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백일된 딸 아이를 가진 주부입니다. 글쓰기에 앞서 오타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바랍니다. 첫 애가 태어나고 삼칠일까진 돌아다니는거 아니라구해서 집에만 있었어요. 회사생활 하면서 놀기 좋아하는 제가..만삭때까지 경조사 다 참여하고 다녔어요.. 이런 제가 집에만 있으려니 넘 답답하더군요. 참았죠. 오십일까지..백일 후로 넘 답답한 나머지 돌아다녔어요. 가끔 커피숍도 가서 혼자가서 커피마시고 오기도 하구요..날씨가 풀리니 바깥활동 많이 했어요. 음식점에 가서 밥도 먹구요. 방으로 된 곳 아님 바깥에세 먹었어요.안고 먹거나 애기띠 하거나 유모차에 눕혀놓구요. 애기도 순해서 우는 일 없고 자요. 가끔 칭얼대도 바깥에서 재우구요. 주변사람 피해 안가게 나름대로 노력해요.. 이제 추워서 외식은 아예 못하겠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 밖에서 육회를 먹었어요.( 거의 굽는건 안먹어요. 연기 때문에...) 애기랑 남편이랑요.. 근데 바로 옆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애기데리구 멀리 갔다 나중에 다시 자리에 앉았어요. 좀 기분은 상했지만 그 분 잘못도 아니고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거 싫음 집에서 밥먹어야죠.. 단순히 이건 개인의 배려심인것 같아요.. 요즘도 가끔 올라오는 임산부배려석. 전 임신했을땐 차로 출퇴근해서 대중교통을 이용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근데 애기가 카시트를 안타려고 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서서가는 경우가 많아요. 임산부 영유아 안은 사람을 위한 좌석에도 못앉아요. 그 자리가 임산부 노약자만 앉는 지정된 좌석은 아니예요. 근데 오죽했으면 저런 표시까지 만들까 라는 생각에 씁쓸해져요. 말그대로 표시죠. 양보의 미덕을 행하자는.. 양보 안해주는 사람 양보 못받았다고 투덜대는 사람.. 어쩌면 두 사람은 배려심이 없는 똑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애기띠하고 길거리를 가다보면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참 많아요. 저 멀리서부터 애기 보구 담배 끄는 사람두 많구요...그럼 마음이 웃어요.. 애기안고 버스 기다리면서 새치기 당한 적도 있어요 딴 날은 두분이 동시에 일어나 앉으라고 하고 자리 있다고 알려주는 분 감사하다고 마지못해 앉는척 해요. 기분이 좋아져요. 이런 작은 배려심이 웃게 만드는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애기 키우기 힘든것 같지만 작은 배려가 세상을 웃게한다는 문구처럼 배려가 넘치는 사회가 됐음해요. 넘 뒤죽박죽 죄송해요 마무리는...그냥 끝...
아기데리고 음식점 가는거
안녕하세요. 이백일된 딸 아이를 가진 주부입니다.
글쓰기에 앞서 오타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바랍니다.
첫 애가 태어나고 삼칠일까진 돌아다니는거 아니라구해서
집에만 있었어요. 회사생활 하면서 놀기 좋아하는
제가..만삭때까지 경조사 다 참여하고 다녔어요..
이런 제가 집에만 있으려니 넘 답답하더군요.
참았죠. 오십일까지..백일 후로 넘 답답한 나머지
돌아다녔어요. 가끔 커피숍도 가서
혼자가서 커피마시고 오기도 하구요..날씨가 풀리니
바깥활동 많이 했어요. 음식점에 가서 밥도 먹구요.
방으로 된 곳 아님 바깥에세 먹었어요.안고 먹거나
애기띠 하거나 유모차에 눕혀놓구요.
애기도 순해서 우는 일 없고 자요. 가끔 칭얼대도
바깥에서 재우구요. 주변사람 피해 안가게 나름대로
노력해요..
이제 추워서 외식은 아예 못하겠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 밖에서 육회를 먹었어요.( 거의 굽는건 안먹어요. 연기 때문에...)
애기랑 남편이랑요..
근데 바로 옆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애기데리구 멀리 갔다 나중에 다시 자리에 앉았어요.
좀 기분은 상했지만 그 분 잘못도 아니고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거 싫음 집에서
밥먹어야죠..
단순히 이건 개인의 배려심인것 같아요..
요즘도 가끔 올라오는 임산부배려석.
전 임신했을땐 차로 출퇴근해서 대중교통을
이용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근데 애기가 카시트를
안타려고 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서서가는
경우가 많아요. 임산부 영유아 안은 사람을 위한
좌석에도 못앉아요.
그 자리가 임산부 노약자만 앉는 지정된 좌석은
아니예요. 근데 오죽했으면 저런 표시까지 만들까
라는 생각에 씁쓸해져요. 말그대로 표시죠.
양보의 미덕을 행하자는..
양보 안해주는 사람
양보 못받았다고 투덜대는 사람.. 어쩌면 두 사람은
배려심이 없는 똑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애기띠하고 길거리를 가다보면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참 많아요. 저 멀리서부터 애기 보구 담배 끄는
사람두 많구요...그럼 마음이 웃어요..
애기안고 버스 기다리면서 새치기 당한 적도 있어요
딴 날은 두분이 동시에 일어나 앉으라고 하고
자리 있다고 알려주는 분 감사하다고 마지못해
앉는척 해요. 기분이 좋아져요.
이런 작은 배려심이 웃게 만드는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애기 키우기 힘든것 같지만
작은 배려가 세상을 웃게한다는 문구처럼
배려가 넘치는 사회가 됐음해요.
넘 뒤죽박죽 죄송해요
마무리는...그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