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남자인데... 예전부터 어쩌다가 알게 된 한국 사는 독일 남자애(저보다 두 살 어려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걔가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겼어요 ㅠㅠ 금발에 피부도 뽀얗고 게다가 미소도 잘 지어요.
제가 게이 성향이 있는데;; 오늘 걔네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근데 걔 집에 아무도 없었고, 걔가 뭐 가져다 준다면서 간 사이에 걔 방에 저 혼자 남겨졌거든요. 그니까 1분? 정도...
근데 순간 바닥에 걔 팬티가 보이길래;;; 진짜 제가 가방만 가져왔다면 훔치려고 했거든요 ㅠㅠㅠ 근데 가방이 없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는 없잖아요. 그럼 주머니가 볼록해지니까 금방 티가 나고 -0- 그래서 훔치진 못했어요. 하지만 본 순간 냄새는 맡았죠. ㅠ 헐;;; 정말 주체할 수 없이 흥분되더라고요.
뭐... 한국으로 치면 사실 저보다 두살 어리지만 서양에서는 그 정도 나이차이는 친구도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튼 친하게 지내는데 정말 오늘 걔네 집 가서 엄청 흥분했네요. 차라리 주머니에라도 넣어서 올 걸 하는 후회감이 들어요.
동성한테 호감가고 어쩌는 게 정상이냐 아니냐는 질문이 아닙니다.
1. 성욕이 이렇게 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2. 나중에 걔네 집에 또 놀러가서 팬티나 양말 같은 게 방에 보이면 훔치면 걔가 알까요?(가방에 넣어서 가져간다면?)
3. 만약에 제가 걔 물건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걔가 알면 그게 절교할 정도로 엄청난 일일까요? 걔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독일 문화(?) 이런 문제도 관련된 질문 같네요
친구의 물건을 훔치고 싶었지만...
안녕하세요
고1이고 남자인데... 예전부터 어쩌다가 알게 된 한국 사는 독일 남자애(저보다 두 살 어려요)를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걔가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겼어요 ㅠㅠ 금발에 피부도 뽀얗고 게다가 미소도 잘 지어요.
제가 게이 성향이 있는데;; 오늘 걔네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근데 걔 집에 아무도 없었고, 걔가 뭐 가져다 준다면서 간 사이에 걔 방에 저 혼자 남겨졌거든요. 그니까 1분? 정도...
근데 순간 바닥에 걔 팬티가 보이길래;;; 진짜 제가 가방만 가져왔다면 훔치려고 했거든요 ㅠㅠㅠ 근데 가방이 없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는 없잖아요. 그럼 주머니가 볼록해지니까 금방 티가 나고 -0- 그래서 훔치진 못했어요. 하지만 본 순간 냄새는 맡았죠. ㅠ 헐;;; 정말 주체할 수 없이 흥분되더라고요.
뭐... 한국으로 치면 사실 저보다 두살 어리지만 서양에서는 그 정도 나이차이는 친구도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튼 친하게 지내는데 정말 오늘 걔네 집 가서 엄청 흥분했네요. 차라리 주머니에라도 넣어서 올 걸 하는 후회감이 들어요.
동성한테 호감가고 어쩌는 게 정상이냐 아니냐는 질문이 아닙니다.
1. 성욕이 이렇게 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2. 나중에 걔네 집에 또 놀러가서 팬티나 양말 같은 게 방에 보이면 훔치면 걔가 알까요?(가방에 넣어서 가져간다면?)
3. 만약에 제가 걔 물건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걔가 알면 그게 절교할 정도로 엄청난 일일까요? 걔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독일 문화(?) 이런 문제도 관련된 질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