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지리적,군사적 특성상 대부분의 전경부대와 해군부대등이 해안쪽 경계위주로 부대배치 및 임무편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친구부대또한 어느 해안가의 절벽에 위치하였고 경계초소가 해안절벽에서 해상을 바라보는 위치를 하고 있었답니다.
짬이 얼마 되지 않은때라 바짝 긴장을 하고 근무를 서는 시기이기도 하죠.
여느때와 다름없이 경계근무를 하던 어느 평범한 날...
부대 최선임쯤 되는 고참과 야간경계근무를 나갔답니다.
군필자분들은 아시지만 야간경계근무시 부사수는 철저한 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사수는 느슨하게 잠시잠시 눈도 붙여가며 근무를 서던 중이었죠.
사수가 근무잘서고 있어라는 말과 함께 잠시 졸았다고 합니다.
친구는 군기가 바짝선 계급이다 보니 경계근무에 열중하고 있었구요.
한참을 해상쪽을 경계근무를 하는데 뭔가가 눈앞에 아른거렸답니다.
뭔가 잘못봤겠지, 잠도 오고 긴장이 풀렸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근무를 서는데 점차 선명한 형체의 여자형상이 눈앞으로 오고있었던 겁니다.
절벽에 위치한 초소였고 당연히 그쪽에선 무언가가 나타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금 긴장을 하는데 경계초소의 바라보는 창문의 위쪽에서 누군가 엎드려 밑을 쳐다보는 형상으로 긴머리의 여자얼굴이 불쑥 튀어나왔답니다.
친구는 기겁을 하며 고참사수를 깨워 상황을 얘기하였고 고참사수는 별대수롭지 않게 근무잘서라면서 다시금 눈을 붙였답니다.
하지만 친구는 이미 겁은 겁대로 먹은 상태였고 더이상 그쪽 창문은 볼 용기가 안나서 혼자 눈은 감고 군가등 기운을 채울수 있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슴을 진정시켰고 효과가 있었는지 서서히 진정이 되가며 내가 헛것을 봤나보다 생각하고 눈을 뜨니 멀쩡한 상태였답니다.
친구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래 내가 잘못봤다보다 하며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며 근무를 서던중 교대시간도 다가오고 이제 고참을 깨워야될 시간이 된 것 같아 노래를 멈추고 근무일지를 마무리하려 하던 찰나 누군가 노래가 끝남과 동시게 등뒤에 서 귓가에 대고 "왜 그만 불러"하는 소리를 냈고 친구는 그자리에서 졸도를 하고 말았답니다.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은 경험이 었다며 얘길해주는데 친구얘길 들으면서도 간담이 서늘했네요.
친구에게 들은 군대썰~
요즘 사회적으로 군대얘기가 많아 문득 예전에 친구가 겪은 군대썰이 생각나서 올리네요.
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
전경으로 입대한 친구가 제주도로 자대배치를 받아서 생활을 하였답니다.
제주도의 지리적,군사적 특성상 대부분의 전경부대와 해군부대등이 해안쪽 경계위주로 부대배치 및 임무편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친구부대또한 어느 해안가의 절벽에 위치하였고 경계초소가 해안절벽에서 해상을 바라보는 위치를 하고 있었답니다.
짬이 얼마 되지 않은때라 바짝 긴장을 하고 근무를 서는 시기이기도 하죠.
여느때와 다름없이 경계근무를 하던 어느 평범한 날...
부대 최선임쯤 되는 고참과 야간경계근무를 나갔답니다.
군필자분들은 아시지만 야간경계근무시 부사수는 철저한 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사수는 느슨하게 잠시잠시 눈도 붙여가며 근무를 서던 중이었죠.
사수가 근무잘서고 있어라는 말과 함께 잠시 졸았다고 합니다.
친구는 군기가 바짝선 계급이다 보니 경계근무에 열중하고 있었구요.
한참을 해상쪽을 경계근무를 하는데 뭔가가 눈앞에 아른거렸답니다.
뭔가 잘못봤겠지, 잠도 오고 긴장이 풀렸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근무를 서는데 점차 선명한 형체의 여자형상이 눈앞으로 오고있었던 겁니다.
절벽에 위치한 초소였고 당연히 그쪽에선 무언가가 나타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금 긴장을 하는데 경계초소의 바라보는 창문의 위쪽에서 누군가 엎드려 밑을 쳐다보는 형상으로 긴머리의 여자얼굴이 불쑥 튀어나왔답니다.
친구는 기겁을 하며 고참사수를 깨워 상황을 얘기하였고 고참사수는 별대수롭지 않게 근무잘서라면서 다시금 눈을 붙였답니다.
하지만 친구는 이미 겁은 겁대로 먹은 상태였고 더이상 그쪽 창문은 볼 용기가 안나서 혼자 눈은 감고 군가등 기운을 채울수 있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슴을 진정시켰고 효과가 있었는지 서서히 진정이 되가며 내가 헛것을 봤나보다 생각하고 눈을 뜨니 멀쩡한 상태였답니다.
친구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래 내가 잘못봤다보다 하며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며 근무를 서던중 교대시간도 다가오고 이제 고참을 깨워야될 시간이 된 것 같아 노래를 멈추고 근무일지를 마무리하려 하던 찰나 누군가 노래가 끝남과 동시게 등뒤에 서 귓가에 대고 "왜 그만 불러"하는 소리를 냈고 친구는 그자리에서 졸도를 하고 말았답니다.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은 경험이 었다며 얘길해주는데 친구얘길 들으면서도 간담이 서늘했네요.
http://www.nullstory.com/horror
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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