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결국 장보리 훈훈하게 끝났더라구요장보리도 다 봤으니 할게 없어서 그냥 또 왔어요 ㄷㅎ댓글들 하나하나 다 잘보고 있어요ㅠㅠㅠㅠ!그럼 시작합니다 12. 야 노래들을래? 그날따라 글쓴이는 또 우울했음왠지는 모르겠지만 우울그래서 쉬는시간마다 멍 때리고 있었는데 H가 그거 보더니 "멍 때리면 얼굴 커진데"이럼..내 머리 커지면 절대 안되 신발결국 정신줄을 잡자하고 멍을 안 때릴려고 별별 노력을 다 했는데 귀찮아서 때려침..H가 웃으면서 오더니 "야 노래들을래?" 이러길래 그냥 고개만 끄덕임대답할 힘도 없었음그러더니 가방 뒤적이다가 헤드폰 찾아서 글쓴이 씌워주고 "잠깐만 기다려봐"이러고 폰에서 음악 찾더라.그냥 아무 노래나 틀어라.. 이런 생각으로 엎드렸음근데 글쓴이가 좋아하는 허각 노래 틀어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 하늘을 달리다!!!!!!!뭔 노래인지 모른다고? 당장 찾아서 들으셈개꿀임 허니좋 꼭 들어글쓴이 기분좋아서 완전 헤벌레해가지고 흥얼흥얼거림 그때H가 보더니 "야 이제 좀 기분 나아졌냐?"이러고 "듣고 싶은거 듣고 있어" 이러고 머리에 손 잠깐 올리더니 감 나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 13. 잘 봐라 H는 춤을 잘 춤크록하든 뭐든 진짜 말만 하면 다 잘 춤반면 글쓴이 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간부수련회 장기자랑 연습때문에 몸살까지 난 적도 있었음..괜히 어려운거 골랐음 도륵..하여튼 글쓴이 몸치 H 춤 잘 춤 수련회를 갔는데 장기자랑을 한다는거글쓴이는 그냥 나대지 않고 가만히 구경만 하기로 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수련회때 방에서 애들이랑 춤추다가 오징어라는 별명까지 얻음..흐느적거린다고아 근데 나도 나름 연습 많이하면 잘 춤!!!!하여튼 결국 글쓴이 장기자랑 전까지 애들이랑 방 안에서 투니버스 시청함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이불 하나도 안 개고 쉬는 시간 내내 투니버스 본듯강당에 모이라길래 애들이랑 다들 흐느적거리면서 강당 집합함그때 교관쌤들 완전 착하고 다들 잘생기시고 예뻤음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여자 교관쌤 존예..그래서 가기전에 쌤이랑 사진도 찍고 그럼 흐흐 보고싶다 교관쌤들이 막 무대에 걸터앉아가지고 "노래불러줘? 불러줘 말아?"이러고 있는데 졸귀애들이랑 열정적으로 "불러줘요!!!!!!!!!!!!!!!!!!!!"이러는데 H가 오더니 "뭐하냐" 이럼"난 지금은 온리 교관쌤만 보여 돈 터치미"하니까 H가 "야 내가 좋냐 저 쌤이 좋냐"이러는거글쓴이 몹시 당황"뭐래 질투하냐 임마" 이러니까 "어"뭔데 단호해.."우리 H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했어?" 이러니까 "뭘 쪼개"응..닥칠게 "야 니 춤 잘추는 남자 좋댔지""당연""오늘 내가 춤의 진수를 보여주지""지랄""개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얼마나 잘 추는지 모르지?""알아""뭐야 이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오늘 1등 타온다 기다려""1등 과자 한박스 준다했는데 와 니가?""어 왜 내기할래?""놉 내기따위 안해""하여튼 잘 봐라" 이러고 지나감과자 흐흐사실 기대 만빵 충전했음 그때 자타공인 춤 잘추는 애니까 1등은 가뿐히 하리라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저랬냐고? 나름 튕김..ㅎ자고로 여자는 튕겨야 짱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음..하여튼 두번째 순선가? 그때 H가 나왔는데 H친구 셋이랑 같이 나옴막 애들이 "오ㅗ오오오오!!!!!!!!!!!!!!!!" 이러고 함성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음..그래 잘 하나 지켜봐줄게 딱 불꺼지고 음악켜지면서 애들 춤추는데 와..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잘췄음기대 만빵에 부응함!근데 H가 갑자기 병신춤인가 하여튼 이상한 춤을 추기 시작함..그때부터 걔네들 망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이한 춤추고 하여튼 마지막은 멋지게 끝냈던걸로 기억함내려오면서 딱 마주쳤는데 H가 "봤냐?" 이러길래 "어 정말 잘 봤다" 이럼나름 시크"반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길래 즐 이러려고 했건만 걔 친구들이 부르길래 H는 감 그리고 H 결국 일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자 한박스에서 두봉지 꺼내서 나 주더라 흐흐흐흐 새끼그날 새벽 내내 H와 카톡하다가 잠듬 ㅎㅋ ------------------------------------------------------------ 오늘은 여기까지만 아디오스
쓸데없이 설렌 썰 4
12. 야 노래들을래?
그날따라 글쓴이는 또 우울했음왠지는 모르겠지만 우울
나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
13. 잘 봐라 H는 춤을 잘 춤크록하든 뭐든 진짜 말만 하면 다 잘 춤반면 글쓴이 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간부수련회 장기자랑 연습때문에 몸살까지 난 적도 있었음..괜히 어려운거 골랐음 도륵..하여튼 글쓴이 몸치 H 춤 잘 춤
수련회를 갔는데 장기자랑을 한다는거글쓴이는 그냥 나대지 않고 가만히 구경만 하기로 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수련회때 방에서 애들이랑 춤추다가 오징어라는 별명까지 얻음..흐느적거린다고
교관쌤들이 막 무대에 걸터앉아가지고 "노래불러줘? 불러줘 말아?"이러고 있는데 졸귀애들이랑 열정적으로 "불러줘요!!!!!!!!!!!!!!!!!!!!"이러는데 H가 오더니 "뭐하냐" 이럼"난 지금은 온리 교관쌤만 보여 돈 터치미"하니까 H가 "야 내가 좋냐 저 쌤이 좋냐"이러는거글쓴이 몹시 당황"뭐래 질투하냐 임마" 이러니까 "어"뭔데 단호해.."우리 H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했어?" 이러니까 "뭘 쪼개"응..닥칠게
"야 니 춤 잘추는 남자 좋댔지""당연""오늘 내가 춤의 진수를 보여주지""지랄""개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얼마나 잘 추는지 모르지?""알아""뭐야 이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오늘 1등 타온다 기다려""1등 과자 한박스 준다했는데 와 니가?""어 왜 내기할래?""놉 내기따위 안해""하여튼 잘 봐라"
이러고 지나감과자 흐흐
딱 불꺼지고 음악켜지면서 애들 춤추는데 와..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잘췄음기대 만빵에 부응함!근데 H가 갑자기 병신춤인가 하여튼 이상한 춤을 추기 시작함..그때부터 걔네들 망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이한 춤추고 하여튼 마지막은 멋지게 끝냈던걸로 기억함내려오면서 딱 마주쳤는데 H가 "봤냐?" 이러길래 "어 정말 잘 봤다" 이럼나름 시크
그리고 H 결국 일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자 한박스에서 두봉지 꺼내서 나 주더라 흐흐흐흐 새끼그날 새벽 내내 H와 카톡하다가 잠듬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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