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윗층

ㅋㅋ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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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그냥 평범하게 가족들과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지금은 정리된 일이지만 몇달전에 있었던일 알려드릴려구 해요

저희 위에집엔 아들바보 엄마+ 대학생아들 이렇게 둘이가끔보이는데 그엄마는 저번에 우리동 1층에서 쓰러진적도 있고해서 모르는사람은 없는정도예요.
그 아들은 20대 초중반정도?그집이 워낙 제인사도 안받아주고 딱딱한집안이기때문에 저도 좋ㄴ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항상좀 발소리가 커서 충고편지도 주고 받기도 했었고요.
근데어느날 늦은저녁 그아들이 술먹고 들어왔는지 엄청 쿵쾅쿵쾅 다니고 노래를 크게 틀더라구요
정도껏도 아니고 계속 그러자 화가난저희 아빠께서 골프채로 천장을 몇대 두드렸습니다.
어느정도 소음이였나면 저가 8층에살고 그집이 9층이면 6.7.10.11 모든집이 9층으로 모여서 문두드리며 항의하니까 나와보지도 않고 오히려 더크게 노래틀더라구요.
하지만 자신도 점점 쫄았는지 어느정도에 노래도 멈추더라구요ㅋㅋ
막 심장 쿵쿵 거리는 비트?그런노래틀고.. .락페스티벌온줄 ;
바로밑에집에사는저는 정말죽는줄알았습니다
그뒤로 어떻게 할방법이 없어 어정쩡 끝나버렸네요
지금은 가끔만날때마다 인사도 가끔하고 하지만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요 =(
이웃간에 배려좀하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