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같이 따라하는애

쇠뚕구리2014.10.12
조회140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까진 올줄이야

먼저 웃고 시작할께요 후 이친구는 제가 1학년때부터 쭉 알아온 오래된 친구입니다 진짜 2 3 학년때까진 쌍둥이 소리 들을정도로 개친했어요 진짜 근데 문제는 그친구가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그닥 잘나가는 건지 뭔지 모를 언니죠 한살 위로 어쨋든 나중에 나올 주요인물입니다 이친구를 가명으로 수민이라 하겠습니다

이친구가 참 착했어요 그래서 어릴때 진짜 크게 싸운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해가는 모습이 진짜 무서웠다는거 . 그게 정말 소름끼쳤어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던 안믿던 상관 안써요 이런 친구 옆에 있다 생각해보세요 징그럽습니다

뭘 따라했냐면요 저도 웬만하면 넘어가는 성격이에요
근데 너무 반복이 됩니다 카톡이나 카스프사를 캡쳐해서 그 친구 갤러리 들어가보면 제프사를 다 캡쳐해놨더라고요 여기까진 이해가능합니다
근데 갈수록 가관입니다 닉네임도 따라하고 심지어는 말투까지 따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말투요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ㅎㅋ 이란 말을 많이쓰는데 ㅎㅋ 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제가 그냥 마무리하는 말이라 하니까 다음날부터 그친구가 사용하고있더라고요 하 진짜 미치겠습니다
웬만하면 넘어갑니다 근데 제한계가 왔습니다.
넷상에서 벌어진 일이라서요 제 친구를 뺏는겁니다
친한척하고 착한 척하는. 심지어 제친구들은 그런수민이를 싫어하는데도요 눈치가 없는거겠죠

지금 너무 급하게 쓰느라 빼먹은게 너무도 많아요
이 이외에도 열가지는 넘고요 정말 힘듭니다
중요한건 아직 시작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화나서 한날은 그친구한테 카톡으로 화를 냈더니 그친구 언니가 봤거나 아니면 일렀겠죠 그언니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옛날엔 친했던 언니거든요 너옛날엔 안이랬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 어이가 없죠 제딴에선 저는 솔직히
당한 입장인데 피코하는년을 감싸도니깐요
친언니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이언니가 카스에다가 저를 필독하고 욕을 해댑니다
그러니 그 언니친구들이 댓글을 답니다
그 이후에 카톡으로 이번일 내친구들이 많이 봤을꺼야 ^^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이런친구년을 계속 옆에 두고 괜찬ㅎ다 이해해주겠다 이러면서 속병 앓으며 이렇게 참아야하는건가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