫓겨남.
23세 - 사업 실패.
24세 - 주 의회 선거에서 낙선.
25세 - 사업파산 (이 빚을 갚기 위해 17년간 고생하였음).
26세 - 주의회 의원 선거 당선
26세 - 약혼자 갑작스런 사망.
28세 - 신경쇠약으로 입원.
그러나 사나이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을 거듭해 나갔다. 그럼에도 그를 둘러 싼
실패의 망령은 가시지를 않았다.
30세 - 주의회 의장직 선거에서 패배.
32세 - 정부통령 선거위원 출마 패배.
35세 - 하원의원 선거 낙선.
36세 - 하원의원 공천 탈락.
38세 - 하원의원 선거 출마. 당선.
40세 - 하원의원 재선거 낙선.
41세 - 고향 국유지 관리인 신청 거절.
47세 - 상원의원 선거 낙선.
하도 실패를 많이 하다 보니 사나이의 친구들이
칼과 면도날을 그의 주변에서 치워버렸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사나이는 두 번의 실패를 더 겪은 후
(48세 - 부통령 후보 지명전 낙선(100표차),
50세 - 상원의원 출마 낙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 사나이는 과연 누구일까?
바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라는 연설로 유명한 링컨이다. 에이브라함 링컨.
링컨은 무수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가장 유명한
대통령이 되었으며,
노예 제도를 철폐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그가 이처럼 위대한 인물로 남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그의 태도 때문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