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최초의 요람이라고 할수있는 어머니의 자궁
하지만 여성들중 이것이 제대로된 기능을 못하거나
아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것을 해결한 사례가 있더군요
"자궁 이식수술" 을 통한 방법으로 태어난 아기 빈센트
이 수술을 받은 36세 여성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가지고 싶었던그녀는
지난 2013년 스웨덴 산부인과 연구팀의 도움으로
61세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궁을 기증한 여성은
과거 자녀 2명을 낳고 폐경기를 겪은 노인
수술전 일부 전문가는 이식된 자궁이
과연 태아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할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비용의 문제와 위험성이 높다는 견해를 내비쳤지만 그대로 감행했습니다
자궁이식수술에서 출산까지 담당한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연구팀
이식된 자궁은 놀랄만큼 건강했으며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3가지 약물을 복용했고
6주뒤에 그녀는 자궁이 건강하다는 징조로 월경을 했습니다
1년후 자궁이 안정되자 의료진은 시험관에서
수정된 배아를 자궁에 착상하였죠
아기엄마는 신장도 하나밖에 없는상태라..
임신 중 3차례 거부 반응이 있었으나
약물치료를 통해 거부 반응과 불편을 참아내며 버텼습니다
임신 31주째에는 태아는 건강했지만
산모는 임신중독증까지 생겨날정도로 힘든 상태
그리고 마침내 올해 9월 말
아기를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습니다
아이는 1.8kg정도로 왜소했지만
1주일가량 신생아실에 머문 뒤 건강을 회복했다는군요
연구를 진행한 마츠 브란스트룸 박사는
"제왕절개로 아기가 태어났는데 바로 울음을 터뜨렸고
그건 좋은 징조였다 아기가 건강하다는 뜻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란스트롬 박사는 또한
"아기가 태어난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지만...
부모가 기뻐하는 모습과 아들 때문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보기좋았다" 라고 하며
"우리가 한 일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자궁자체를 이식한 사례는 몇차례 있어왔지만
출산까지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최초
덕분에 빈센트는
최초의 자궁이식을 통해 태어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아기의 이름은 "빈센트"로 이름 지었는데
"승리자"를 의미하는 것이라 하는군요
아이의 부모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다른 아기들과 다르지 않지만
나중에 아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줄 것”이라며
“언젠가 아들이 자신이 태어난 방법에 대한 신문기사를 보고
자신이 세계 최초로 자궁 이식으로
태어난 아기라는 것을 알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럽에서만해도 20만 명에 이르는
여성들이 자궁과 관련해 불임을 앓고 있는상태
연구진은 이번성공을 통해
자궁이 없거나 암 등의 질환으로
자궁을 적출해 임신하지 못한 여성에게
희망을 줄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힘들게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소원을 성취한 이들 부부의 미래가
행복하길 바라며 아들이 앞으로 건강히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유튜브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qp6uMbWZu8
ㅇㅌㄾ펌
이어지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