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네요...

2014.10.13
조회215
너무 힘드네요..
일주일전에 1년반정도 여자친구를 만다가 헤어졌습니다.

한번 헤어지고 만났던거라 실제로 만난건 2년정도 되겟네요.

헤어지기 2주정도?? 전까진 여자친구와 같이 잇으면서
알콩달콩 잘 지냇는데
최근에 싸우는일도 많아지고 서로 연락도 뜸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제가 원래지내던 집에서 일주일 지내는 사이 친구들을 불러다가 지내더니 저보고 이제는 오지말라더군요

그러고 일주일 뒤에 사소한다툼으로 헤어졋습니다.
지친다면서 서로 힘들어하는거 그만하자는 말과 함께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한달정도 전에도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해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제가 붙잡았었는데....
이번엔... 차마 못그러겠더라구요...
변명같지만 너무 미안해서
매일 울게만하고 힘들게하는게 미안해서...

그동안 고마웟다고 덕분에 행복햇다고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서
울지말고 행복하라고 하면서
잘지내란 말과 끝냇습니다.

그러면 괜찮을줄 알앗는데 너무 괴롭더라구요.
자꾸 생각나고... 일하면서도 멍하고..

그렇게 헤어지고 3일정도 지내다가 우연히 여자친구 소식을 듣게됬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겻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순간 멍하더군요.
그러다가 나는 걔한테 뭐엿지?
나만 이렇게 괴로운건가?

그런생각이 들고 나서부터는 화가 나네요.
화가 나다가도 보고싶고...

미치겟네요.

제가 진심으로 느끼고 잇는게 뭔지 모르겟어요..
서운한건지 화가나는건지 보고싶은건지...


이젠 되돌릴수 없는거, 늦은거 아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