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같은사람이 되고싶다고...

으응2014.10.12
조회166

아직도 당신을 못 잊었어...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생각도 많이 틀리구 싸우기도 많이 했지 근데 난 그렇기

때문에 더 좋았던거 같아...100일날 가평 가서 내가 편지

로 말했잔아 자기한테 나무 같은 남자가 될거라고 아직

도 난 그생각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 일끝나고 마지막으

로 자기가준 레모나2개 먹다가 레모나 용지에 자기 생일3

월6일 우리 오래가잔말을 보았어 그냥 울컥하더라...

이리저리 차이다가 회사도 짤리고 마지막엔 자기도 떠나

버리고 그냥 지금도 힘들지만 자기 카톡사진 페이스북

사진 보면서 버티고 있어...마지막에 헤어질때 자기랑 안

으면서 그랬잔아 잘 해 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고 자기 집

에 들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뒤로 한번 쳐 다봤을때 내가

손흔들어 줬잔아...그날 집에가면서 차에서 엄청 울었어 ..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었는데ㅜㅜ

그냥 우울증이 더 심해져서 약과 술로 버티고 살다가 이

러다가 정말 다신 자기 못 보고 죽을거 같아서 취직도 하

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 그냥 보고 싶다 난 연락하고 보

고 싶은데 마지막 전화통화 했을때 남자 소개 받았다고 하

고 내가 보고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그랬잔아 오빠가 나한

테 아무 감정 없으면 만나주겠다고 근데 난 바보같이 내

감정 숨기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말했던게 너무 후회되

그런말 듣고 나니까 자기에 대한 내 감정이 아직도 너무

커서 연라 못 하고 있는거야..아 오늘 혼자 술 한잔 또 하

고 그냥 판 으로 눈팅만 하다가 자기 사진 한번보고 처음

으로 여기다 올리네

연락이나 한번 왔으면 좋겠다... 자기가 힘들 때 난 언제 나

무 처럼 그늘이 되 줄 수 있는데...그냥 난 기다리기만 해야

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